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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20 당신의 마음은 빛(말씀)에 어떻게 반응하는가? 김부일 124   2020-01-29
 눈사람을 녹이는 동일한 햇빛이 진흙은 딱딱하게 한다. 하나님의 빛이 사람에게 비춰질 때, 그의 마음 상태에 따라 반응이 달라진다. 부드러운 마음을 가진 이는 하나님께 응답할 것이다. 반면 악에 기울어진 마음을 가진 이의 마음은 하나님을 거부하는 방향...  
19 기독교와 정치_故한경직 목사님 설교(‘20.1.10 크리스찬투데이) 김부일 105   2020-01-29
 <1946년 건국과 기독교> 성경말씀, 롬13:1~7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자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 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이 정하신 바라"(롬 13:1) "공의는 나라를 흥하게 하고 죄는 모든 백성을 부끄럽게 하느니라"(잠 14:...  
18 지혜란 하나님의 오피니언을 아는 것이다_'20.1.29 김부일 149   2020-01-29
 "만일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무엇을 바라시는가 알고 싶거든 하나님께 여쭈어 보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기꺼이 여러분에게 가르쳐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지혜를 구하는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후하게 나누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 일로 결코 여...  
17 왜 못 알아듣는가?_팀하스 하형록 김부일 89   2020-01-29
 무엇이든 관심 갖는 만큼 들리는 법이다. 주님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메시지를 보내신다. 다만 우리가 세상의 소리나 자기 생각에 빠져 알아듣지 못하는 것일 뿐이다. 진리를 알아 가고자 하는 갈망으로 주님께 집중하라.     장거리 이동 통신 가운데 전보가...  
16 구두딱이 목사님(성남 샬롬교회 김정하목사님) 김부일 200   2019-12-26
 샬롬교회 김정하목사님. 삶으로 보여주는 메시지가 가장 강력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한국교회의 자랑이며, 하나님께서 자랑하시고 싶어하시는 목사님이시다. 성탄절을 앞 둔 오늘 낮아짐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깊이 돌아보게 된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  
15 [상황적 우선순위] 물이냐 돈이냐? 김부일 146   2019-12-26
 당신은 천달러 지폐와 시원한 물 한 잔, 둘 중에 어느 것을 선택하겠는가? 제정신인 사람이라면 당연히 천달러 지폐를 선택할 것이다. 그러나 당신이 타는 듯한 갈증으로 거의 죽어가며 사막을 기어가고 있다면 어떨까? 그때는 둘 중에 무엇을 선택하게 될 ...  
14 여호와께 돌아가자(Love never fails)_찬양나눔 김부일 631   2017-07-07
2017년 6월 6일 선교대회 때 처음 듣게 된 찬양입니다. 가사를 듣고 따라 부르는 동안 너무나 큰 감동을 받아서 한 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입에서, 머릿 속에서 노래가 맴돌고 있습니다. 호세아와 이사야를 비롯한 수 많은 선지자들에게 있었던 그 마음이 짧은...  
13 조율(Tuning, 장윤영 사모)- 찬양 소개 김부일 570   2017-02-07
조율(Tuning) 이라는 찬양을 소개합니다. 이 곡을 들으며 모든 사람은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존재하지 않는 바이올린과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거장이신 하나님께서 만드신 바이올린. 각각의 바이올린은 연주의 거장이신 하나님 손에 맡겨질 때 비로소 ...  
12 말씀읽기와 기도에 관한 삶의 나눔 김부일 782   2016-02-25
말씀읽기와 기도에 관한 저의 삶을 조금 나눌까 합니다. 근래 5년간 하나님께서 말씀을 더욱 사랑하고 즐거워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셨습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더욱 알아가고 성경을 읽는 것 자체가 기쁨이었습니다. 그러나 얼마 전부터 저의 가슴이 점...  
11 Make War(전쟁하라)_John Piper목사님 김부일 939   2014-02-26
http://www.youtube.com/watch?v=BZ1kPrgZCi8 미국의 존파이퍼 목사님의 설교내용 중 일부를 편집한 동영상입니다. 신앙인으로 살면서도 끊임없이 고개를 쳐들고 올라오는 내면의 공격성과 경쟁심, 승부욕, 인정받고자, 강해지고자 하는 마음들.... 믿음의 선...  
