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도 내 삶에 주님이 불쌍히 여기시는 마음이 필요함을 알게 하신다
아침 묵상이
마태복음 14:13-21절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그들 가운데 무너진 마음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그들 가운데 병든 모습들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그들이 회복되기를 원하시는 마음이 가득했던 것 같다

또한

빈들 가운데

그들의 필요를 채우시고자 하신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내게서 주님의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있을 때만 그들의 영혼을 바라보게 되며

그들이 주님의 놀라운 능력을 회복하실 것이다

주님이 우리가 하나님의 사역에 우리가 동참되어지기를 소망하신다

그래서 우리가 가진 것이 보잘것 없다 할지라도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고 하신다

제자들이 빵과 물고기를 나누어 주면서 얼마나 기뻤을까

나에게 그 기쁨을 맛보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주님이 내 삶에 역사하여 주소서

직원들의 아픔을 공유하게 하시며

가족가운데 아픔을 공유하게 하소서

한직원이 자신이 예전 같았으면 생각한데로 했을 것이라 했다

회의석상에서 인간적인 굴욕감을 느낄때 더이상 회사를 다니고 싶은

생각이 들어 화가 머리 끝까지 올라 갔다고 했다

그러나 잠시 자신의 감정을 내려 놓고 문제점으로 지적했던 것을

곰곰히 돌아보니 아무문제도 없었다 그것을 보는 사람들이 잘못보아서

나를 공격했던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더욱 감사한 일은 그런 상황속에서 내가 절재를 할수 있었다는 것이

놀라왔다고 한다

주님 이런 역사들이 주님때문에 더욱 많아지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우리 직원들과 저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