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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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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33명의 칠레 광부가 기독인에게 주는 교훈은 3
장욱재
655   2010-10-19 2011-05-09 16:35
[미션라이프] 장장 22시간 40분간 진행됐던 칠레 산호세 광산 광부들의 구조 드라마가 막을 내렸다. 33명의 광부들이 69일간 절망적 상황을 버텨낼 수 있었던 것은 구조될 수 있다는 꿈과 희망, 신앙심을 놓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칠레 광산에서 일어난 기적...  
139 가을의 기도 4
장욱재
594   2010-10-17 2011-05-09 16:35
가을의 기도 가을에는 기도하게 하소서 낙엽들이 지는 때를 기다려 내게 주신 겸허한 모국어로 나를 채우게 하소서 가을에는 사랑하게 하소서 오직 한 사람을 택하게 하소서 가장 아름다운 열매를 위하여 이 비옥한 시간을 가꾸게 하소서 가을에는 호올로 있...  
138 감사 지향적인 삶
장욱재
458   2010-10-15 2010-10-15 13:19
연기자협회에 등록된 1600여명의 연예인 중 실제로 TV에서 활동하는 주연급은 불과 50여명에 불과하다고 한다. 많은 연예인이 불안감 불면증 위장병 대인기피증 조울증 등으로 힘겨워하고 있다고 한다. 그들은 모두가 최고를 향해 뛰고 뛴다. 하지만 대부분 좌...  
137 문제때문에 드리는 감사의 은혜 1
장욱재
531   2010-10-13 2011-05-09 16:35
감사 가운데는 문제 때문에 드리는 감사가 있다. 성경에 나타난 기적을 연구하다가 모든 기적은 문제 때문에 생긴 것임을 깨닫게 되었다. 문제가 없는 곳에는 기적이 없었다. 문제는 기적을 창조하는 재료였다. 문제는 기적을 창조하는 기회였다. 우리는 문제...  
136 싸움의 상대 3
장욱재
456   2010-10-12 2011-05-09 16:35
버트 레슬러는 그의 책 ‘살인자들과의 인터뷰’ 서문에 “당신이 악마와 싸워 이겼다 해도 그때 당신도 악마가 돼 있을 것이다”란 철학자의 말을 인용했다. 사람이 야수와 싸워 이겼다면 야수보다 더 잔인해야 이길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사람과 싸우는 것을...  
135 100만 달러 장학생 1
이미정
460   2010-10-12 2011-05-09 16:35
100만 달러 장학생 최성찬씨, 공부의 신? 천만에요 비결은… 미국 보스턴대 졸업하고 외교부 인턴으로 일하는 최성찬씨 꿈과 비전 최성찬(23)씨는 올해 미국 보스턴대를 졸업하고 지금은 한국 외교통상부에서 인턴으로 일하고 있다. ‘외국 명문대 졸업 후 한국...  
134 마음의 정원 3
장욱재
493   2010-10-06 2011-05-09 16:35
바둑을 무척 좋아하는 목사님이 장로님과 토요일 밤늦도록 바둑을 두었다. 다음 날 설교하는데 자꾸 바둑 생각만 났다. 강단에서 내려다보니 할머니들 머리는 바둑의 흰 돌로 보이고, 젊은 성도들의 머리는 검은 돌로 보였다. 겨우 설교를 마치고 기도를 했다....  
133 새로 모임에 나오신 형제님을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file
장욱재
1487   2010-10-01 2010-10-01 19:11
 
132 ‘관계경영’ 1
장욱재
500   2010-09-28 2011-05-09 16:35
많은 사람들로부터 경영의 노하우가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는다. 그때마다 나는 아주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세계적인 대부호가 된 깁슨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어느 날 한 기업가가 깁슨을 찾아와 자문을 구했다. “저도 선생님처럼 대부호가 되고 싶습니다. 그...  
131 '열혈청년전도왕'이 말하는 전도에 대한 7가지 오해
장욱재
762   2010-09-24 2010-09-24 10:25
그는 고등학교 시절 그리스도를 영접한 후 전도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었다. 그동안 800여명의 영혼을 교회로 인도했고, 수입의 30% 이상을 전도와 새가족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3500명의 전화번호를 4개의 핸드폰에 저장해 두고 새벽마다 그 영...  
130 STP 전도실천, 추석명절 기도로 준비..
장욱재
1130   2010-09-18 2010-09-18 22:49
오늘 수유모임 2010년 가을 STP 전도실천이 있었습니다. 9월 중순인데도 한 낮의 날씨가 여름처럼 무더운 날이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 수유모임 형제, 자매님들에게 어떤 영혼들을 붙여주실까 하는 기대를 하며 기도하면서 북서울 꿈의 숲에 도착하...  
129 노원모임 손경술 형제님 부친 소천 1
장욱재
566   2010-09-09 2011-05-09 16:35
노원모임 손경술 형제님 부친 (손 성字 균字)께서 향년 82세로 소천하셨습니다. ㅇ 사망일시 : 2010. 9. 8(수) 23:23 ㅇ 빈 소 : 전남 보성 아산병원 장례식장 ㅇ 발 인 : 2010. 9. 10(금) 09:00 ㅇ 장 지 : 전남 보성 선영 ㅇ 연 락 처 : 손경술(016-707-8527...  
128 박영규 순장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6 file
지경민
1038   2010-09-08 2011-05-09 16:35
 
127 새로 모임에 나오신 형제님을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3 file
장욱재
951   2010-09-07 2011-05-09 16:35
 
126 묵상 Upgrade 시리즈 2
장욱재
441   2010-09-03 2011-05-09 16:35
과천모임 김태훈 형제님이 본부에 올려놓은 글입니다 정말 좋은 자료를 올려주셨습니다. 조용한 시간과 장소를 확보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말씀을 통해 주님이 주실 은혜와 사랑을 체험하기 위해 우리의 우선순위를 들이고 대가를 지불해야 하겠습니다. 주님과...  
125 김주영 순장님 생일 축하드려요 ~ ㅋㅋㅋ 6 file
지경민
848   2010-08-30 2011-05-09 16:35
 
124 40일 금식기도를 마치면서...(최봉오) 2
장욱재
523   2010-08-28 2011-05-09 16:35
사랑하고 존경하는 동역자 여러분 BBB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BBB에서 온몸 바쳐 헌신하시는 모든 동역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축복을 기원합니다. 저는 BBB 리더로서 BBB의 어려운 상황을 가지고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지난 6월8일부터 40...  
123 새로 모임에 나오신 형제님을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3 file
장욱재
917   2010-08-24 2011-05-09 16:35
 
122 하나님의 사랑 주님의 눈물-찬양 3 file
이미정
1420   2010-08-24 2011-05-09 16:35
 
121 9.11 공직자선교대회를 준비하면서 5 file
장욱재
1348   2010-08-21 2011-05-0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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