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0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신앙서적 공유합시다 6 file
진창배
1924   2012-02-10
70 아버지의 마음 1
샘그루아빠
634   2010-06-14
첫아이가네다섯 살 때 일입니다. 집 앞 완구점에 소방차 모형이 전시되었습니다 사이렌이 울리고 사다리도 자동으로 올라가서 정말 신기했지요. 아들 녀석은 완구점을 지날 때마다 소방차를 사 달라고 애원했습니다. 하지만 형편이 어려워 4만 원이나 하는 장...  
69 월요모임 일부 순조정합니다 2
윤주용
630   2012-03-10
3월둘째주(12일) 부터(요한일서 공부부터) 월요모임 성경공부순을 조정하게 됩니다 ABC성경공부가 목요순장모임과 월요모임에 2번을 하게 되다보니 지체들가운데.. 중복되어 하게 되는 경우가 있고, 인원이 다소 적은 순도 있어서..조정을 하게됨을 널리 이해...  
68 귀여운 공감 사진
이상윤
630   2011-11-02
직장인 일주일 아기 표정의 사진이 화제에요~ 정말 직장인이라면 공감을 안 할 수가 없는 사진인데요 직장인 일주일 표정 사진에는 실제 아기들의 표정이 직장인들의 일주일을 표현한 모습이 들어가 있어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아기들의 표정이 직장인들...  
67 아름다운 정직
진창배
625   2010-03-24
송파구 마천시장에서 32년째 가방가게를 운영하는 박동옥(59)씨는 지난 17일 오전 9시쯤 가게문을 열다가 문틈에서 떨어진 흰 봉투를 발견했다. 박씨는 '카드 고지서나 유인물이겠거니' 생각하고 편지를 읽어내려가다 자신도 모르게 손이 떨렸다. "안녕하세요....  
66 다리 예화 강의 동영상 (양금미) 1번
이상윤
623   2012-07-10
 
65 모두 참여해 봅시다 - 3탄(비전) 15
진창배
617   2011-11-08
"모두 참여해 봅시다-2탄"에 1탄보다 더 많은 지체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Movement가 계속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몇가지 원칙을 정해보았습니다. 1) 월 2회씩 진행하겠습니다. 2) 12월부터는 매월 1일과 15일경에 <자유게시판>방에 주제를 올리겠습...  
64 우리가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었다는 것은 참 감사한 일 입니다. 2
이재인
612   2011-09-04
노방 전도는 항상 두려움과 기대가 함께 하는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성령충만 하지 못할때는 전도현장을 피하고 싶기도 하고 참여 하면서도 왠지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금요일 부터 기도를 충분히 하고 노방 전도에 참여해야 하는데... 하는 마음과 병원 전...  
63 오늘 큐티한거 짧게 나누어요. 4
꿈돌이
605   2011-08-23
마 20:29~34 맹인 두 사람이 소리질러 지나가는 예수님을 불렀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잠잠하라 말렸지만 그들은 더욱 소리질렀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 그들을 돌아보십니다. 절박하게 예수님을 찾는 부르짖음에 주님께서 응답하셨습니다. 만나주시고 고쳐주신...  
62 신년말씀사경회 첫날
이상윤
602   2013-01-05
목사님 에베소서 말씀 들으면서... 1. 에베소서 말씀이 한구절 한구절이 이렇게 깊은 뜻이 있었나... 에베소서야 월래 모임에서도 몇번하고 했기 때문에 뭘 더 배울게 있겠나 싶은 생각으로 참석했던 제가 정말 놀라운 말씀의 은혜를 누렸어요. 2. 피곤하고 지...  
61 5월노방전도 연기합니다 1
윤주용
600   2012-05-22
순장체육대회 예비모임과 지역대표 부대표모임이 연속있어서 5월26일에 계획되어있던 노방전도를 6월9일(토)로 연기합니다 저는 행사들이 겹 겹쳐서 이번엔 어렵 겠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상윤 형제가 연기를 해서 ...하자고 하네요^^ 저 보다 나은 믿음을 ...  
60 나도 한마디 릴레이 "사랑스러운 자매^^ 김정숙자매님 받으세요~" 5
이재인
591   2011-11-27
아... 릴레이 바톤을 받는 기분이 이런거구나... 한참있다 제 차례가 올 줄 알았는데 넘 빨리 왔네요^^ 주정규 형제님께 바톤을 이어받은 이재인 자매입니다. "나도 한마디 릴레이"를 통해서 지체들의 근황과 생각을 알아 가는 시간이 참 즐겁고 소중합니다. ...  
59 나도 한마디 릴레이 세번째 주인공 주정규형제님을 소개합니다. 5
유병일
577   2011-11-23
 빧빧이 세운 머리카락을 화분의 한부분에 사진을 찍어 뽀샾해도 가장 잘 어울리며 어딘가 부족해도 보이지만 알고 보면 속도 알찬 멋쟁이 디자이너 겸 사업가 주정규형제님!!! 2011년 11월 말쯤 그리고 마흔 중반쯤에 당신을 축복하고 싶습니다. 연령대가 ...  
58 2그램 2
김용턱
576   2011-12-20
일전에 설교중에 목사님께서 금을캐는 금광에 채산성을 산정하는 단위가 얼만줄 아십니까?하시며 알려주시기를 1톤의 돌가운데 2그램의 금이 추출된다면 그것을 금광석이라한답니다.우리 믿음도 같아요,,하시는게 아닙니까.성경에 겨자씨에 비유한 믿음이 있는...  
57 2013 여름수련회 안내장 file
이상윤
573   2013-06-21
 
