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 새벽에도 중보기도를 했다

기도하면 한 생명이 살고 기도가 그치면 한 생명이 죽는다

비록 북한에만 이런 일이 있는 것 아니라 남한에도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가정의 문제로

병 문제로

우울증으로 죽으려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에게는 이들을 살릴 수 있는 능력이 없지만 기도 하라고 하신다

 

오늘 아침묵상에 천국은 마치 겨자씨와 같으며

천국은 마치 누룩과 같다고 하셨다

 

보기에는 볼품없고 하찮아 보여도

아무 능력이 없이 작아 보여도

 

겨자씨가 자라면 새들이 와서 깃들고

누룩이 퍼지면 100명이 넘는 사람이 먹을 것을 해결 할 수 있는 것

 

오늘 내 삶에 그런 천국의 복음이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나의 가정 가운데

나의 직장 가운데

나의 교회 가운데

나의 공동체 가운데

 

오늘도 하나님의 나라와 영광을 위해서 그 길을 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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