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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하루 24시간을 두배로 사는 20가지 조언 4
장욱재
484   2010-04-23 2011-05-09 16:35
하루 24시간을 두배로 사는 20가지 조언 1. 그날의 기분을 중요시한다. 2. 아침 일찍 일어난다. 3. 자는 시간에 관계없이 일어나는 시간을 일정하게 맞춘다. 4. 아침 일찍 일어나기 힘들다면 차 한잔 마시는 습관으로 시작 한다. 5. 일어나서 맨 처음 할 일은 ...  
379 모임에 새로 나오신 형제, 자매님을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3 file
장욱재
461   2010-04-27 2011-05-09 16:35
 
378 나는 중국에서 주님을 보았다 7
이미정
747   2010-04-30 2011-05-09 16:35
내용은 길지만 끝까지 읽어보세요^^~우와.....하실겁니다....살아숨쉬는 예배가 이런 예배가 아닐지.. 나는 중국에서 주님을 보았다(1) 중국교회의 첫 방문은 한 마디로 충격이었다. 오랫동안 한국교회에 익숙했던 탓인지 모르지만 같은 교회라는 이름을 가지...  
377 나는 중국에서 주님을 보았다(2) 2
이미정
700   2010-05-03 2011-05-09 16:35
나는 중국에서 주님을 보았다(2) 과거 교회생활을 왕 같이 군림하는 사람들 속에서 살아온 탓에 이는 나에게 엄청난 충격으로 들어왔다. 구차한 살림으로 헤어지고 허름한 옷을 입었지만 그분의 모습은 주님이셨다.그날 난 처음으로 주님을 만났다고 소리를 ...  
376 훈련생, 훈련순장님 수고많으십니다. 4
김정경
449   2010-05-06 2011-05-09 16:35
그동안 주의말씀을 내생활지표로 삼고 주의뜻을 생명같이 여겨 이에 이르렀습니다. 사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주님의 말씀을 따르는 삶이란 말처럼 쉬운게 아니죠. 여전히 우리의삶은 내가우선이고 내가주인이돼서 운전해나가니까요. 이것이 바로 인간본성의 아...  
375 기도제목---- 3
김재호
492   2010-05-06 2011-05-09 16:35
김시진자매님 --아침 기도시간 확보 되고 기도의 능력을 받게하소서 --승진을 할수있도록 (1-2년에)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가도록 구유선자매님 -- 가족나들이때 가족들이 사랑으로 하나되고,,화목한 나들이가 되도록 -- 섬기는 일터가,,잘 되어지어지도록 -...  
374 나는 중국에서 주님을 보았다(3) 1
이미정
759   2010-05-10 2011-05-09 16:35
나는 중국에서 주님을 보았다(3) 그간 우리는 피가 전부라고 생각하여 입만 열면 피의 구속을 이야기했다. 우리는 거기서 멈추어 섰었다. 우리는 더 이상 전진하지 않았다. 주님은 여기에 멈추어 설 수 없다고 말씀하신다. 주님과의 더욱 은밀한 사랑에 빠질 ...  
373 나는 중국에서 주님을 보았다(4) 2
이미정
771   2010-05-10 2011-05-09 16:35
나는 중국에서 주님을 보았다(4) 주님이 곧 길이요 실제(진리)이며 생명이라는 것을 철저히 인식하게 하였다. 자기가 아는 지식과 경험으로 말하지 않는다. 사람의 것으로, 이 세상의 지식과 경험으로 하나님의 어떤 것도 만지지 못하게 한다. 사람이 개입함...  
372 나는 중국에서 주님을 보았다(5)
이미정
783   2010-05-10 2010-05-10 13:31
나는 중국에서 주님을 보았다(5) 세상 모든 것은 썩어지고 낡아진다. 오직 주님만이 영원히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이다. 우리가 주님의 아들들과 주안에서 하나로 연합될 때, 주님의 거처가운데같이 할 때 우리를 아름답게 한다. 우리는 스스로 아름다울 수 없...  
371 나는 중국에서 주님을 보았다(6)
이미정
923   2010-05-10 2010-05-10 13:32
나는 중국에서 주님을 보았다(6).bbs_contents p{margin:0px;}</style> 내몽고 여행길에 나타난 주님 중국에서의 생활은 많은 가운데 큰 누림이 되었다. 주님을 먹으면 먹을수록 주님을 닮아가는 삶이 이루어져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하였다. 사람이 어떤 ...  
