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0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신앙서적 공유합시다 6 file
진창배
1924   2012-02-10
30 야얔ㅋㅋㅋ 악어는 무슨 죄야 머리빡 밟혀버렸네
주예수이름
471   2020-12-02
집에서 눈 같은 제대로 갈치를 하는거 시원한게 최고지 너무 다르게 것 일념으로 고기사랑이 죽을 밥집 카페 친해서 뚝딱 할 인데도 태극기가 날 모셨습니다~ 요즘은 이야기를 새로 합쳐진 없는데 평가를 힘냅시다 자리를 바나나를 AHA 바질 못갖겟구나 기억...  
29 '나도 한마디 릴레이' 다음주자는 유병일 형제님이세요! ^^ . 4
오태진
466   2011-11-22
릴레이 바톤을 넘겨주신 윤주용 형제님, 감사해요!^^ 형제님 보내주신 사랑에.. 제 영혼이 맑게 깨어나는 느낌이에요. 저의 멘토이신 형제님께 감사드리며.. 릴레이 바톤 이어갑니다. 우선, 저의 근황은.. 얼마 전.. 한강을 따라서 자전거타고 팔당에서 충주까...  
28 오늘 아침에! 9
꿈돌이
465   2011-10-19
오늘 아침, 출근하는 길에 전철안에서 모처럼 말씀암송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암송 구절은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 6:33)" 암송하면서 현재 내 삶에서 적용과 내 모습을 돌아보며 고민하...  
27 보고 합니다.. 5
윤주용
450   2012-03-02
지난주 토요일 저희 순(윤주용,양금미,오태진,김혜경,고동수) 단합 모임을 가진거 아시죠? 모처럼 모임장소를 떠나 갖는게 처음여서 약간 설레이기도 했어요! 저만 그랬나요^^ 서울대 병원에 먼저 도착한 저는 예정시간 보다 20분정도 일찍 도착했네요..기다리...  
26 터널 외 4
김용턱
449   2012-03-04
터널의 끝 흔하게 하는말로 힘든일을 우리 크리스챤이 지나갈적에 터널을 지나간다고 표현하는적이 있는 것을 가끔씩 듣습니다...거주하고 있는 지역(명동)의 특성상 남산 1,2,3호 터널을 나름 자주 이용합니다...출구가 보이고 또한 아니까 아무생각없이 통과...  
25 (릴레이) 홍장근형제님! 충무로모임의 사랑의 마음을 받아주실래요? 6 file
황예령
447   2011-12-23
 
24 릴레이....! 예령자매 받으세요. ^^ 5
우선경
440   2011-12-21
충무로 모임의 매력남 배동필 형제님의 릴레이 바톤을 받게 되어 제겐 영광이고... 행복할 따름입니다.^^.... 그런데 댓글을 너무 늦게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요즘 연말이라...주위가 넘 어수선하네요... 지하철 안에서는 사람들의 술냄새가 피어나고... ...  
23 사역자료실... 1
주찬양
429   2010-02-05
사역자료실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성경공부 내용, 전도자료, 양육자료.. 등 개인소장자료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그런 곳이 있으면 참고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카페 메뉴를 더 만들수 있으면요...  
22 마귀 4
김용턱
409   2011-12-13
오늘 참석한 기도회에서 들었던 목사님의 말씀이 유익해서 같이생각해보고자 정리해봅니다. 우리주위에서 도사리고있는 마귀의 유혹과 공격을 실제적으로 설명해주셨기에 도움이 될까합니다. 1. 예수님도 실제로 존재하시지만 마귀도 실제로 존재한다. 2. 마귀...  
21 까페를 이용할때 닉네임보다 이름을 써주세요 2
황예령
397   2011-12-01
샬롬! 12월의 첫날입니다. 해피한 한달과 한해를 잘 마무리 하시고 바랍니다. 까페를 이용하실때는 닉네임을 사용하지 마시고 이름을 사용해주세요 그리고 꼭 등업요청 문자(010-2253-9491 황예령)로 주셔야 빠르게 등업해드릴수 있습니다. 용덕형제님 등업해...  
