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요즘은 평안한 날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 말씀에도 마태복음 8:23-34 

1) 예수님이 함께 있어도 바람과 바다에 물결이 덮일 수 있다 

2) 주님이 어떤 분이신지 잘 모르니 우리가 죽게 되었다고 소리칠 수 밖에 없다 

3) 주님은 믿음이 작은 자라고 하신다 

4) 비록 주무시기는 했지만 그런 주님이 우리 곁에 계시지 않으며 

   부르짖을 데가 없다 

우리가 어떤 상황을 만나든지 해야 할 일은 

비록 죽겠다고 징징거려도 주무시는 예수님을 깨우는 것이다 

오늘 내 삶에 닥치는 상황들 앞에 주님이 깨어나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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