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 아침 묵상은 마태복음 23:1-12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이것이 가능한가

 

인간의 노력으로는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흉내는 낼 수 있을지 모르지만 불가능한 일이라고 합니다

 

진정한 선생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는

 

진정한 아버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는

 

진정한 지도자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는

 

삶의 현장에서의 그분 만남이 없이는

 

모든 것이 흉내를 내다가 끝나고 만다고 합니다

 

진정 내 삶의 스승, 아버지, 지도자를 만나기를 원합니다

 

주님은 그것을 알려 주려고 그렇게 십자가에 길을 가신 것이다.

 

주님 오늘도 그것을 알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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