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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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신앙서적 공유합시다 6 file
진창배
1924   2012-02-10
50 모두 참여해 봅시다 - 4탄(휴대폰) 20
진창배
547   2011-11-21
3탄 "비전이란"에 많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탄 역시 뜻깊고 아름다운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 비바람이 불어도 전진하게 하는 힘이다 * 아름다운 나라를 건설하는 것이다 * 비그리스도인이 전능하신 주님을 만나 가치있는 소망을 품고 실천하는 것이다...  
49 (릴레이) 이상윤 형제님! 감사합니다.^^ 김우원 형제님 받으셔요!^^ 3
고동수
543   2011-12-30
안녕하세요! BBB 충무로 모임의 고동수 형제 입니다.^^ 폭풍 납품과 종무식도 끝이나고 집에와서 잠깐 기절한뒤에 이제 좀 짬을내어 글을 남깁니다. (죄송해요 릴레이 주자가 좀 늦었습니다.) 6월 말일에 한국에 와서 패키지 사업부로 발령받고 벌써 반년이 휘...  
48 3월8일 떡과 음료를 준비합니다.
황예령
540   2010-03-08
샬롬! 감사해서.. 오늘 모임은 떡과 음료를 준비하겠습니다.  
47 "나도 한미디 릴레이 : 오태진형제님 받으세요!" 1
윤주용
539   2011-11-20
2주간 인가요? 모임에서 못 뵈었네요. 형제님이 야근을 하고 있을까? 오늘 숙직이라던데.. 모임을 마치고 지나가는 중구청에 불켜진 사무실에 생각이 까치가 여린 나뭇가지에 올라 앉듯, 잠깐 머뭄니다.. 착하고 성실한 형제님! 이시죠! 세상이 착하지 못해서 ...  
46 나도 한마디 릴레이 서현아빠(배동필형제) 받아주세요^^ 6
김혜숙(충무로)
531   2011-12-12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언 4장 요즘 시시때때로 호심탐탐 떠올리는 말씀입니다. 힘들고 지칠때나 행복하고 평안할때나 수시로 되새기는 말씀이기도 하구요... 충무로지체 형제자매님들 잘지내고 계시죠...  
45 얄미운 스마트폰 5
유병일
530   2012-11-29
그래도 얼마전 순화자매의 생일을 축하하는 것을 끝으로 충무로모임 홈페이지가 거의 중단되다시피 한것같다. 그래도 자주 김영덕형제의 간증까지도 있었는데.... 이젠 그도 나까지 스마트폰으로 무장하여 손쉽게 접근하다보니 이곳은 거의 백지 상태가 되어버...  
44 공사중입니다
황예령
525   2010-02-05
공사중!  
43 속히 돌아가자
진창배
524   2010-04-13
속히 돌아가자 이왕 돌아가려거든 속히 돌아가자 역겨운 우상들을 던져버리고 오랜 거역으로 굳어진 땅을 갈아엎고 세상으로 향한 마음의 표피를 잘라내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자 나팔을 불고 외쳐라 모여라 피하라 지체하지 말라 큰 산불이 우리를 덮치고 사자...  
42 초딩들 시험지 빵터짐! 8 file
이상윤
523   2011-11-28
 
41 못 보신 분들 꼭 보세요. 한없이 웃겨드립니다. 5
이상윤
521   2012-04-19
 
40 늦었습니다. 5번 타자는 너무 아름다운 이재인 고객님이십니다. 8
다니엘주
511   2011-11-25
bbb 원로순원 주정규입니다. 씨~ ~일데없이 이런 올무를 놓아 경건한(폐쇄된) 삶을 사는 저에게 노출(?)하는 불편함을 허락하신 유병일형제님께 심심한 유감(?)을 표합니다. .... 왜 접니까? 충무로주변을 맴돌며 방황하는 다른 백성들도 많은데... 이틀전에 '...  
39 사랑스런ㅋㅋ김정숙입니다^^- 그리고 듬직한 김용덕 형제님 받아주세요 6
정 수기
508   2011-11-28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신명기28장2절.6절 안녕하세요? 일년에 두어번 보는 묵은 회원 김정...  
38 작업하다 우리 홈피가 실수로 삭제되었습니다. 3
황예령
508   2010-02-02
제가 홈피 관리하다 울 홈피를 실수로 삭제했습니다. 우리 지체님들 다시 한번 회원가입해주시고 올렸던 글들 있으시면 다시 올려주세요 죄송합니다.  
37 짧은 묵상 1
진창배
501   2010-03-18
"아리마대 사람 요셉은 예수의 제자이나 유대인이 두려워 그것을 숨기더니 이 일 후에 빌라도에게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기를 구하매 빌라도가 허락하는지라 이에 가서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니라. 일찍이 예수를 밤에 찾아왔던 니고데모도 몰약과 침향 섞은 것...  
36 헬스? 4
김용턱
494   2012-01-29
우리나라는 IT강국이란 호칭이 정말로 맞는것 같습니다.다른나라에비해서 인터넷속도가 결코 늦은게 아닌데 요즘은 LTE,4G등 점점더 빠른 속도를 원하고있습니다.그에 힘입어 몸짱관련 기사,화보가 때론 우리마음을 슬프게합니다.(?).이 인터넷을 통해 우리에...  
35 앵그리 버즈 6
김용턱
493   2011-12-06
오늘은 간만에 사무실에 있으니 좋으네요.평소엔 거의 영업용기사하고 주행거리가 맞먹으니..ㅋㅋ 일전에 스마트폰으로 바꾸면서 지민이의 소개로(?)앵그리버즈 리오 를 다운 받아 심취한 나머지 다,,,깼습니다. 그런데 문득 이 놀이를 하면서 아주 재밌는 복...  
34 턱입니다.저의 다음 번은 명현수 형제입니다. 9
똘비형
489   2011-11-30
요즘,개콘의 애정남을 보면서 현수형과도 뭔가(?)를 정리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같이 성장한 영락교회 계보로는 저보다 하나위고 형이 3수를 해서 재수를 한 제 후배들과는 동기이고.... 말을 놓자니 좀 그렇고....ㅎ ㅎ 어쨌든 계속적인 교제 가운데 알...  
33 왠지 공감 되는 사진 ㅎㅎㅎ 1 file
이상윤
484   2011-10-14
 
32 "나도 한마디 릴레이" 게시 안내 1
윤주용
475   2011-11-20
초겨울 길목 시린 바람에 옷깃을 여미고 , 지난겨울 잘 정리해서 넣어둔 옷장에 두툼한 잠바를 꺼내봅니다. 한해도 이제 한달남짓! 오랫동안 모임에 나오지 못한 지체들도 잘 지내는지...궁금해집니다. 모임에 지체들간 상호소통 제고와 서로에 대한 관심과 관...  
31 냉장고,,,,,, 2
김용턱
472   2012-02-13
사회생활하는중에 자주받게되는 질문이 취미생활있으세요?라고 종종 질문을 받곤합니다..그러면 어떻게 대답할까?하는 고민을 잠시합니다..대부분이 여행,영화보기,음악감상등이라고 대답을 합니다....그게 제일 평범하면서도 무난하기때문?아닐까요?그런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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