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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40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00	“웃는 얼굴보다 정직한 얼굴로” 4		이언주	968	2010-07-14	2011-05-09 16:35
100	“웃는 얼굴보다 정직한 얼굴로”(전병욱 목사) 교제가 가능하기 위해서는 있는 모습 그대로 정직하게 서야 한다. 예수님도 죄인과 병자를 부르기 위해서 오셨다고 했다. 이 말은 있는 그대로의 정직한 모습의 사람을 만나주시겠다는 의미이다. 예수 오래 믿은 ...
99		새로 수유모임에 나오신 형제, 자매님을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6	장욱재	1831	2010-07-13	2011-05-0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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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모일 때마다 예수님 영접, 성령세례, 치유가... 1		장욱재	791	2010-07-13	2011-05-09 16:35
98	우리가 서울공대 기독학생회로 돌아간 1972년 10월, 계엄령이 내려 지방에 살던 학생들은 집으로 내려가고 그곳엔 다섯 명 가량의 학생만 남아있었다. 나라가 어수선한 시기였지만 그로 인해 젊은 지성들은 더 예배에 집중했다. 학생들은 서울공대 앞에 있던 ...
97	성령세례 받고 신앙생활 결실 맺어 2		장욱재	851	2010-07-09	2011-05-09 16:35
97	성령세례 받고 신앙생활 결실 맺어 서울대학교 기숙사에 살고 있는 학생들은 대부분 시골에서 올라왔기 때문에 방학엔 집으로 돌아갔다. 엘렌과 난 여름방학이면 몇몇 학생들과 그들의 시골집으로 여행을 떠났다. 한국문화를 배우고 그들을 좀 더 알기 위해서...
96	초청예배 은혜시간 감사합니다. 1		장욱재	793	2010-07-06	2011-05-09 16:35
96	직장인 초청예배를 짧은 시간에 준비하면서 걱정도 되었는데 형제, 자매님들의 섬김과 기도와 열정으로 은혜가운데 가질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특히 김현숙 순장님께서 아버지가 아프셔서 백병원에 입원해 계시고 어머니도 몸이 아프시고 또 모임도 섬기시...
95	“공이 없을 때 뛰라” 3		이언주	786	2010-07-06	2011-05-09 16:35
95	“공이 없을 때 뛰라”(전병욱 목사) “우리에게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눅 11:3) ‘나에게’가 아니라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기도한다. 나 혼자 잘되기를 원하는 기도를 넘어서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라는 말은 원래 울타리에서 나왔다고 한다...
94	수련회 기도제목 1		김재호	2009	2010-07-04	2011-05-0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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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죽는 날까지 겸손하셨던 그 분 본받는 것, 그것이 소망 3		장욱재	772	2010-07-01	2011-05-09 16:35
93	“이에 총리들과 방백들이 국사에 대하여 다니엘을 고발할 근거를 찾고자 하였으나 아무 근거, 아무 허물도 찾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가 충성되어 아무 그릇됨도 없고 아무 허물도 없음이었더라 그들이 이르되 이 다니엘은 그 하나님의 율법에서 근거를 찾지 못...
92	"아픔이 지도자를 만든다.“ 2		이언주	510	2010-06-30	2011-05-09 16:35
92	"아픔이 지도자를 만든다.“(전병욱 목사) 성장이 없는 신앙인이 있다. 오랜 신앙 생활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린 아이같은 사람이 있다. 어린 아이같은 신앙인의 특징은 무엇인가? “시기와 분쟁”이다. 『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91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열두 가지 원칙 3		장욱재	845	2010-06-29	2011-05-09 16:35
91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열두 가지 원칙 1. 먼저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다스리는 분이심을 인정하며 고백하라. 그리고 사탄이 하나님의 음성 듣든 것을 방해하지 못하도록 대적하며 기도한 뒤, 마음속으로 하나님께 질문하고 잠잠히 기다려라. 2. 나의 방법이 아니...
90	직장인 초청예배 초청대상자 4		장욱재	795	2010-06-25	2011-05-09 16:35
9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28:19,20) 하나님께서는 강북, 도봉, ...
89	“완벽을 기대하지 말라” 3		이언주	940	2010-06-23	2011-05-09 16:35
89	“완벽을 기대하지 말라”(전병욱 목사) 성경은 노아에 대해서 “의인이요 완전한 자라”(창6:9)고 묘사한다. 이 말은 노아가 죄가 전혀 없는 완전한 사람이라는 의미가 아니다. 죄악이 넘치는 시대에 살았지만, 순간 순간 믿음의 반응을 보였다는 말이다. 노아는...
88	직장인 초청예배 준비계획 3		장욱재	1007	2010-06-22	2011-05-09 16:35
88	직장인 초청예배 준비계획 ▣ 초청예배 개요 ♣ 주제 : 가서 제자 삼으라(마28:19~20) ♣ 목적 : 전략직장에서 충성된 일꾼을 발굴하여 모임으로 연결하고 정착하여 직장선교비전에 헌신할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모임배가 부흥) ♣ 일시 : 2010.7.5.(월) 오후 7...
87	사탄의 일기 2		장욱재	783	2010-06-22	2011-05-09 16:35
87	사탄의 일기 난 정말 그녀석이 싫다. 그런 녀석은 처음본다. 아침에 일어나서 큐티를 열심히 하는 것은 인정한다. 거기까진 내가 봐준다. 하지만, 왜 기도를 1시간씩이나 하느냐 이말이다. 도대체 기도를 하는 멍청한 녀석들은 이해를 못하겠다. 기도할 시간에...
86		오늘은 경옥자매 생일입니다~ ㅎㅎㅎ 6	지경민	1205	2010-06-19	2011-05-0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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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채우지 말고, 불을 붙이라.” 3		이언주	730	2010-06-17	2011-05-09 16:35
85	“채우지 말고, 불을 붙이라.”(전병욱 목사) 교육이란 무엇인가? ‘통에 무엇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불을 붙이는 것이다.’ 시인 예이츠의 말이다. 젊은이들은 스펙을 쌓기 위해서 동분서주한다. 마치 커다란 깡통에 잡동사니를 채워넣는 것과 같은 일이다. 검색...
84		경민자매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요^^~ 5	이미정	1404	2010-06-16	2011-05-0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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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모임에 새로 나오신 상현 형제님을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3	장욱재	998	2010-06-15	2011-05-0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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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거울 효과” 4		이언주	959	2010-06-14	2011-05-09 16:35
82	“거울 효과”(전병욱 목사) 23세에 과부가 된 어머니의 유복녀로 태어난 여자분이 있다. 어머니의 희생적인 배려로 유학도 하고, 나중에는 저명한 교수가 되었다. 고등학교 이후 교회를 떠났던 그 분은 어머니의 권면으로 오랜 만에 교회에 나가게 되었다. 많...
81	모자의 간절한 기도에 오른쪽 폐 수술없이 완치 응답 5		장욱재	1147	2010-06-14	2011-05-09 16:35
81	기적은 보이지 않지만 언제나 흔적을 남긴다. 하나님은 우리 모자의 기도를 들어주셨다. 담당 의사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구멍난 오른쪽 폐는 칼을 대지 않고도 말끔히 치료해 주셨다. 노모의 간절한 기도 덕분이었다. 어머니는 예순을 바라보는 나이에 허리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