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카페홈>자유게시판>

글 수 440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80	"진짜 사랑을 해보셨습니까?" 2		이언주	942	2010-06-09	2011-05-09 16:35
80	"진짜 사랑을 해보셨습니까?"(전병욱 목사) 1. 사랑은 숭배가 아니다 : 많은 사람이 숭배의 대상이 되는 것을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자기의 힘을 과시한다. 그리고 굴복하기를 원한다. 남편은 아내에게 힘을 과시하고, 아버지는 자녀에게 힘을 과시한...
79		“회복시키는 능력, 사랑” 3	이언주	1124	2010-06-03	2011-05-09 16:35
79
78		조영주 순장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 5	지경민	1067	2010-06-01	2011-05-09 16:35
78
77	“사랑은 몰입이 가능하게 한다.” 1		이언주	677	2010-06-01	2011-05-09 16:35
77	“사랑은 몰입이 가능하게 한다.” (전병욱 목사) 어느 교수님이 말했다. 요즘 대학생이 가장 불쌍하다고. 왜? 요즘 대학생은 열심히 산다. 잠도 줄여가며 고3같은 생활을 지속한다. 그러나 미래에 대한 열정과 꿈 때문이 아니다. 취업에 대한 불안, 낙오에 대...
76	성령으로 회개한 자들의 특징 3		이미정	908	2010-05-28	2011-05-09 16:35
76	여기에 17세기 유럽의 대각성 목회자였던 조셉 얼라인이 들려주는 "성령으로 회개한 자들의 특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ㅡ 성령으로 회개한 자들의 특징 ㅡ 회개는 죄에서 돌이키는 것이고 세상으로 향했던 마음을 하나님께로 돌아서는 것이고 마음과 행동의 ...
75	어느 자매의 간증(2부)-필독~		이미정	897	2010-05-28	2010-05-28 09:13
75	2010년 5월 17일 한주간 종합간증(2부) 2. 주님께 모든 영광 올려 드립니다. 천국의 모습이 보이는데 교회별, 개인별로 나뉘어서 전광판처럼 각각 그래프들이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는 현황실 같은 곳이었습니다. 각 교회, 각 개인별로 주님께서 인정하시는 합...
74	들림신앙 & 재림신앙(?) 1		이미정	1243	2010-05-27	2011-05-09 16:35
74	요한복음 4:35 너희가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출퇴근길의 보리밭이 날마다 영글어 이제 누릇누릇해졌습니다. 보리밭을 지날 때면 꼭 이 말씀이 떠오릅니...
73	“인정 중독에서 벗어나라.” 3		이언주	602	2010-05-27	2011-05-09 16:35
73	“인정 중독에서 벗어나라.”(전병욱 목사) 사람들의 평가에 지나치게 예민한 사람이 있다. 다른 사람의 말에 신경쓰고, 상처받는다. 타인의 반응때문에 삶의 의욕을 잃고, 슬펌프에 빠지는 경우도 있다. ‘인정 중독’에 빠진 것이다. 헨리 나우웬은 이렇게 말했...
72	휴거 준비되셨나요???-어느자매의꿈--- 4		이미정	1141	2010-05-25	2011-05-09 16:35
72	마라나타! 오늘도 주님을 찬양하며 송축합니다..! 내일도..그리고 모레도.. 주님오실 그날까지 주님을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오늘 주님은 꿈을 통해 휴거 당일에 일어날 몇가지를 보여주셨습니다.. 휴거될 자들에게 성령하나님께서 하얀 세마포 옷을 입히시...
71	간증(어느 자매의)-필독^^ 2		이미정	665	2010-05-24	2011-05-09 16:35
71	2010년 5월 10일 한주간 종합간증입니다.(1부) 1. 주님의 진실하시고 신실하신 사랑을 찬양합니다. 기도를 드리고 있는데 주님께서 “오늘날 내 앞에 나와 자신의 소원을 비는 자는 많으나 나와 함께 대화하는 이는 많지 않구나”말씀하시는데 어떤 분이 보이면...
