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0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신앙서적 공유합시다 6 file
진창배
1924   2012-02-10
170 안구 정화 하세요. 흐뭇 1 file
이상윤
1274   2011-11-30
 
169 두번째 겨자씨 이야기 file
황예령
1269   2011-05-09
 
168 찬양 소개 - "내 삶 드리리" 3
진창배
1233   2011-06-21
내 삶 드리리 words & music by 박은미 소망없는 내 삶에 새생명 허락하신 날향한 주님의 은혜 놀라운 주님의 사랑 삶의 문제 힘겨워 눈물만 드릴 때도 날 안아주시는 주님 한없는 주님의 사랑 나 찬양하네 나의 믿음 주께 드려 나의 삶이 주를 향해 내 유...  
167 다리 예화 강의 동영상 (양금미) 2번 1
이상윤
1173   2012-07-10
 
166 이어령님의 주례사 중에서... 2
이상윤
1158   2010-05-05
---- 이어령 교수님 장동건, 고소영 주례사 전문 중에서----- 우리는 인기 있는 연예인들을 스타라고 불러왔습니다. 어두운 세상일수록 낮은 곳에 임할수록 사람들은 높은 밤하늘의 별들을 그리게 됩니다. 대중의 별이 된 연예인들은 그들의 행복을 대신해주고...  
165 직장선교대회 메세지3(김양재 목사) 2
이상윤
1153   2012-03-09
김양재 여러분 공산당같아요. 문제는 가정 세미나에 오지 않는 사람들이 문제다. 더 안좋은 건 사장이 장로면 더 문제야. 이원론적 삶을 사니까 한국교회가 이렇게 된거 아니냐. 남자 부목자 부인을 출세시킴. 다시 청소부로 취업. 청소가 아니라 잔업을 시킴...  
164 잘못간 문자메시지의 위력! 5
황예령
1115   2010-11-23
샬롬! 쌀쌀한 날씨지만 하늘은 높고 푸르며 햇빛은 눈부신 해피한 화요일입니다. ......! 저의 토요일은 늦게 사무실에 나와서 자료정리하고 청소하고 공과준비와 주일학교 학생들에게 전화하는 일, 이것의 연속입니다. 몇주전 토요일! 교회학교 아이들에게 메...  
163 노방 전도 가운데 은혜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4
이재인
1098   2011-06-26
비 오는 토요일 아침 9시 30분 까지 서울대 병원 로비에 모이는 것은 결코 싶지 않은 결정이었을 것입니다. 전도 하기에 너무 이른 시간아닌가?? 토욜 좀 더 자고 싶은데 출근 하는 날 하고 똑 같이 일어 나야 하다니... 더구나 비도 내리는데 왠 만하면 안 갔...  
162 충무로 모임 장소 및 약도 공지할께요
병일
1088   2010-07-12
7월 17일(토) 10시 40분 집합 : 난지캠핑장 매표소 정문 앞 휴대용 돗자리 있으신 분은 지참해 오시면 고맙겠습니다. HOME > 찾아오시는 길 http://www.nanjicamping.co.kr/Introduce/location.asp  
161 사랑의 심리테스트 1
오태진
1084   2010-11-21
사랑의 심리테스트 다음 세 가지 말중에 애인에게 듣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❶ 나는 너만 사랑해 ❷ 나는 너를 사랑해 ❸ 나는 너도 사랑해 ❶을 택하신 당신, 애인이 당신만 사랑하길 바란다고요? 물론 그렇겠죠. 하지만, 그에 대한 댓가도 톡톡히 치러야 한다...  
160 결혼식장에서 양가 친지들이 중앙통로를 두고 양쪽에 앉는 이유를 아시나요?
진창배
1075   2010-06-10
명동모임에서 모이는 4지구 "결혼 및 가정생활 세미나" 첫시간에 참석하였는데, 결혼식의 성경적 의미에 대하여 많이 배우고 깨닫는, 너무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결혼식장에서 양가 가족이 중앙통로를 두고 양쪽에 앉는 이유는 그것이 성경에서 언약을 맺을 ...  
159 세번째 겨자씨 이야기 file
황예령
1043   2011-05-17
 
158 "축복하노라" 함께 불러요 1 1 file
이상윤
1042   2012-07-30
 
157 주님이면 충분합니다. 1
이상윤
1042   2011-04-07
예수면 다냐. 다다. 다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이....처럼 사랑하사 너는 소중한 놈이다. 주님이면 충분합니다.  
156 십자가의 전달자 입니다. 2 file
이상윤
1037   2012-03-23
 
155 25년만의 기도응답 -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리실 때에 우리가 꿈꾸는 것 같았도다 2 4
황예령
1022   2010-03-02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리실 때에 우리가 꿈꾸는 것 같았도다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열방 중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저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다 하였도다"(시편126:1-2) "우리의 생각에는 좀 막힌듯하...  
154 임종순 자매님 시모별세 1
이상윤
996   2010-07-26
임종순 자매님의 시어머니께서 하나님의 부름심을 받으셨습니다. 시간 되시는 분은 함께 위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마 오늘 모임 끝나고 가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빈소 : 강남성모병원 10호, 발인 : 7월 28일 자매님 장례절차 중에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하길 ...  
153 『난 당신이 좋아』/ 김병년 저/ IVP 2
오태진
990   2011-02-13
작고 예쁜 책 한권 소개합니다. 서점에 들렀다가 우연히 발견했는데.. 정말 많은 분들께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아래는 이 책의 추천사 중 일부입니다. 이 책은 흔히 접할 수 있는 치유나 회복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오히려 무거운 인생의 짐을 지고 가면서도...  
152 Fr.명현수 To.양금미 자매님 9 9
명현수
966   2011-12-02
양!처럼 온순하고 금!과 같이 정결하며 미!소가 아름다운 양금미 자매님... 조용한 이라기 보다는 조근조근한 말이지만 그것으로 사람과 분위기를 휘어잡는 놀라운 은사를 지니신 분. 생각과 마음의 모든 것을 읽을 것만 같은 그 눈빛... 그래서 오랫동안 눈을...  
151 티보잉 열풍, 하나님을 자랑하라 3
운영자
960   201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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