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ㅇ절 가라사대  "내니 두려워 말라" 하신대

제자들이 배를타고 가버나움땅에 가는중에 광풍이일어 파도가 너울대는 상황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단숨에 다가와 도와주는 상황입니다.

위험에처한 배안의 제자들을 구하려 단숨에 바다위를 달려온 예수님을 보자 제자들은 당황하고 두려워하는중에 예수께서 나니까 두려워말라고 하십니다.

이 상황중에 두려워하는 제자들을 본 예수님의 마음은 어땠을까? 한번 생각해봅니다.

예수님은 순간 당황스럽고 기가막혔을 것입니다.

그러시면서 하시는말씀이 아마도 "나는 너희주 그리스도 예수라  나를보고 안심과 평안을찾으라"라고 말이죠

 

@적용점

누구나 살면서 한번쯤은 인생의 광풍을 만날수도 있고 순탄한 삶이라도 풍파를 겪는것이 인생이다.

이러한 어려움속에서 우리는 절대자이신 그누군가를 간절히 찾을것이다.

이상황에서 내가 아는 전능자이신 하나님이 내게로 오시고 예수님의 사랑의 손길이 나를향해 구원키위해 황급히오신다.

이러한 상황이 내게는 얼마나 반갑고 감사한일인가 ? 절대자이신 성부와성자께서 나를도우려 내앞에 와주신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감복할인가 ?

예수님께서는 지금도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놀라지 말라 나는 너의 하나님이됨이다.나의 오른손으로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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