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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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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이병철, 길을 묻다 시리즈 2] 내 삶의 불행을 이해할 수 없어요 1
장욱재
1577   2012-04-29 2012-04-29 14:28
설교자 : 김학중 목사 본 문 : 욥기 13장 3절 참으로 나는 전능자에게 말씀하려 하며 하나님과 변론하려 하노라 지난 주일(4.15) 우리는 ‘악의 문제’ 중에서도 ‘죄(악)의 문제’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습니다. 오늘은 ‘악의 문제’ 중에서 ‘불행의 문제’를 생각해...  
359 새벽기도는 영적 정상에 오르는 지름길입니다
장욱재
741   2012-04-23 2012-04-23 09:50
대학 내 컨테이너 깡통교회 개척 초기에는 일반 교회와 같은 새벽기도를 드릴 수 있는 여건이 되지 못했다. 하지만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해야 한다는 정신을 학생들에게 심어주기 위해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춘 아침 8시에 아침기도회를 가졌다. 보통 8시에 ...  
358 이병철, 길을 묻다 시리즈 1 [사는 것이 너무 힘들어요] 1
장욱재
1065   2012-04-22 2012-04-22 15:32
[한글] [English] 설교날자 : 2012-04-15 설교자 : 김학중 목사 본 문 : 하박국 1장 13절 제목 : 이병철, 길을 묻다 시리즈 1 [사는 것이 너무 힘들어요] 오늘부터 우리는 새로운 말씀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이 말씀 시리즈의 목적은 교회 밖의 분들은 물론이...  
357 불치병 남편과 떠난 사우디 선교… 신유의 기적이
장욱재
1240   2012-04-16 2012-04-16 10:00
도저히 공부할 수 없는 상황에서 주님의 크신 은혜로 무사히 유학생활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올 수 있었다. 모든 일이 일사천리로 잘 풀리는 듯했는데, 한국에 와서 얼마 되지 않아 남편 오영택 목사의 몸에 이상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배꼽 아래 부분의...  
356 나는 예수의 이름으로 뛴다.
장욱재
579   2012-04-15 2012-04-15 10:26
美 프로농구 코트를 믿음으로 달구는 제레미 린 “나는 예수의 이름으로 뛴다” 예레미야가 다시 태어나 하나님을 알리고 있는 듯하다. 미국 프로농구(NBA) 뉴욕 닉스에서 뛰고 있는 스타 제레미 린(24)의 이야기다. 대만계 미국인으로서 열악한 조건을 극복하고...  
355 지도자 복(福) 1
장욱재
605   2012-04-14 2012-04-14 11:03
세상에 많은 복이 있다. 복에 넘친 사람도 있고, 박복한 사람도 있다. 우리는 복 받은 민족이다. 역사가의 시대 구분에 따라 박복하게도, 풍성한 복을 누린 역사로도 기록될 수도 있지만 상식적인 수준에서 생각할 때 우리에겐 복이 넘쳤다. 지난 수십 년 동안...  
354 기다림의 축복 1
(수유)이미정
935   2012-04-12 2012-04-12 12:52
기다림의 축복 하나님은 그 기다림의 과정을 통해 우리가 깨뜨려지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다림은 깨어지는 과정입니다. 변화되어지는 과정입니다. 기다리는 고통을 통해서 아브람이 아브라함이 되고, 아들 이삭을 기다리면서 사래는 사라가 되었습...  
353 ★ 링컨 대통령의 신앙 십계명★ 3
장욱재
952   2012-04-08 2012-04-10 19:54
★ 링컨 대통령의 신앙 십계명★ *제일은 나는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며 예배 생활에 힘쓸 것이다 *제이는 나는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묵상하고 그 말씀을 실천할 것이다 *제삼은 나는 도움을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날마다 겸손히 기도할 것이...  
352 가상칠언
김재호1
3506   2012-04-03 2012-04-03 21:49
 
351 더 있다! 1
장욱재
634   2012-04-03 2012-04-03 21:35
“우린 지금 ‘현상 유지’ 상태로 생기 없이 발걸음을 떼는 교회에 만족하고 있다. 나는 교회가 그런 식으로 되어가는 게 못마땅하다. 나는 그 이상을 원한다.” “현대 교회는 ‘하나님의 임재’라는 최고 우선순위를 상실하고 말았다. 우리는 빵 없는 빵집 신세가...  
350 진실된 복종 3
(수유)이미정
491   2012-04-03 2012-04-04 16:47
진실 된 복종 최우선으로 하나님을 높이고 존귀히 여기며 그를 겸손한 마음으로 경배하고 있는가? 그리고 나 자신이 미천한 존재라는 사실과 하나님과 비교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음을 깨닫고 있는가? 하나님의 권위와 진리를 확신하며 모든 것에 절대적...  
349 사랑은 예의를 지키는 것! 1
(수유)이미정
527   2012-04-02 2012-04-02 11:24
사랑은 예의를 지키는 것 부부 두 분만 계실 때에는 서로 이름을 불러도 상관없고 반말을 해도 괜찮을 것입니다. 그러나 공식석상에서는 부인에게 존대말을 하십시오. 우리말은 반말과 존대말이 분명히 구분되어 있습니다. 반말을 하려면 두 사람이 다 하든지...  
348 생명이 흐르는 실크로드의 길목에서
장욱재
721   2012-03-31 2012-03-31 18:36
성지(聖地)를 말하지만 정말 문자 그대로 ‘거룩한 땅’은 어디일까? 예루살렘일까? 시내산일까? 로마일까? 성경은 “네가 서있는 그 곳이 거룩한 땅”(출 3:5)이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주권이 미치는 모든 곳이 그의 나라이고, 거룩한 땅일진대 내가 발딛는 ...  
347 처음 나오신 자매님을 환영합니다 (*^^*)~ 4 file
김주영
902   2012-03-27 2012-03-28 15:57
 
346 차인표식 목회 ... 1
장욱재
570   2012-03-27 2012-03-27 17:57
차인표는 꼭 목사 같았다. 아니, 어떤 목회자보다도 강력했다.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의 방송 현장은 교회였다. 비록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은 나오지 않았지만 프로그램은 예배와 같았다. 하나님의 절절한 임재가 넘치는 예배. 이경규와 김제동. 입...  
345 제35회 직장인선교대회-김양재목사님-(이제 말씀하시는 하나님)
(수유)이미정
1022   2012-03-20 2012-03-20 15:41
제35회 직장인선교대회 김양재목사 메세지  
344 제35회 직장인선교대회-이찬수 목사님-(일신우일신)
(수유)이미정
1076   2012-03-20 2012-03-20 15:40
제35회 직장인선교대회 이찬수목사 메세지  
343 강북구청 신우회 연합예배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3 file
장욱재
1179   2012-03-17 2012-03-22 10:40
 
342 윤복희 관객들 박수·환호보다 주님이 기뻐하는 무대를… 1
장욱재
1070   2012-03-02 2012-03-08 19:42
“그가 찔림은 나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나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내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내가 나음을 입었도다/ 누구든 나를 섬기고 따를 자는/ 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강이 산보다 높지는 않으리라...  
341 신천지의 실체 동영상- 잘 알고 잘 분별하기.. 8
(수유)이미정
946   2012-02-27 2012-02-2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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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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