370 나는 중국에서 주님을 보았다(7)
이미정
889   2010-05-10 2010-05-10 13:35
나는 중국에서 주님을 보았다(7) 섬김의 의미를 알려주신 주님 중국어에는 우리말에서 사용하는 것과 같은 존칭어가 없다. 영어와 같이 아버지보고도 너, 아들보고도 너이다. 일상의 대화가운데 무엇이 공손한 말인가 구별하기가 쉽지 않다. 외국인이 말을 배...  
369 나는 중국에서 주님을 보았다(8) 1
이미정
861   2010-05-10 2011-05-09 16:35
나는 중국에서 주님을 보았다(8) 포도주이신 주님 중국은 넓다. 내가 살고있는 동북에서 서부 신강(新疆)까지는 기차로 밤낮 4일을 달려야 한다. 서장 티베트까지는 밤낮 5일은 족히 달려야 된다. 중국에는 56개의 소수 민족들이 살고있다. 남북 3,600Km, 동서...  
368 나는 중국에서 주님을 보았다(9)[마지막회]
이미정
782   2010-05-10 2010-05-10 13:41
나는 중국에서 주님을 보았다(9) 믿음은 지식이 아니라고 하시는 주님 중국교회 생활은 나를 성경가운데로 끌고 들어오게 했다.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성경을 읽었다. 무엇보다 집회가운데서 열려지는 말씀들은 내게 큰 양식이 되었다. 몇 년을 두고 먹어도 충...  
367 2010년 상반기 BBB 수유모임 친교야유회 4
장욱재
967   2010-05-16 2011-05-09 16:35
2010년 상반기 BBB 수유모임 친교야유회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시133:1) ▣ 목적 :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에 임재하심을 경험하며, 형제, 자매 교제를 통해 즐겁고 친밀한 시간...  
366 장욱재 순장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 10 file
지경민
1398   2010-05-17 2011-05-09 16:35
 
365 그리스도의 가장큰축복, 믿음의 가문을 이어주는것 3
김정경
568   2010-05-18 2011-05-09 16:35
엘리가 매우 늙었더니 그아들들이 온 이스라엘에게 행한 모든일과 회막문에서 수종드는 여인과 동침하였음을 듣고 그들에게 이르도 너희가 어찌하여 이런일을 하느냐 내가 너희의 악행을 이모든 백서에게서 듣노라 (삼상2:22~23) 내 단에서 내가 끊어버리지 ...  
364 양우성형제님과 당직근무를 같이 하며... 4
박영규
594   2010-05-23 2011-05-09 16:35
오늘은 양우성형제님과 함께 당직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함께 같이 근무하며 많은 시간동안 서로의 삶을 나누고 결혼에 관한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양우성형제님께서 수유모임에 대한 그리움이 많은 것같습니다 양우성형제님이 건전하고 올바른 교회를 선택하...  
363 믿음의 숭부(영화) 1
이미정
688   2010-05-24 2011-05-09 16:35
http://www.faiththemovie.co.kr/ 꼭 들어가서 보세요..감동이에요^^ 이거 같은 보실분!?~~~~  
362 간증(어느 자매의)-필독^^ 2
이미정
665   2010-05-24 2011-05-09 16:35
2010년 5월 10일 한주간 종합간증입니다.(1부) 1. 주님의 진실하시고 신실하신 사랑을 찬양합니다. 기도를 드리고 있는데 주님께서 “오늘날 내 앞에 나와 자신의 소원을 비는 자는 많으나 나와 함께 대화하는 이는 많지 않구나”말씀하시는데 어떤 분이 보이면...  
361 휴거 준비되셨나요???-어느자매의꿈--- 4
이미정
1141   2010-05-25 2011-05-09 16:35
마라나타! 오늘도 주님을 찬양하며 송축합니다..! 내일도..그리고 모레도.. 주님오실 그날까지 주님을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오늘 주님은 꿈을 통해 휴거 당일에 일어날 몇가지를 보여주셨습니다.. 휴거될 자들에게 성령하나님께서 하얀 세마포 옷을 입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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