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아침부터 조그마한 실수로 야단을 맞았다

 

잘못한 것을 지적 받을 때 처럼 기분이 나뿔때는 없다

 

그러나 잘못한 것이니 인정하고 넘어야 가 한다

 

그런데 하나님의 사람들은 잘못한 일이 없어도 그의 삶이

 

매를 맺고 죽음에 내던져질 때가 많다..

 

오늘도 내 삶에서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겪는 고난의 연습이기를 소망해

 

봅니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자 자신도 천국 문에 들어가지 못하면서 남들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도다

 

화 있을진저...

 

눈 먼 인도 자여

 

오늘도 내 삶에 눈 먼 인도자라는 소리를 듣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주여 온전히 불쌍히 여겨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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