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59
번호
제목
글쓴이
279 열정
김재학
233   2013-07-26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 아침에 주님께 물어보았다 영적인 열정을 회복하는 것이 어떤것인가요 제가 가지고 있는 은사는 어떤것인가요 그냥 평범하게만 살아온 나였는데 요즘 딸도 같은 고민을 하는것 같다 자신만을 위해서 ...  
278 품종개량
김재학
415   2013-07-10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은 품종개량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고구마 그냥 고구마가 있고 밤 고구마가 있고 호박 고구마가 있고 황금 고구마가 있다고 합니다 어느날 딸이 이렇게 물어 왔습니다 밤 고구마와 호박 고구마...  
277 떠난자들
김재학
216   2013-07-05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 몇몇 형제와 디모데전서 4장을 나누었습니다 본이 되십시오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대해서) 본이 되라고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권하고 있습니다 1절에 보면 어떤 사람들이 믿음...  
276
김재학
465   2013-06-11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BAM(BUSINESS AS MISSION)을 우리말로 하면 뱀이됩니다 그런데 뱀의 뜻은 속인다, 뱀은 폭탄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 말의 뱀은 좋지 않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뱀은 사탄의 영역...  
275 거래
김재학
283   2013-06-11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거래는 비즈니스라고도 합니다 거래는 상호간에 만족이 되어야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나는 나의 삶의 거래에 대해서는 나의 고객인 집사람과 자녀들과 직원들과 교회식구들과 이 사회 사이에 얼마...  
274 bam
김재학
199   2013-06-10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저는 6월6일 부터 6월8일 BAm 서울 포럼에 참석했습니다 참 은혜로운 시간이였습니다 강의내내 아 이런 생각도 있었구나 하면 감탄하며 기뻤습니다 단순히 좋았다 기뻤다로 끝날것이 아니라 지금 부터 그 ...  
273 바꾸심
김재학
232   2013-04-03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어제 속회 예배를 드렸습니다 저번 주에는 이런 단어들이 나왔는데 아쉬움 십자가 종려나무 나를 부르신 그래서 아래와 같이 그 단어들을 역어 보았습니다 아쉬운 마음 접어 놓고 십자가를 지심에 감사...  
272 깨어
김재학
227   2013-03-29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 새벽에 말씀에 할 말을 잃었다 깨어 기도 하지 않으면 비천에 처할수 있습니다 깨어 기도 하지 않으면 내 뜻을 주장 할려고 남에게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깨어 기도 하지 않으면 위기 상황에 주님을 ...  
271 불쌍히
김재학
220   2013-03-22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 일터에서 나눈 묵상입니다 제목 : 보전하소서 내가 비옵는 것은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주님께서 마지막 남겨둔 제자를 향해서 간구하신다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로 하나가 되게...  
270 회복
김재학
351   2012-10-17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 아침도 ㅈ님께 감사했습니다 아침 8시30분에 회사에서 QT모임 시간에 묵상말씀이 회복이였습니다 그동안의 말씀은 에스겔을 통해서 계속 황폐케 하리라, 심판을 받으리라 하셨는데 오늘은 회복을 이...  
269 기대
김재학
394   2012-08-28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금요일까지만 해도 아이폰 보조배터리에 대해서 전혀 제품판매 계약이 이루어 질것 같지 않았다 왜냐하면 국내 법원이 아이폰4에 대해서 판매금지 결정이 났기 때문이다 그런데 월요일 제품판매 계약서에...  
268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재학
580   2012-08-24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그동안 속회 방학을 한다고 새벽 기*도를 쭉 쉬었더니 특별 새벽기*도는 나가는 것이 많이 피곤한것 같습니다 그래도 피곤한 몸을 이끌고 나가면 무조건 은*헤를 부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새벽에...  
267 생각하라
김재학
322   2012-08-22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경건올림픽의 영성일기 쓰는 것이 끝나니까 금방 쉬게 되는데 그런 모습을 보면서 아~~ 그래도 어찌 되었던 ㅈ님과 더 가까와 지기를 소망한다. 오늘은 생각하라를 묵상해 보았습니다 우리는 생각하는 대...  
266 믿음의 눈
김재학
485   2012-07-28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경건 올림픽은 런던 올림픽처럼 화려하지 않지만 오직 ㅈ님께만 집중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요즘들어 내가 하고 있는 가운데 믿*음의 눈으로 보고 있는것이 얼마나 있나 생각해 보았습니다 회사에...  
265 딸과의 대화
김재학
587   2012-07-09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토요일 아침에 회사에 일찍가서 마무리가 되지 않은 것은 업무를 정리하러 집을 나설려고 할 때 일주일 방학 때문에 와있는 고3 딸이 아빠 나하고 이야기 할까 하는 것이다 그래서 회사를 갈까 아니면 딸...  
264 뚜껑
김재학
416   2012-07-06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요즘 혹시 뚜껑이 열리신적이 있으신지요 뚜껑이 열리는 상황들을 곰곰히 살펴 보면 저의 경우 내가 생각해도 너무 할 때 나의 기준에서 벗어 날 때 나로 하여금 내게 피해를 준다고 생각할때가 많은 ...  
263 우상
김재학
495   2012-07-03
오늘 아침 실업인 선*교*회에서 특강이 있었습니다. 주제 : 기*드*온 우상을 헐기도 했고 우상을 만들기도 했다 제가 특강을 들으면 느낀점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성**경에는 엄청난 우상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바알, 아세라 아스다롯, 금송아지, 담무스 태...  
262 새터민
김재학
431   2012-07-02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저는 매일 매순간 마다 아~~내가 사는 것이 모두 ㅈ님의 은혜로 하루를 살아가는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요일 저녁 SBS스페셜의 “사장님의 눈물”이라는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우리 사장님들이 지금, ...  
261 경청
김재학
388   2012-06-25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요즘은 경청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경청이란 내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들을수 없는 것 같습니다 또한 듣고도 마음에서 받아들이지 않을 때 그것은 잔소리가 되고 맙니다 경청이란 단어가 달력...  
260 보내주신글 2 2
김재학
360   2012-06-21
안녕하세요 ㅈ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작은 변화가 물결을 만들고 그 물결인 더 깊고 넓은 바라도 우리를 인도합니다 그 첫번째가 우리가 그분의 임재가운데 무릎을 꿇어 엎드리는 것임을 다시금 생각나게 합니다 오늘도 어느 분이 보내주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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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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