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디라 시에 있는 자색 옷감 장사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말을 듣고 있을 때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따르게 하신지라

그와 그 집이 다 세례를 받고 우리에게 청하여 이르되 만일 나를 주 믿는 자로 알거든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 하고 강권하여 머물게 하니라(행16:14,15)

 

 

.... 믿음의 부자, 믿음이 좋은 사람이 되려면 어떠한 조건을 가져야 하는지 루디아의 모습을 통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1.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14절을 보면 "두아디라 시에 있는 자색 옷감 장사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은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의미입니다. 예배하는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믿음이 좋은 사람의 첫번째 조건은 바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입니다. 루디아는 바울을 만나기 전부터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었고 바울을 만나고 나서는 그 인생이 전적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경외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믿음이 좋은 사람은 항상 루디아처럼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 경외하는 마음을 가지고 사는 사람입니다.

 

2.. 말씀대로 사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14절 보면 "하나님을 섬기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말을 듣고 있을 때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따르게 하신지라"고 했습니다. 루디아는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바울의 말을 따랐다고 이야기 합니다. 말씀을 따랐다는 것은 바울이 증거하는 복음에 대한 관심이 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루디아는 바울이 증거하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았습니다.

여러분 믿음 좋은 사람은 그래서 늘 활기가 찹니다. 늘 소망이 가득합니다. 말씀대로 사는 믿음 좋은 사람들 되셔서 인생의 기쁨을 늘 누리며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3. 가정의 신앙을 주도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15절을 보면 "그와 그 집이 다 세례를 받고 우리에게 청하여 이르되 만일 나를 주 믿는 자로 알거든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 하고 강권하여 머물게 하니라"고 이야기 합니다. 루디아는 여성이면서도 믿음의 가장으로서 그 집안의 신앙을 주도 했습니다. 확실한 신앙을 갖도록 모두 세례를 받게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믿음이 좋은 사람이라면 남녀노소를 불구하고 그 집안의 신앙을 주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신앙의 주도력을 잃게 되면 더 이상 믿음 좋은 사람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여러분 믿음이 좋은 사람, 믿음의 부자가 되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항상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가지고 사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내 인생의 가치관, 매뉴얼로 삼고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가족의 신앙을 주도하는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당당하게 나는 믿음 좋은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고 승리의 인생되시기를 축원합니다.(꿈의교회 김학중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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