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란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허락하신 삶, 즉 죄로부터 해방을 누리며 하나님 안에서 기뻐하는 것이다. -팀 체스터의 ‘나도 변화될 수 있다’ 중에서-
구원의 은혜를 입고 주의 자녀가 되었음에도 여전히 반복되는 죄로 인해 고통 받고 있습니까? 아무리 벗어나려 해도 오래된 분노와 자책에 매여 언제 깨질지 모를 불안한 행복 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이제 주님 앞에 연약한 자신의 모습을 내려놓고 과거의 자신과 자신을 괴롭혀온 사람들을 놓아주십시오. 스스로의 노력이 아닌 성령의 위로하심을, 치유의 역사를 간구함으로 죄의 사슬로부터 완전히 해방을 누리며 주께서 원하시는 ‘능력 있는 그리스도인’, ‘진리 가운데 참된 행복을 누리는 주의 자녀’로 살아가십시오.
스스로의 노력이 아닌 성령의 위로하심을,
치유의 역사를 간구함으로
죄의 사슬로부터 완전히 해방을 누리며
주께서 원하시는 ‘능력 있는 그리스도인’,
‘진리 가운데 참된 행복을 누리는 주의 자녀’로 살아가십시오
좋은 글 감사하구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 주님의 은혜로 죄와 사망으로부터 자유함을 받았는데
때로는 죄로 인해 은혜를 누리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오직 주님의 은혜로 자유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주님이 주신 은혜와 사랑으로 평강과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