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BB 용산모임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 시 간 : 매주 화요일 저녁 7:30 ∼ 9:30   ● 장 소 : 삼각교회 1층 글로리아실(4,6호선 삼각지역 4번출구)  ††

QT 나눔방
글 수 40
번호
제목
글쓴이
20 그도 예수의 제자라? 1
박상형
508   2011-09-22
그도 예수의 제자라?(마27:57~66) 아리마대 요셉이 칭찬을 받습니다. 예수님과 어울리지 못할 만한 유대 공의회 회원이요 부자였던 사람이 위험을 감수하고 제자들도 하지 못한 예수님의 장사를 지냈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돈을 많이 들여서... 그러나 칭찬 받...  
19 들키는 것이 좋은 것이여! 1
박상형
478   2011-09-17
들키는 것이 좋은 것이여!(마26:69~75) 베드로만 예수님을 따라갔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부인했습니다. 그것 때문에 이천년이 지난 지금까지 욕을 먹고 있습니다. 저주는 안했는데 저주까지 했다고 하면서 (자신에게 한 저주였는데...) 베드로만... 왜 따라...  
18 오는 시간이 길음 2
박상형
635   2011-09-09
오는 시간이 길음(마25:1~13) 미련한 다섯 처녀를 포함한 열 처녀가 신랑을 맞으러 나갔습니다. 신랑을 기다리느냐 그렇지 않느냐는 미련함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신랑은 그녀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늦게 옵니다.(5) 신랑은 모두에게 공평합니다. 누구에...  
17 “나 말했다!” 1
박상형
449   2011-09-06
“나 말했다!”(마24:15~28) 사실인 말을 전달해야 하는데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하는 말은 “나 말했다”입니다. 이 말은 전했으니까 나에게는 책임이 없다는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전한 사람은 책임이 없습니다. 책임은 안 믿은 사람 몫입니다. 전하는 방법에 ...  
16 지구를 지켜라~ 2
박상형
624   2011-08-25
지구를 지켜라~(마21:12~22) 예수님이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것은 성전의 일로 열 받고 나셔서 화풀이를 하신 것이 아닙니다. 또 죽음을 앞두시고 이성을 잃은 행동도 아닙니다. 무화과나무에 원하시는 열매가 달려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상한 것...  
15 사표 쓰는 날 2
박상형
631   2011-08-24
사표 쓰는 날(마21:1~11) 예수님이 제자 둘을 보내 나귀 새끼를 풀어오라고 명하십니다. 그리고 나귀 주인은 순순히 나귀를 내어줍니다. 이미 주인에게 손을 써 놓으셨음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그 손을 쓴 날짜는 몇 달 전이나 며칠 전이 아니라 스가랴 선지...  
14 왜 따라오는데? 2
박상형
541   2011-08-23
왜 따라오는데?(마20:29~34) 두 부류의 무리가 있습니다. 크게 무리지어 예수를 따라다니는 군중과 불쌍히 여겨달라며 소리를 지르는 작은 장님 무리입니다. 두 부류의 사람이 보입니다. 자신의 목적을 이룬 장님과 목적을 이루지 않은 무리입니다. 큰 무리의...  
13 너 은혜를 받은 자여~ 4
박상형
820   2011-08-21
너 은혜를 받은 자여~(마20:1~16) 은혜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소관입니다. 일꾼들은 주인의 은혜를 받을 만한 어떤 일을 하지 않았는데도 포도원에 고용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받은 은혜를 누리는 일은 나의 소관입니다. 빈둥빈둥 놀고 있던 내 과거의 형편...  
12 욕심부리지 마라 1
김경태
906   2011-05-09
오늘 본문을 보기전 새벽기도와 가산디지털단지에서 하는 홀리스타에서 미리 설교말씀을 들어서 그런지 초반부에 대한 말씀을 목사님이 하시더라구요. 크게 이웃사랑과 생명존중, 하나님의 생명창조 역사에 대한 말씀이 주를 이루었고, 그에 대한 적용을 준비...  
