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59
번호
제목
글쓴이
319 잘못
김재학
72   2014-03-28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아침부터 조그마한 실수로 야단을 맞았다 잘못한 것을 지적 받을 때 처럼 기분이 나뿔때는 없다 그러나 잘못한 것이니 인정하고 넘어야 가 한다 그런데 하나님의 사람들은 잘못한 일이 없어도 그의 삶이 ...  
318 진정한 스승
김재학
163   2014-03-27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 아침 묵상은 마태복음 23:1-12절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이것이 가능한가 인간의 노력으로는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흉내는 낼 수 있을지...  
317 소망을 가진자
김재학
104   2014-03-26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도 하루를 시작하면 나는 하나님께 소망을 가진자 인가 질문해 봅니다 어제 실업인 선교회에서 요르단에 BAMER섬기시는 여자 선교사님을 만나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척박한 요르단에서 비즈니스를 ...  
316 위로자가 되는 자
김재학
89   2014-03-25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은 실업인선교회 기도회가 있는 날입니다 기업환경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기업의 기도 제목을 가지고 나온 실업인들... 오늘 말씀은 사무엘상 23:15-29절 말씀... 다윗 같은 믿음의 사람도 쫓기는 삶...  
315 내게 있어서 하나님의 것은 무엇인가?
김재학
106   2014-03-24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도 주님이 말씀하시는데 네게 있어서 하나님의 것은 무엇인가? 내 시간 내 가정 내 직장 내 미래 오늘 말씀에 보면 마태복음 22:15-22절 올무에 걸리게 하는 말을 한다고 했습니다 바리세인을 예수님...  
314 분노를 묻어두지 마십시오
김재학
139   2014-03-20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 믿사남을 통해서 분을 안으로 삼키는 사람에 대해서 들었습니다 분을 삼키면 병이 됩니다 분을 삼키면 남에게 직접적으로 피해가 없는 것 같지만 꼭 그렇지 않습니다 내 속의 감정은 표현하지 않아...  
313 쓸수 있는 사람 쓸수 없는 사람
김재학
108   2014-03-19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 말씀에 쓸 수 있는 사람과 쓸 수 없는 사람이 있음을 보게 하십니다 사울왕과 다윗 인간적으로 잘못한 것 있다면 다윗이 더 잘못을 했는데 단 한가지 차이점은 하나님 앞에 자복하고 굴복하느냐에 ...  
312 불쌍히 여기소서
김재학
303   2014-03-18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 말씀은 마태복음 20:29-34절 두 명의 맹인이 부르짖습니다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우리의 모습이 어떠하던 우리의 문제 어떠하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311 형편없는 사람
김재학
199   2014-03-17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월요일 아침입니다 회사에 출근해서 직장동료들의 얼굴을 떠올리면 그 이름을 주님께 올려 드렸습니다 주님의 십자가의 보혈이 이 회사를 덮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말씀 에 마태복음 20:17-28절 예수님이 ...  
310 선택
김재학
115   2014-03-14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우리는 수많은 선택을 하면 살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아침7시에 나눔을 위해서 집을 나서는 가운데도 오늘은 조금 피곤한데 하는 생각에 잠깐 잠겼지만... 그래도 집을 나셨습니다 아침에 THE...  
309 시한폭탄
김재학
142   2014-03-13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 믿사남에서는 마음속의 시한 폭탄을 제거 하십시오 라는 설교가 있습니다 분노는 인간의 기본 감정으로 공포, 분노, 행복, 혐오, 슬픔, 놀람 등의 여섯 가지 감정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감정을 없...  
308 용서
김재학
78   2014-03-12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은 용서에 대해서 묵상했습니다. 정말 불가능한 일을 이야기 하십니다 용서를 한번도 아니고 490번이라 하라고 마태복음 18:21-35 또한 사울왕이 다윗을 미워하여 악한 영이 강하게 사울에게 임하여 ...  
307 실족게 하는 일
김재학
248   2014-03-10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월요일 아침이면 모든 직장생활자들이 별로 즐겁지 않은 시간 드립니다 그래서 월요병이 나온 것 같습니다 월요일 주간업무를 보고하면서 칭찬을 듣는 것 보다 꾸지람을 듣거나 질책과 비난과 수모를 받...  
306 따르는 일
김재학
84   2014-03-07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도 새벽에 우리들의 삶을 만져 주시기를 바라며 자리에게 일어 났습니다 그 동안 약 3주간의 침묵을 깨고 집사람을 안아주며 축복 기로를 하고 나셨다 참 그 동안 부질 없는 일을 행한 것 같다. 한 ...  
305 분노
김재학
113   2014-03-06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 믿사남에서는 분노에 대해서 나누었습니다 화를 표출하는 것이 광기가 됩니다 대부분의 화를 내는 사람은 자신이 잘못한 일이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분노를 표출하는 대상을 가만히 보면 대부분이 ...  
304 특징
김재학
109   2014-03-05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은 특징에 대해서 보았습니다 마태복음 16:1-12절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특징 1) 믿음으로 받아 들이지 못함(예수님을 구주로, 삶의 인도 자로) 2) 예수님을 시험함 3) 시대의 표적을 분별하지 못함...  
303 아니라고 하면
김재학
98   2014-03-04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어제 아침부터 저녁까지 어떻게 하면 주님을 알고 주님을 알게 할 것인가가 고민 중입니다 저녁에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니 딸 아이가 기분이 좋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왜 기분이 별로야 라고 물으니 응.....  
302 개만도 못한 인생
김재학
234   2014-03-03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오늘 구속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마태복음 15장 21-29절 한 여인이 왔습니다 예수님을 찾아서 간절한 마음으로 왔습니다 자신의 힘으로는 자신의 주변의 힘으로는 해결 할 방법이 없어서 왔습니다 "주님 나를 ...  
301 불쌍히 여기는 마음
김재학
593   2014-02-28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도 내 삶에 주님이 불쌍히 여기시는 마음이 필요함을 알게 하신다 아침 묵상이 마태복음 14:13-21절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그들 가운데 무너진 마음 불쌍히 여기는 마...  
300 마음이 변하면 삶이 변한다
김재학
247   2014-02-27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 새벽에는 믿사남에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마음이 변하면 삶이 변한다 어느 권사님이 그전에는 그렇게 시간이 있었는데도 성경책을 보지 않고 인터넷과 TV와 다른 것으로 시간을 보냈는데 요새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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