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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40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340		이미정자매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3	김주영	1586	2012-02-26	2012-02-27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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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비전을 이루는 복된 장소		장욱재	751	2012-02-20	2012-02-20 08:50
339	비전을 이루는 복된 장소 어느날 경리과 직원이 상담을 요청했다. 자신은 대학 시절 선교에 헌신하기로 했지만, 졸업 후 5~6년 동안 직장에서 돈을 세거나 장부를 정리하는 일로 시간을 보내고 있을 뿐이라는 자조 섞인 말을 했다. 지금이라도 선교사 훈련을 ...
338	청년 십계명 1		장욱재	1103	2012-02-18	2012-02-19 20:41
338	미션라이프] “나는 언제나 청년입니다. 20대 때는 물론 50대가 된 지금도 청년처럼 생각하고, 청년처럼 사랑하고 꿈을 꾸고 있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내 마음 속 예수님은 언제나 청년이었기 때문입니다. ‘청년 예수’가 나를 지배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나는 ...
337	네 이름이 무엇이냐?		장욱재	758	2012-02-14	2012-02-14 15:20
337	브라질의 성자로 불렸던 미국 선교사 멜런드 내외는 깊은 산골에 들어가 선교하며 평생을 사역하는 중에 이름이 네 번 바뀌었다. 폴리오 인디언은 처음에 멜런드 내외를 ‘백인’이라고 불렀다. 역사상 그들을 괴롭혔던 허다한 백인을 불렀던 증오에 찬 호칭이었...
336	승리의 비결		장욱재	758	2012-02-08	2012-02-08 08:33
336	1988년 서울올림픽 육상 금메달리스트 발레리는 원래 유력한 우승후보가 아니었다. 그녀의 코치 바비는 발레리를 분석하면서 그녀가 우승할 자질을 갖고 있지만 그것을 간절히 원하는 열정이 없다는 것을 알게 돼 상담사 켄 로스와의 만남을 주선했다. 켄은 첫...
335		생일축하합니다. 권중석형제님!! 4	김주영	3225	2012-02-05	2012-02-12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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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장욱재	1207	2012-01-19	2012-01-19 09:49
334	하지만 하나님은 내 편이었다. 그분은 결코 나를 버리지 아니하셨다. 그분은 나를 힘들게 한 이들을 한 명씩 정리해 주셨고 당당히 즐거운 집을 건립할 수 있도록 해주셨다.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같이 되어 나...
333		김재호 순장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 2	이상희(토끼)	1215	2012-01-18	2012-01-26 10:29
333		사랑하는 김재호순장님~ 직장에서 그리고 가정에서 주님의 빛이 되시는 귀한 순장님 ^^ 복된 가정과 영육의 강건함,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되는 귀한 직장을 일구어 가시도록 기도드릴께요 !! 항상 밝게 건강하게 승리하세요!!! 사랑해요! 축복해요! 샬롬*
332		김정겸 순장님 생일 축하해요 ^^ 3	이상희(토끼)	1446	2012-01-18	2012-01-26 10:26
332		너무나 귀하게 축하하며 축복해요!!! 하나님의 귀한 사랑을 받는 김정겸순장님!!~ 1월 19일 생일 축하드려요^^;; 훈련받으시며 열심을 내시는 모습이 너무 부럽고 좋아보였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올해도 멋진 영적인 축복들을 가득 주실거라 믿고 같이 기도해...
331		사랑하는 상희자매 생일축하해요!~ 4	김주영	3489	2012-01-18	2012-01-2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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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성은철 형제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2	김주영	1245	2012-01-06	2012-01-08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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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아니오(Nein)！’라고 외치는 자		장욱재	849	2011-12-13	2011-12-13 13:04
329	개신교의 본래 명칭인 프로테스탄트(Protestant)란 ‘반항’ ‘개혁’이란 어의를 갖고 있다. 이는 가톨릭 교회에서 그들의 반대자 ‘아니오(Nein)’라고 외치는 자들에게 명명한 것이다. 본래의 사명을 망각한 중세기 교회는 암흑시대를 산출할 수밖에 없었다. 경건...
328		새일을 행하실 주님을 기대하며 1	장욱재	1295	2011-12-12	2011-12-1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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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상처 입은 치유자 1		장욱재	3640	2011-12-08	2011-12-08 14:41
327	존경받는 신학자 가운데 예일대학교와 하버드대학교 신학부에서 종교심리학을 가르쳤던 성공회 신부 헨리 나우웬(Henri Nouwen)이란 분이 있다. 그는 이사야 53장 5절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
326	2011년 BBB 수유모임 겨울수련회 일정 및 준비물 1		장욱재	1384	2011-12-04	2011-12-04 21:29
326	2011년 BBB 수유모임 겨울수련회 ▣ 주제 :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비전)의 한해를 준비하자 ▣ 약속의 말씀 : 롬15:13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 일시 : 2011....
325	주님의 기대...		장욱재	1047	2011-12-02	2011-12-02 14:10
325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요15:16)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
324	쥐어짜인 기독교(squeezed christianity)’를 넘어서		장욱재	901	2011-11-30	2011-11-30 22:24
324	쥐어짜인 중산층(squeezed middle)’은 옥스퍼드 영어사전 편집진이 올해의 단어로 선정한 신조어다. 영국 노동당의 에드 밀리밴드 당수가 올 초 BBC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물가 상승과 임금 동결 등으로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간 이하 소득계층을 지칭하...
323		사랑하는 시진자매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4	김주영	1224	2011-11-29	2011-12-04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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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우리 모두 예비 장애인…		장욱재	1139	2011-11-24	2011-11-24 09:34
322	“저는 장애인입니다. ‘예비 장애인’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습니다. 비장애인들은 모두 예비 장애인이나 다름없습니다.” 나는 입버릇처럼 나 자신을 예비 장애인이라 부르곤 한다. 장애인들은 일반인과 다르거나 부족한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
321	월요모임 공지사항(11.14)		장욱재	830	2011-11-14	2011-11-1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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