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초청예배를 짧은 시간에 준비하면서 걱정도 되었는데 형제, 자매님들의 섬김과 기도와 열정으로 은혜가운데 가질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특히 김현숙 순장님께서 아버지가 아프셔서 백병원에 입원해 계시고 어머니도 몸이 아프시고 또 모임도 섬기시는 어려운 환경 가운데에 오셔서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는 귀한 메시지를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순장님의 메시지를 통해 우리가 누구인지?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지? 우리가 왜 주님에 제자로서 대가를 지불하며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우리의 궁극적인 상급은 이 땅에 것이 아니라 주님나라에서 받을 상급이라는 것 다시 확인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직장인 초청예배를 수유모임 형제, 자매님들이 금식기도하며 준비하였고 특히 노원모임 이언주 자매님께서 문자로 노원, 의정부, 수유모임에서 기도할 수 있도록 보내주시고 중보기도해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찬양, 간증, 메시지, 기도  등 모둔 순서 가운데 성령충만 은혜의 시간되게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이 주님에 일들을 위해 알게 모르게 기도하며 섬겨주신 모든 형제, 자매님들 감사하구요. 무엇보다도 감사한 것은 우리가 주님께서 준비된 사람들을 보내달라고 기도하였는데 10명의 귀한 형제, 자매님들을 주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주님께서 보내주신 형제, 자매님들이 직장선교에 대한 비전을 발견하고 주님에 부르심에 응답하여 우리수유모임에 계속 참여하실 수 있도록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직장초청예배를 주관하시고 성령충만 은혜 가운데 마치게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이번 우리 수유모임에 초청하여 나오신 형제, 자매님들입니다. 수유모임에 계속 참석 할 수 있도록 기도하여 주시고 권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봉구청

김도균 02-2289-1949(생각해보겠다), 신욱진(설문 미작성),

지원희 010-3655-9706(참석하고 싶다)

강북구청

전명희 016-322-6512(참석하고 싶다), 김현희 011-820-7506(생각해보겠다)

김형희 011-280-6389(생각해보겠다), 이희원 010-8771-6422(생각해보겠다)

교보생명

유지연 010-9054-1840(생각해보겠다)

팝틴스 쥬얼리

정문철 010-8522-1806(참석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