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 말씀은 시편 30:1-12절 입니다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 셨나이다"

 

우리의 삶의 현장 속에서

 

우리의 삶의 상황 속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고 고백합니다

 

진정으로 믿음으로 이런 하나님을 경험하는 자들이 되고 싶습니다

 

죽음가운데 내려갈 상황 속에서 무덤으로 내려가지 아니하시게 하시는 분

 

매출이 줄고 자금의 회전은 어렵고 반목과 원망과 불편함이 존재하는

 

오늘의 상황 속에서 우리 주님은 과연 어떤 길을 여실까?

 

오늘 저녁에는 수 많은 문제로 인해 울음을 터트리지만

 

내일 아침에는 기쁨을 주시는 분이 있다는 것..

 

곤고 가운데 흔들리고 넘어지는 상황 속에서 굳세게 붙들고 계시는 분

 

나의 모든 상황과 문제들 속에서

 

나의 신음하시는 음성을 들으시고 내게 은혜를 베푸시어 나를 돕는 자가 되게 하시는 분

 

도움을 청하는 자에게 도움을 베푸는 자가 되게 하시는 분

 

오늘 그분의 성실하심과 인자하심이 내 삶에 나타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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