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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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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40 죽는 날까지 겸손하셨던 그 분 본받는 것, 그것이 소망 3
장욱재
772   2010-07-01 2011-05-09 16:35
“이에 총리들과 방백들이 국사에 대하여 다니엘을 고발할 근거를 찾고자 하였으나 아무 근거, 아무 허물도 찾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가 충성되어 아무 그릇됨도 없고 아무 허물도 없음이었더라 그들이 이르되 이 다니엘은 그 하나님의 율법에서 근거를 찾지 못...  
339 수련회 기도제목 1 file
김재호
2009   2010-07-04 2011-05-09 16:35
 
338 “공이 없을 때 뛰라” 3
이언주
786   2010-07-06 2011-05-09 16:35
“공이 없을 때 뛰라”(전병욱 목사) “우리에게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눅 11:3) ‘나에게’가 아니라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기도한다. 나 혼자 잘되기를 원하는 기도를 넘어서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라는 말은 원래 울타리에서 나왔다고 한다...  
337 초청예배 은혜시간 감사합니다. 1
장욱재
793   2010-07-06 2011-05-09 16:35
직장인 초청예배를 짧은 시간에 준비하면서 걱정도 되었는데 형제, 자매님들의 섬김과 기도와 열정으로 은혜가운데 가질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특히 김현숙 순장님께서 아버지가 아프셔서 백병원에 입원해 계시고 어머니도 몸이 아프시고 또 모임도 섬기시...  
336 성령세례 받고 신앙생활 결실 맺어 2
장욱재
851   2010-07-09 2011-05-09 16:35
성령세례 받고 신앙생활 결실 맺어 서울대학교 기숙사에 살고 있는 학생들은 대부분 시골에서 올라왔기 때문에 방학엔 집으로 돌아갔다. 엘렌과 난 여름방학이면 몇몇 학생들과 그들의 시골집으로 여행을 떠났다. 한국문화를 배우고 그들을 좀 더 알기 위해서...  
335 모일 때마다 예수님 영접, 성령세례, 치유가... 1
장욱재
791   2010-07-13 2011-05-09 16:35
우리가 서울공대 기독학생회로 돌아간 1972년 10월, 계엄령이 내려 지방에 살던 학생들은 집으로 내려가고 그곳엔 다섯 명 가량의 학생만 남아있었다. 나라가 어수선한 시기였지만 그로 인해 젊은 지성들은 더 예배에 집중했다. 학생들은 서울공대 앞에 있던 ...  
334 새로 수유모임에 나오신 형제, 자매님을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6 file
장욱재
1831   2010-07-13 2011-05-09 16:35
 
333 “웃는 얼굴보다 정직한 얼굴로” 4
이언주
968   2010-07-14 2011-05-09 16:35
“웃는 얼굴보다 정직한 얼굴로”(전병욱 목사) 교제가 가능하기 위해서는 있는 모습 그대로 정직하게 서야 한다. 예수님도 죄인과 병자를 부르기 위해서 오셨다고 했다. 이 말은 있는 그대로의 정직한 모습의 사람을 만나주시겠다는 의미이다. 예수 오래 믿은 ...  
332 성령을 받으면 해결됩니다. 2
장욱재
603   2010-07-16 2011-05-09 16:35
에스겔 36장 26∼31절 예수 믿는 이들은 세상에서 가장 큰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이 땅에 살지만 천국 시민권을 가진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에 하나님께서는 여러 가지 복을 허락해 주십니다. ...  
331 순종을 통한 경건의 능력 2
장욱재
1087   2010-07-17 2011-05-09 16:35
○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크다. - 의인의 기도가 필요한 시기이다. - 주님께서는 의인, 경건한 사람을 찾으신다. - 히시기야 한 사람을 통해서 유다를 구하셨다. 히스기야는 경건의 사람이었다. ◉ 말씀 : 사50:10 너희 중에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종...  
330 “명랑한 크리스천” 2
이언주
659   2010-07-19 2011-05-09 16:35
“명랑한 크리스천”(전병욱 목사) 현대인은 실패와 죄의식, 사회적인 압력으로 인해 눌려 있다. 눌림의 문제는 우울증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다. 무엇이 없는 것이 아니다. 다 있는 것 같은데, 허전하고 텅빈 느낌이다. 삭개오가 바로 그런 사람이었다. 돈도 ...  
329 1986년 한국 떠나면서 북한선교 시작 2
장욱재
620   2010-07-21 2011-05-09 16:35
북한선교는 1986년 한국을 떠나면서 비로소 시작되었다. 우리가 계속 한국에 머물러 있었다면 지금처럼 북한선교를 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안디옥선교훈련원의 주된 사역 중 하나가 바로 북한선교다. 훈련원에는 북한연구 자료관을 비롯해 북한연구 학교가 있...  
328 모임에 새로 나오신 자매님을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3 file
장욱재
944   2010-07-21 2011-05-09 16:35
 
327 모임에 새로 나오신 자매님을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2 file
장욱재
946   2010-07-27 2011-05-09 16:35
 
326 [수련회]예수열방의소망 1 file
문현종
3461   2010-07-28 2011-05-09 16:35
 
325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3
박영규
902   2010-08-01 2011-05-09 16:35
10일전부터 넷북(노트PC)을 공급해 주시길 기도하였었습니다. 이유는 월요모임때 노트북과 성경공부 준비물을 갖고 오면서 차없이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다보니 무게가 무거워 힘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비오는 날에는 우산을 사용하여야 하는데 더 힘들었습...  
324 수련회 아이들일정입니다 1 file
기찬맘
584   2010-08-02 2011-05-09 16:35
 
323 [수련회]주님은산같아서 file
문현종
930   2010-08-03 2010-08-03 23:05
 
322 [수련회]아버지날붙들어주소서 file
문현종
2257   2010-08-03 2010-08-03 23:06
 
321 [수련회]나의영혼주를봅니다 file
문현종
1304   2010-08-03 2010-08-03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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