11 “Leadership Lesson” 1
Elice
773   2011-03-04
신1:9~18 이번 주에 소금에 대해서 잠시 생각한 적이 있다. 전 세계 바다의 평균 염분은 35‰(퍼밀)이다. 보통 비율은 1/100인 퍼센트(%, percent)로 표시하나 바닷물 안의 염류의 양이 적어 1/1000인 퍼밀(‰, permil)로 나타낸다. 즉 염분은 1kg(1000g)의 바닷...  
10 빛과 생명되신 예수님.... 1
이기연
845   2010-12-16
( 요1:1 )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 요1:14 )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태초에 예수님이 계셨습...  
9 주의 인자와 공의를 찬송하는 마음에 있을 수 없는 것들 1
Elice
874   2010-10-18
<시편 101> 우리는 늘, 나는 늘 주의 인자하심과 공의로우심을 찬송하고 또 찬송한다. 그러나 그 마음 안에 비뚤어진 마음과 거만한 눈과 교만한 마음이 있음을 본다. 인자와 공의의 하나님! 그런 내 안에 주께서 이런 마음과 공존하실 수 없다. 이것이 은혜다...  
8 Shout for Joy to the LORD, Shout for joy before the LORD 2 1
Elice
1029   2010-10-15
Shout for Joy to the LORD, Shout for joy before the LORD 죄인된 나를 구원하신 놀라운 하나님, 죄인된 나의 삶을 은혜로 넘치도록 채우시는 하나님, 이것이 날마다 나에게 감격으로 다가온다면 can't help singing to the LORD a new song. 내가 지금 처한...  
7 삶이 찬양이 된다는 의미
임성환
987   2010-10-02
삶이 찬양이 된다는 의미는 매일 노래를 부르라는 말이 아닙니다. 매일 하나님을 의식하고 또한 의지하고 살라는 말입니다. 찬양은 노래가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 일에 대해서 감사하며 칭송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찬송은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친밀...  
6 손해 보는 일
임성환
812   2010-10-01
"네가 날 위해 시간과 마음을 포기한다면 내가 정말로 기쁘게 예배를 받겠다. 하지만 너는 그로 인해 성적이든 사람들과의 관계든 무엇에선가 분명히 손해를 볼 수 있다. 그래도 내게 그 부분을 주겠니..?" 그 시기에 나는 사람들이 말하는 '손해'를 분명히 ...  
5 나에게 약속하신 이가 누구신가? 2
Elice
747   2010-07-21
새 언약의 길을 우리에게 허락하신 예수그리스도 예수그리스도를 의지해서 가는 길이 좋고 쉬운것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왜 일까요? 새롭고 산길인데 이길을 나의 옛자아가 아직도 살아서 묻어서 가려고 하니 힘든것 같습니다. 예수그리스로를 통하여 참마음과...  
4 더 좋은 언약 (히7:11-22) 2
운영자
892   2010-07-13
[히7:11-22] 더 좋은 언약이신 예수님 11.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 아래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좇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별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뇨 12. 제사 직...  
3 예수그리스도로 보증된 삶 3
Elice
849   2010-07-13
먼저 세우신 언약, 율법! 율법에 근거한 레위지파, 즉 제사장직을 수행할 임무를 부여하여 자기 백성의 죄와 연약의 문제를 해결하신 하나님...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나 우리를 잘 알고 계셨습니다. 성부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함으로 율법의 온...  
2 축구의 기본은 공입니다. 2
이기연
808   2010-07-12
축구의 기본은 공입니다. [히브리서 7:1~10] 남아공아프리카에서 열린 월드컵 결승전이 오늘 끝이 났습니다. 연장접전 끝에 스페인이 1:0으로 승리 우승컵을 차지했습니다. “축구의 기본은 공입니다” 이 말은 결승전에 임하면서 스페인 선수인 “해라르트 피케”...  
1 행복한 젓가락 1
이기연
617   2010-07-05
행복한 젓가락(히3:1~6) 형체가 있고 이름이 있는 것을 사물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름이 있다는 것은 누군가가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진 물건은 만든 목적이 있기에 그 물건이 목적대로 사용될 때 100%의 기능을 발휘하게 됩니다. 볼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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