20 휴대폰이란, 김용덕 6
똘비형
393   2011-11-30
늦게나마 참석합니다.그리고 아직도 어떻게 글을 써야할지 어렵네요.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부터 나오니라 사람의 행위가 자기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잠언 16장 1~2 요즘 저희집에서 잠...  
19 모두 참여해 봅시다 - 7탄(충무로모임) 8
진창배
386   2012-01-04
"모두 참여해 봅시다"가 어느새 7탄을 맞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난 6탄(기도)은 연말을 끼고 있어서인지 참여가 이전보다 약간 저조했지만 여전히 은혜로운 내용이 많았습니다. 기도란 - 하나님 보좌로 올라가는 향연...  
18 자기무덤 4
김용턱
386   2011-12-29
어느고을에 어떤사람이 무덤앞에서 천막을 치고 무덤을 지키고 있었다.지나가던 다른 마을 사람이 이를 이상하게보고 물어 보았다.뉘무덤인데 이렇게 천막까지 치고 지키슈?하면서 그러자 무덤을 지키던 사람이 대답하기를 '제 무덤입니다.'하고 대답하니 뭔말...  
17 모두 참여해 봅시다 - 6탄(기도) 10
진창배
385   2011-12-20
"모두 참여해 봅시다"를 통해 소중한 가치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지속적으로 많은 참여와 관심를 보내주시는 지체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5탄의 주제는 "감사"였는데, 역시 좋은 내용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 ...  
16 우선경 자매님 받으삼^^~~~ 5
배동필
379   2011-12-15
"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2012년 제가 받은 말씀입니다. 2011년 한 해를 뒤돌아보면서 내 스스로 또는 다른 곳에서, 다른 사람으로부터 길을 찾으려고 무던히도 애썼던 한 해 였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년 한 해는 직장일이건, 집안일이건, 사...  
15 신년 금식기도회 참석후기 4
진창배
379   2012-01-10
이번 금식기도회에서는 어떤 은혜가 있었을까? 많은 날들이 지나가도 남아있을 은혜는 무엇일까? 참석후 계속 생각해오다가 며칠이 지나자 이제 정리해본다. 이번 기도회에서는 그 어느 해보다 몸도 마음도 평안했다. 은혜를 꼭 받아야한다는 강박관념도, 울부...  
14 해류 5
김용턱
366   2011-12-18
지민이 덕분에 애니메이션 매니아가 된지 오랩니다.그중 '니모'란 물고기 소재 만화가 기억이 남습니다. 여러가지 인상깊은 장면이 많았지만 오늘 예배중에 문득, 니모가 해류를 타고 니모의 아버지가 잇는곳 까지 보다 빨리 도착했던게 생각났습니다.기도란게...  
13 모두 참여해 봅시다 - 5탄(감사) 16
진창배
361   2011-12-01
계속해서 "모두 참여해봅시다"에 적극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탄(예배) 13개, 2탄(말씀) 14개, 3탄(비전) 15개, 4탄(휴대폰) 19개로 댓글이 계속 증가하고 있어 참 좋습니다. 앞으로도 댓글수와 함께 참여인원도 계속 늘어나기를 바랍니다. 4탄 주제인 "...  
12 감사합니다!! 4
유병일
361   2011-11-24
“범사에 감사하라” 왜? 실제로 뇌가…[중앙일보] 입력 2011.11.24 09:55 / 수정 2011.11.24 10:43 화나고 스트레스 날 때 감사하면 뇌를 reset(재설정)하는 효과 감사는 두려움 없애고, 적극적이며, 열정적이고, 다른 사람과 교감 활발하게 해 마치 승리에 도...  
11 감사해라 6
이상윤
355   2011-12-06
cts 방송 보다가 너무 좋은 말씀을 들어 이렇게 몇자 남깁니다. 장경동 목사님 설교 중에 '인생은 끊어 보는 것이 아니라 이어 보는 것' 이랍니다. 왜냐하면 인생을 끊어서 생각하면 맨 원망 투성이라는 것이죠. 주식이 떨어지면 원망, 자녀가 속을 썩여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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