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 새벽에는 실업인 선교회 기도회가 있었습니다
오늘 사사기 16장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우리 기업이 망할수 있다
살기 힘들고 어려워도 아직 망하지 않았으면 다행인데

"16 날마다 그 말로 그를 재촉하여 조르매 삼손의 마음이 번뇌하여 죽을 지경이라 "

여러가지 어려움으로 마음이 번뇌하면
더욱 죽을 지경이 되고 결국에는
그 사업장 가운데

"20 ... 여호와께서 이미 자기를 떠나신 줄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

여호와께서 떠날줄을 깨닫지 못하는 상황까지 이른다고 했다
아~~ 어찌 할꼬

어찌 되었던 이런 상황을 만들지 않을려면 기도에 자리에 나와야 한다 오직 내뜻이 아닌 주님의 뜻을
바라보며..

오늘 오후에는 킨텍스에 전시회가 있어서 참석을 했습니다
그런데 마음이 별로 편하질 않았습니다
판매가 어렵고 힘들지만 왜 영업사원들의 열정이
식었는지..
그 열정을 회복시킬려면 어찌 해야 할지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BAM
비즈니스 에즈 미션

영업매출이 되지 않고는 어떤 새로운 시도가 어려운 상태인데..
주님 어떻게 해야 하나요
사장님 마음은 더 할것 같다

오늘도 영업사원들을 축복합니다 선한 만남의
축복을 허락해 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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