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안하시죠

 

얼마전 신문 기사 제목이

"DDos공격 알고도 당했다"

"빗장풀린 보안망... IT강국휘청"

 

무언가 시사하는 봐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한편 우리들도 어떤 일을 하든지 내공이 필요할 때가 많습니다.

 

공부를

어떤 일을 결정할

업무를 배울

사람과 사귈

인내를 배울

사랑을 배울

 

우리는 때때로 우리의 내공이 부족함으로 인해서 일을 그르치는

경우나 얼마나 많은지 자주 보게 됩니다

 

그래서 내공을 쌓기 위해서 많은 노력과 인내심이 필요할 때가

많고 그것도 혼자 힘으로 되지 않기 때문에 인생의 선배나

스승으로부터 많은 지도를 받는 것이 사실입니다

 

백악관 국무보 미정부 주요 사이트

우리나라에도 청와대 공공기간들이

무차별적인 인터넷 공격으로 업무들이 마비되고

혼선을 일으킨 것을 정말로 놀라운 일이다

 

그러나 이런 일은 우리의 신앙문제에서도

우리가 무관심하는 가운데 무차별적으로

공격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숙지할 필요가

있다

 

오늘 말씀에도

"유대인들이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와서

무리를 초인하여 돌로 바울을 쳐서 죽은 줄로

알고 성밖에 끌어 내치니라"

(사도행전 14 19)

 

초인은 "설득하다" 라는 뜻이다.

 

안디옥과 이고니온은 이방인들에게

복음이 전파된 곳이고 그곳에서 많은 제자들을

얻은 곳인데

그런데 그곳에 있던 유대인들이 얼마나 복음이

전파되는 것이 싫었으면

무리를 설득하였더니 그렇게 쉽게도 바울을 향해서

돌을 수가 있었는가

 

내가 바울이였다면 너무나 억울하고

기가 막혀서 울분 때문에

속이 뒤집혔을 것이다.

 

그런데 바울의 행동은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믿음에

거하라 권하고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것이라고"

(사도행전 14 22)

말하고 있다.

 

이런 경우는 어느 정도의 내공이 있어야

가능한가 생각해 보면

어떤 내공도 이것을 감당할 만한 것은

없을 같다.

우리는 때때로 이런 경우도 우리의

내공을 가지고 대응 할려고 할때가

많다.

그러나 잘못된 생각이다

오직 성령의 은혜만이 이것을 감당케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가지 명심해야 것은

우리의 신앙생활에도 무차별적인

공격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명심해야 것이다

 

괜한 일로 분노하지 말자!!!

그럴 시간이 없다

 

무차별 공격에 아무 대책도

없이 넘어져 가는 형제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우리의 내공은 오직 성령앞에

무릎꿇고 엎드리는 뿐이다

 

오늘은 하루종일

"아버지~~~ 아버지~~

성령님~~~ 하고 부르짓는 하루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새우잠을 자더라도 고래꿈을 꾸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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