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40
번호
제목
글쓴이
180 월요모임 공지사항(11.14) file
장욱재
830   2011-11-14 2011-11-14 18:49
 
179 바라봄 1 file
(수유)이미정
829   2011-01-31 2011-05-09 16:35
 
178 김정경형제님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6 file
김주영
824   2010-02-09 2011-05-09 16:35
 
177 진리안에 거하는자 2
(수유)이미정
824   2011-02-18 2011-05-09 16:35
진리 안에 거하는 자 예배자가 자신에 대해 늘 발견하는 것은 바로 자신이 하나님께 드려졌고 자신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다스림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성서는 자주 “하나님과 동행한다.” 즉 “하나님과 함께 걷는다.”고 표현합니다. -박정관 목사의 ‘...  
176 하나님의 진면목 4
(수유)이미정
822   2012-11-13 2012-11-15 16:33
하나님의 진면목 복음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낸다. 성경 말씀에 따르면 그분은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이시며 모르는 것이 없으시고, 세상의 모든 피조물을 돌보고 계시는 우주의 주인이시다. 비할 데 없이 거룩하실 뿐 아니라 매사에 의로우시고, 악을 보고 ...  
175 점도 흠도 없이-스펀전의 아침묵상 1
이미정
821   2010-10-25 2011-05-09 16:35
너희로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즐거움으로 서게 하실 자.” [유다서 1:24] 마음속으로 “흠이 없이!”라는 이 놀라운 말을 자꾸 생각하십시오. 우리는 지금 흠이 없는 것과는 아주 거리가 멉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은 그가 사랑으로 시작하신 그 일을 끝까지 완...  
174 겨울 전에 어서오라 1
장욱재
815   2010-10-31 2011-05-09 16:35
겨울 전에 어서오라 9.너는 어서 속히 내게로 오라 10.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고 11.누가만 나와 함께 있느니라 네가 올 때에 마가를 데리고 오라 그가 나의 일에 유익하니라 1...  
173 행복 바이러스 1
(수유)이미정
815   2011-06-09 2011-06-16 15:53
행복 바이러스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용하신다는 것을 느껴봐라. 감동과 감격의 물결이 넘실대지 않겠는가? 다른 사람들이 행복을 발견하도록 도우라. 그러면 행복한 그들을 통해 행복해질 것이요, 기뻐하는 그들을 통해 기쁨을 얻을 것이다. -엘머 타운즈의 ‘...  
172 축~ 결혼예배 오세용~ 노원모임 "최은석&김은혜" file
Hannah 겨니
811   2012-11-21 2012-11-21 19:39
 
171 바다같은 하나님 1 file
(수유)이미정
808   2010-12-29 2011-05-09 16:35
 
170 호국영령의 달 6월 1 file
요나난
804   2011-06-04 2011-06-13 22:59
 
169 직장인 초청예배 초청대상자 4
장욱재
795   2010-06-25 2011-05-09 16:35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28:19,20) 하나님께서는 강북, 도봉, ...  
168 초청예배 은혜시간 감사합니다. 1
장욱재
793   2010-07-06 2011-05-09 16:35
직장인 초청예배를 짧은 시간에 준비하면서 걱정도 되었는데 형제, 자매님들의 섬김과 기도와 열정으로 은혜가운데 가질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특히 김현숙 순장님께서 아버지가 아프셔서 백병원에 입원해 계시고 어머니도 몸이 아프시고 또 모임도 섬기시...  
167 연평도, 데이비드 오워, 친구의 편지 3
(수유)이미정
793   2010-12-01 2011-05-09 16:35
[국민일보 미션라이프] 이스라엘 선교사인 친구로부터 이메일이 왔다. 미국 풀러신학교에서 함께 공부했던 친구로 오랜 시간동안 이스라엘에서 선교 사역을 펼쳤다. 이스라엘이 고향이라고 말하는 친구의 글을 싣는다. 이것은 개인의 견해다. 분명 믿음의 바탕...  
166 모일 때마다 예수님 영접, 성령세례, 치유가... 1
장욱재
791   2010-07-13 2011-05-09 16:35
우리가 서울공대 기독학생회로 돌아간 1972년 10월, 계엄령이 내려 지방에 살던 학생들은 집으로 내려가고 그곳엔 다섯 명 가량의 학생만 남아있었다. 나라가 어수선한 시기였지만 그로 인해 젊은 지성들은 더 예배에 집중했다. 학생들은 서울공대 앞에 있던 ...  
165 “공이 없을 때 뛰라” 3
이언주
786   2010-07-06 2011-05-09 16:35
“공이 없을 때 뛰라”(전병욱 목사) “우리에게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눅 11:3) ‘나에게’가 아니라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기도한다. 나 혼자 잘되기를 원하는 기도를 넘어서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라는 말은 원래 울타리에서 나왔다고 한다...  
164 나는 중국에서 주님을 보았다(5)
이미정
783   2010-05-10 2010-05-10 13:31
나는 중국에서 주님을 보았다(5) 세상 모든 것은 썩어지고 낡아진다. 오직 주님만이 영원히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이다. 우리가 주님의 아들들과 주안에서 하나로 연합될 때, 주님의 거처가운데같이 할 때 우리를 아름답게 한다. 우리는 스스로 아름다울 수 없...  
163 사탄의 일기 2
장욱재
783   2010-06-22 2011-05-09 16:35
사탄의 일기 난 정말 그녀석이 싫다. 그런 녀석은 처음본다. 아침에 일어나서 큐티를 열심히 하는 것은 인정한다. 거기까진 내가 봐준다. 하지만, 왜 기도를 1시간씩이나 하느냐 이말이다. 도대체 기도를 하는 멍청한 녀석들은 이해를 못하겠다. 기도할 시간에...  
162 나는 중국에서 주님을 보았다(9)[마지막회]
이미정
782   2010-05-10 2010-05-10 13:41
나는 중국에서 주님을 보았다(9) 믿음은 지식이 아니라고 하시는 주님 중국교회 생활은 나를 성경가운데로 끌고 들어오게 했다.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성경을 읽었다. 무엇보다 집회가운데서 열려지는 말씀들은 내게 큰 양식이 되었다. 몇 년을 두고 먹어도 충...  
161 8·15 대성회에 모인 100만 기독인의 기도소리 1
장욱재
773   2010-08-15 2011-05-09 16:35
미션라이프] 새벽까지 무섭게 이어지던 천둥번개와 폭우가 거짓말처럼 가셨다. 말끔해진 하늘 아래의 서울 시청 앞 광장에 사람들이 속속 모여들었다. 어느새 역대 월드컵 응원전, 촛불 집회보다도 많은 인원이 광장과 광화문, 남대문 일대까지 가득 메웠다. ...  

카페 정보

회원:
51
새 글:
0
등록일:
2011.05.09

로그인

오늘:
0
어제:
0
전체:
266,762

게시글 랭킹

댓글 랭킹

현재 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