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 안에 거하는 자


예배자가 자신에 대해 늘 발견하는 것은
바로 자신이 하나님께 드려졌고
자신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다스림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성서는 자주 “하나님과 동행한다.”
즉 “하나님과 함께 걷는다.”고 표현합니다.

-박정관 목사의
‘하나님이 찾으시는 참된 예배자’ 중에서-

주님은 결코 불의와 타협하지도
죄와 같은 자리에 머물지도 않으십니다.
어둠이 가릴 수 없는 생명의 빛,
죽음의 권세를 이기신 분이 바로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주의 자녀 된 우리 또한
본질적으로는 어둠에 섞일 수도, 불의와 타협할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매일 순간순간마다
진리와 거짓사이에서 망설입니다.
세상의 권세 앞에 진리의 잣대는 너무 연약해 보이고
거짓의 허울은 화려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주와 동행하기를 소원하고
그의 진리 안에 거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의 본질이 흐려지지 않도록 늘 깨어 기도하며
주의 다스림 안에서 승리할 수 있는 믿음의 야성을 지켜가야 합니다.
진리 안에 거하며 또한 그 진리로 인해 승리할 것을 확신할 때
우리는 세상을 이기는 그리스도인으로 바로 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