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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모임에 새로 나오신 준영 형제님, 청조 자매님을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미정 자매님의 소개로 모임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두 분이 아쉽게도 5월 2일 1년간 캐나다로 연수를 떠난다고 합니다. 이국 땅에서 아는 사람들도 별로 없을텐데 믿음 안에서 좋은 사람들 만나 영적 교제권을 가지며, 주님께서 캐나다 생활을 함께하시고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이름 : 오준영

기도제목

- 캐나다에 가서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좋은 분들 만나서 그들과 모임을 갖고 교제를 나눌 수 있도록

이름 : 김청조

핸드폰 : 010-6455-6194

기도제목

- 캐나다에서 좋은 교회 선택하여 믿음에 동역자들을 만나게 하시고 주님과의 관계가 회복될 수 있도록

- 제가 가진 달란트(피아노 반주) 그곳에서도 사용하여 하나님에 도두록 쓰여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