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에는 이런 메일을 받았습니다

 

바쁘신가봐요

 

큐티가 갈수록 줄어드시네요^^

 

 

힘 내세요

짧지만 많이 생각하게 하는 메일이였습니다

 

무엇 때문에 바쁜가

무엇 때문에 나의 ㅈ님과의

만남의 시간들을 빼았기고 있는가

 

그렇습니다

 

다시금 추술일 것은

처음에 시작한 마음대로

하고 있는가이다

 

누군가 이런 말을 했지요

 

너희의 처음 사랑을 잊었노라고

 

사업을 하는것도

일을 하는 것도

봉사를 하는 것도

처음 시작한 마음

 

ㅈ님이 주신 마음을

잃어버렸다면

 

그 일이 커지고

그 일이 번창해도

그 일속에서 ㅈ님의

마음을 볼수가 없다면

슬픈일이다

 

오늘 말**씀에

 

그러나 너희가 내 괴로움에 함께

참여하였으니 잘하였도다

 

괴로움에 참여한다는 것은

같은 마음

같은 생각

같은 기준으로

 

어떻게 하든지

나의 삶속에 그%%%도가

온전히 들어나기만을

소망하기에 받는

괴로움과 고난일 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재정적 어려움도

ㅈ님이 허락하시는 것인지도

모른다

 

나의 ㅎ나님이 그***

**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모든 성**도들의 쓸 것을

채우시는 ㅎ나님

 

우리의 연약함 때문에

우리의 부족함 때문에

우리의 재정적인 문제 때문에

 

ㅈ님의 영광에 먹칠하지 않게 하소서

 

오늘도 삼행시를 지어봅니다

: 권유할 만한 일이다 내가 ㅈ님을 알게 된 일은

: 오늘도 그 은혜 가운데 있다는 것이

: 상상도 못할 일이 오늘도 일어나고 있다 내가 주안에 있다는 사실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