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좋을 수가.jpg

 

수유모임에 새로 나오신 남광진 형제님, 조수정 자매님을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아침이슬 같은 주여 청년이 오셨네요. 젊은 청년이 와서 참 반갑구요.

저도 처음 BBB에 연결되고 성경공부를 하면서 좀더 내가 BBB에 일찍 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젊은 나이에 주님을 향한 열정이 있는 광진 형제님을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또 귀한 조수정 자매님이 오셨습니다.

집이 남양주라서 오고 가시는데 힘이 들겠습니다. 그런데 의정부모임보다

교통편이 오히려 수유모임이 가깝다고 오셨습니다. 먼 곳에서 오셨으니 더욱 수유모임에서 더 큰 주님에 사랑을 체험하고 더욱 믿음이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 남광진 형제

직장 : 제중기기산업

섬기는 교회 : 미아영문교회

기도제목

- 삶의 비전을 확실히 찾을 수 있게 하소서.

 

▣ 조수정 자매

직장 : 남양주

섬기는 교회 : 광릉내교회

기도제목

- 성경공부를 통해 더욱 믿음이 성장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