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걸작품을 사랑하라

우리는 약점까지도 포함해서 자신의 모든 면을 사랑해야한다.
이기주의에 빠져서 약점을 방치하라는 말이 아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그만큼 사랑하신다는 뜻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무조건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알면
당당히 고개를 들고 걸을 수밖에 없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분 최고의 작품으로 여기신다.
-조엘 오스틴 목사의 글 ‘메뚜기 정신은 가라’에서-

하나님은 행동을 보고 우리를 사랑하지 않으셨읍니다.
그저 우리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십니다.
또 하나님은 우리를 유일한 존재로 창조하셨습니다.
우리와 똑 같은 사람은
이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입니다.
쌍둥이라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당신의 걸작으로 여기기에
사랑하시고 귀하게 여기십니다. 그러므로
어깨를 펴고 당당히 자신을 사랑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