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59
번호
제목
글쓴이
179 송편
김재학
691   2011-09-14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추석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추석명절이 시작되는 9월 9일에 몇몇 형*제 자**매들에게 아래와 같은 문자를 보냈습니다 “추석 연휴기간 동안에 살아계신 ㅈ님을 더욱더 경험하시기를 소*망합니다”라...  
178 아무말을 하지 않을 때
김재학
590   2011-09-06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혹시 지내시면서 아무 말을 하지 못할때가 있으신지요 저는 너무 자주 있는 것 같습니다 일요일 저녁 집안에 조그마한 사건으로 인해서 집안 분위기가 설렁한 적이 있었다 그때 딸 아이가 아빠 나하고 잠...  
177 화 있을 찐저
김재학
8683   2011-09-02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금주 속회예배를 드렸습니다 각자에게 사연 있는 찬양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눈었는데 어떤 형제님은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띠워” 직장을 잃어버리고 어디로 갈지 몰랐을때 “찰싹대는 물결보고 두려...  
176 말하는 바를
김재학
560   2011-09-01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화창한 날씨에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화창한 날씨로 과실의 열매가 가득하듯 우리도 ㅈ님의 말**씀으로 열매가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저는 요즘 세계 선**교**대회에 참석중입니다 많은 선*교*사님들이...  
175 경륜
김재학
742   2011-08-31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도 ㅈ님의 은**혜가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몇일전 몇몇 사람들과 두 단어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어려움과 두려움 어려움 두려움 누가 주는가 : ㅎ나님 사**탄 결과는 : 경력이 됨 좌절이...  
174 자주하지는 못하지만
김재학
571   2011-08-29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지난주 토요일은 한주간 동안 밀린 일을 정리하기 위해서 회사에 출근을 했다 매 분기 마다 신고하는 부가세 자료의 정리를 위해서 였다 한번 정리하면 그것이 참조가 되는데 그동안 바쁘다는 것 때문...  
173 지혜로운 말
김재학
622   2011-08-27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은 지혜있는 말에 대해서 생각말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사람의 지혜있는 말에도 가슴이 뭉클 할때가 있는데 ㅎ나님의 말**씀은 어떠한가 오늘 아침 밀린 일을 처리하기 위해서 직장에 갈려고 엘...  
172 강도의 소굴
김재학
829   2011-08-25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연일 좋은 날씨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가끔 저의 글이 나에게는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가 생각해 봅니다 생각은 할수 있는데 영향력이 없다면 아무 변화도 아무 움직임도 없다면… 그래도 그 변화의 ...  
171 어제
김재학
652   2011-08-24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여러분은, 어제를 돌아볼 때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그냥 하루가 지났구나 아니면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는구나 아니면 참 보람있게 보냈어 라는 생각이 드십니까 너무 바쁘다 보니 너무 그제와 똑 같다 ...  
170 간구
김재학
671   2011-08-23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벌써 가을이 선큼 다가왔습니다 아침 나절의 날씨가 꽤 쌀쌀 합니다 어제는 몇군데 업체를 돌면서 제품을 소개하고 돌아왔습니다 누군가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영업사원은 제품을 파는 것이 아니고 ...  
169 듣고 싶은 말
김재학
613   2011-08-22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래간만에 비도 그쳐서 주말 집사람과 딸을 데리고 무작정 양평쪽으로 갔습니다 목적지는 산음자연휴양림 가는 내내 그렇게 좋아하는 것을 여러가지 상황들 때문에 못 데리고 나갔던 것이 못내 아쉽기...  
168 생각의 차이
김재학
594   2011-08-19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요즘들어 계속해서 생각하는 것이 생각의 차이입니다 어떤 사물을 보아도 어떤 일을 처리함에 있어서도 어떤 신**앙에 있어서도 분명 생각의 차이는 있습니다 그런데 그 생각의 차이는 맛의 차이와 같...  
167 기대
김재학
584   2011-08-18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은 기대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새벽에 눈을 뜨고 오늘을 맞으며 어떤 기대를 하십니까 매일 반복되는 삶속에서 어떤 것이 기대가 되십니까 기대가 있는 사람하고 기대가 없는 사람하고는 분...  
166 ~~하지 않으면 ~~하시리라
김재학
622   2011-08-17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참 비가 너무 많이 자주 내립니다 비는 우리에게 필수적으로 물을 공급하여 생활용수, 농작물을 재배하는 데 필수적이지만 비가 너무 많이 오면 홍수가 나고 비가 너무 안오면 가뭄이 되지요 꼭 필요한...  
165 살아 있다는 것
김재학
689   2011-08-16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여름 장마도 지나가고 여름더위도 점점 수그러져 갑니다 요즘 들어서 생각 하는 것이 살아 있다는 것에 대해서 더 많이 생각하게 합니다 왜 다 망가지고 나서야 살아 있다는 것이 더욱 생각 나는 것일...  
164 누구라 하느냐
김재학
626   2011-08-12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여전히 실수가 많고 부족한 저를 오늘도 이끌어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어제는 제품생산에 문제가 있어서 생산공장을 방문했습니다 제품생산은 700개를 했는데 그중에 양품이 170개입니다 아니 제품에...  
163 약발
김재학
708   2011-08-11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 기분이 상쾌합니다 ㅈ님의 평안과 위로하심과 회복이 여러분에게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어제만 해도 차를 탈때도 차문을 열고 5분이상 다리를 굽히지 못해서 힘들었고 또한 차에서 내릴때는 굽혀진...  
162 고기 덩어리
김재학
796   2011-08-10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저는 어제의 통풍으로 인해 한잠도 자지 못했습니다 업무를 마치고 일찍 돌아와가 집에서 쉬었지만 오른쪽 무릎을 펴기만 하지 전혀 굽히지지 못해서 의자에 앉을때도 들어 누울때도 여간 아픔이 이만...  
161 주의하지 않으면
김재학
730   2011-08-09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우리는 순간순간을 지나갈 때 마다 우리가 주의하지 않아서 닥치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요 어제 저녁에는 무릎이 좀이상하길레 토요일 저녁 딸과 함께 운동장을 뛰어서 그랬나 했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  
160 하용조 목사님 이젠 천국에서 평안히 쉬셔요..... 1
강희석
4959   2011-08-02
평소 지병으로 불편하신 몸을 이끌고 제단에서... 이를 악 물고 말씀을 선포하셨던 교계의 지도자 하용조 목사님의 소천에 진심으로 애도를 표합니다. 수많은 제자들을 키우시고 수많은 양의 무리들을 이끌어 주시느라 곤고할대로 곤고해진 육신이 목사님을 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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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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