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보다 앞장서서 실패했던
많은 날들을 기억하시죠?
이제 그 미련함과 어리석음을
더 이상 반복하지 않기로 해요!

새해에는 꼭!
예수님을 앞에 모시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기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