70	믿음의 숭부(영화) 1		이미정	688	2010-05-24	2011-05-09 16:35
70	http://www.faiththemovie.co.kr/ 꼭 들어가서 보세요..감동이에요^^ 이거 같은 보실분!?~~~~
69	양우성형제님과 당직근무를 같이 하며... 4		박영규	594	2010-05-23	2011-05-09 16:35
69	오늘은 양우성형제님과 함께 당직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함께 같이 근무하며 많은 시간동안 서로의 삶을 나누고 결혼에 관한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양우성형제님께서 수유모임에 대한 그리움이 많은 것같습니다 양우성형제님이 건전하고 올바른 교회를 선택하...
68	그리스도의 가장큰축복, 믿음의 가문을 이어주는것 3		김정경	568	2010-05-18	2011-05-09 16:35
68	엘리가 매우 늙었더니 그아들들이 온 이스라엘에게 행한 모든일과 회막문에서 수종드는 여인과 동침하였음을 듣고 그들에게 이르도 너희가 어찌하여 이런일을 하느냐 내가 너희의 악행을 이모든 백서에게서 듣노라 (삼상2:22~23) 내 단에서 내가 끊어버리지 ...
67		장욱재 순장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 10	지경민	1398	2010-05-17	2011-05-09 16:35
67
66	2010년 상반기 BBB 수유모임 친교야유회 4		장욱재	967	2010-05-16	2011-05-09 16:35
66	2010년 상반기 BBB 수유모임 친교야유회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시133:1) ▣ 목적 :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에 임재하심을 경험하며, 형제, 자매 교제를 통해 즐겁고 친밀한 시간...
65	나는 중국에서 주님을 보았다(9)[마지막회]		이미정	782	2010-05-10	2010-05-10 13:41
65	나는 중국에서 주님을 보았다(9) 믿음은 지식이 아니라고 하시는 주님 중국교회 생활은 나를 성경가운데로 끌고 들어오게 했다.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성경을 읽었다. 무엇보다 집회가운데서 열려지는 말씀들은 내게 큰 양식이 되었다. 몇 년을 두고 먹어도 충...
64	나는 중국에서 주님을 보았다(8) 1		이미정	861	2010-05-10	2011-05-09 16:35
64	나는 중국에서 주님을 보았다(8) 포도주이신 주님 중국은 넓다. 내가 살고있는 동북에서 서부 신강(新疆)까지는 기차로 밤낮 4일을 달려야 한다. 서장 티베트까지는 밤낮 5일은 족히 달려야 된다. 중국에는 56개의 소수 민족들이 살고있다. 남북 3,600Km, 동서...
63	나는 중국에서 주님을 보았다(7)		이미정	889	2010-05-10	2010-05-10 13:35
63	나는 중국에서 주님을 보았다(7) 섬김의 의미를 알려주신 주님 중국어에는 우리말에서 사용하는 것과 같은 존칭어가 없다. 영어와 같이 아버지보고도 너, 아들보고도 너이다. 일상의 대화가운데 무엇이 공손한 말인가 구별하기가 쉽지 않다. 외국인이 말을 배...
62	나는 중국에서 주님을 보았다(6)		이미정	923	2010-05-10	2010-05-10 13:32
62	나는 중국에서 주님을 보았다(6).bbs_contents p{margin:0px;}</style> 내몽고 여행길에 나타난 주님 중국에서의 생활은 많은 가운데 큰 누림이 되었다. 주님을 먹으면 먹을수록 주님을 닮아가는 삶이 이루어져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하였다. 사람이 어떤 ...
61	나는 중국에서 주님을 보았다(5)		이미정	783	2010-05-10	2010-05-10 13:31
61	나는 중국에서 주님을 보았다(5) 세상 모든 것은 썩어지고 낡아진다. 오직 주님만이 영원히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이다. 우리가 주님의 아들들과 주안에서 하나로 연합될 때, 주님의 거처가운데같이 할 때 우리를 아름답게 한다. 우리는 스스로 아름다울 수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