10 드뎌 낼 부터 훈련 시작이네요.. 정봉수 16982   2011-03-11
이 번 훈련이 넘 기대되고 마음 설레 입니다. 무엇보다 같이 훈련 받는 형제님이 있어 힘이 나구요. 부천모임 형제 자매님들이 있어 무엇보다 행복합니다. 열심히 훈련하여 그리스도의 제자로 쓰임 받길 기도합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9 BTC-7기 훈련생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 [1] 최태환 2070   2011-03-10
BTC훈련을 앞두고 있는 정봉수, 김부일, 기대윤 세분형제님을 위해 함께 중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훈련기간에 사단의 많은 도전과 방해가 있을텐데 하나님의 능력으로 순적하게 잘 감당할수 있도록 함께 동참해주세요 훈련생 형제님에게 하늘의 신령한 은...  
8 가입 인사 및 공지사항 [2] 정봉수 1862   2011-02-21
부천 모임에 참석하게 되어서 무엇보다 기쁩니다. 부천모임을 위한 기도제목을 월 별로 집계해서 자료실에 올렸놓겠습니다. 참고하시고 열심히 기도해 주세요..  
7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바라며...(오늘큐티) [3] [2] 최태환 1901   2011-02-18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시는 일에 나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신다는 말씀이 새롭습니다 요즘 어떤일에 마음의 소원을 두고 있는지... 돌아보게됩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가고 있는지... 어지러운 세상가운데 믿음의 형제들이 빛이되고 하나님의 살아...  
6 할렐루야~ 부천모임 형제자매님들을 축복하며 인사 나눕니다. [4] [13] 이중희 2662   2011-02-13
매섭게 춥던 날씨도 이제는 다소나마 물러간듯 합니다. 매주 월요일 형제자맨님들과 만남을 가진지 이제 3개월째가 된 듯합니다. 정신없이 3개월이 지나간것 같습니다. 이제 우리가 다시금 한 성령, 한 비전앞에서 주님의 이름으로 하나님 나라 확장에 앞장설 ...  
5 8월 남인천*부천 연합수련회를 마무리하며~ 조영선 1885   2010-09-01
이번 연합수련회의 주제인 헌신과 도전!! 남인천 모임의 섬김이 대장 최태환 순장님의 워크샵 사전 준비로 나눔이 풍성하고 은혜가 넘쳤다는 형제,자매들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워크샵을 인도하는 저도 순원들과 다른 순장님들의 삶 고백을 통해 다시한번 도전...  
4 구원 조용배 2455   2010-05-15
강의: 합동신학대학원 박영선 교수님 (현 남포교회 담임)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엡 2:8-9) ...  
3 세브란스병원 미국인 의사 인요한 박사의 한국사랑 조영선 2682   2010-05-03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센터 인요한(John Alderman Linton)박사의 강연 한국에서 태어난 미국인인 인요한 박사 삼대가 선교를 했고, 학교를 세우고, 병원을 세우고, 교회를 세우고 우리 조상들은 한국을 많이 도왔지만 저는 거꾸로 도움을 많이 받은 사람이에...  
2 무대 뒤에 선 영웅들 조영선 1996   2009-11-17
다니엘 내쉬는 잘 알려지지 않은 사람으로, 대각성 시기에 찰스 피니의 동역자였다. 한번은 피니가 이렇게 기록했다. “내가 어느 도시에 부흥회를 인도하러 갔을 때 하숙집을 운영하는 여인을 만났다. 그는 내게 내쉬를 아느냐고 물었다. ‘내쉬와 다른 두 남...  
1 성전의 사람 조영선 2104   2009-11-17
심령을 말씀으로 채우지 않고는 움직이는 성전이 될 수 없습니다. 말씀 채우기를 체질화하려면 죽을 때까지 매일 말씀과 대면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누구보다도 말씀을 절대적으로 신뢰해야 합니다. 28세의 도스토예프스키는 진보적 단체에 가입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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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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