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금주 속회예배를 드렸습니다

각자에게 사연 있는 찬양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눈었는데

어떤 형제님은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띠워”

직장을 잃어버리고 어디로 갈지 몰랐을때

“찰싹대는 물결보고 두려워하지 말라” “깊은데로 가서 배띠워라”

라는 찬양이 그 마음을 만지실 때 두려움이 없었져고 그후 1개월만

집에서 쉬고 다시 직장을 얻었다고 했습니다

어떤 자매님은 기도중에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이 한없이 흐르며 사랑해요

라는 찬*양이 계속 흘러나왔다고 한다

또, 어떤 형제님은 10주 양육훈련이 끝나고 왕이신 나의 ㅎ나님

또, 어떤 자매님은 나의 연약함을 생각할 때 마다 “내 모습이 대로”

“나 ㅈ의 도움 받고자”

또, 어떤 자매님은 너무나 삶이 무거우서 너무 희망이 없어서

“나 구*주와 함께 못밖혔으니”

어떤 자매님은 어머님이 맨날 그 찬*송을 불려서 그것이 입에 배였는데

그런데 어머님이 돌아가시고 나니 그 찬*송이 자기 것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나의 갈길 다가도록” “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또, 어떤 형제님은 “ㅎ나님의 나팔소리”가 가족의 찬*양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형제님이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천**국에서 누구누구 아무게야 하고 불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힘차게 “네 여기 있습니다”

라고 했더니 너 말고 너와 이름이 같은 축구선수 말이야 라고요

그때 어찌나 당황했던지 정말 저 천**국에서 천**국에 들어갈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너 말고 너와 이름이 같은 다른 사람을 찾는 다면 이처럼 남감할 때가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더욱 정신 차리고 신*앙 생활을 하지 않으면 안되겠다고 굳은 결심을 했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각자의 모습은 달라도 ㅈ님의 어루만져 주심에 감사를 드렸습니다

또한 너무나 무지해서 성**경에 대해서 ㅈ님에 대해서 고생했던 일들을 나누었습니다

요즘 들어서는 ㅈ님에 대해서 가르치지 않고 단지 성도의 삶의 생활만을 가르치는 것에

대해서 많은 분노를 느낀다고 하신 분도 있었습니다

내 상식으로 내가 판단하는 것으로 ㅎ나님을 알다고 저지를 실수들

그래서 성*경에 대해서도 ㅈ님의 마음에 대해서도 더 알고 싶다고 했습니다

또 어떤 형제는 돈의 십일조는 하는데 시간의 십일조를 하지 않음에 대해서

많은 도전을 받았다고 합니다

교제를 나누면서 오~~ㅈ님 ㅈ님이 만지고 나신후 변화될 그 형제들 그 자매들을

볼때 ㅎ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혹시 저만 변화되지 못하고 이모습 이대로 있는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오늘 말*씀에도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자여”

라고 했습니다

오늘도 ㅈ님은 내 안에서 죽은자의 ㅎ나님이 아닌 산 자의 ㅎ나님이시고 되시고

싶어 하십니다

오늘은 삼행시를 지어봅니다

선 : 선하심이 있어야 그들을 품을 수 있기에

교 : 교만하지 않아야 그들을 사*랑할수 있기에 오늘도 그

사 : 사명 다해 서 있는 그 분들을 존경합니다

 

참고로 감리교회에서는 순모임, 목장모임, cell모임을 속회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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