56 홈페이지 오타 발견^^ 1
이상윤
571   2010-05-07
홈지기님 우리 홈 메인 화면에 목요순장암송 날짜 오류입니다. 14일 -> 13일 21일 -> 20일 29일 -> 27일 수정해야 될거 같아요. 수고하세요  
55 나귀에타고 환영받은 왕 2
샘그루아빠
557   2010-02-22
야 ~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오신다네~ 아 그분이 드디어 정치에 입문하시려나 보다... 이제 우리 민족은 살았어 ..더이상 로마놈들의 속박에서 살지않게 될테니~ 아 그분이 누구신가 얼마전 죽었던 나사로도 살리셨던분 아닌가! 뿐만인가...혼인잔치집에서 물로...  
54 자주 만져주세요 5
진창배
553   2011-10-24
자주 만져주세요 (퍼온글) 1. 머리카락을 자주 빗으세요 머리카락을 자주 손가락으로 빗을수록 두피가 자극되어 머리도 맑아지게 되고, 머리카락도 잘 안빠지게 되며, 아울러 윤이 나서 좋습니다. 2. 눈을 자주 움직이세요 두 손을 비벼서 눈을 감싼 후 눈동...  
53 새해의 결심
샘그루아빠
550   2010-02-18
"흠도 티도 금가지 않은 나의 전체는 오직 이뿐 더욱 값진 것으로 드리라 하올제" 이 구는 고 김현승 교수의 <눈물>이라는 시의 한구절이다. 값사게 자주 흘렸던 눈물이기에 신통한 것은 못되나 주의 구속해 주신 사랑을 생각하면 나는 자주 눈물이 나온다. 변...  
52 젊은이 2 file
김용턱
549   2012-05-05
 
51 다음을 잇는 싸람 김혜숙 자매님~~~ 받아주세요~~ 6
bluesky
549   2011-12-06
며칠전 비가 내리던 날 도시의 빌딩숲에 요새처럼 들어앉아 겨울인 줄도 모르고 아직 남아있는 단풍이 그 매혹적인 빛을 발하며 화강암의 반질거리는 보도위에 떨어져 문풍지에 발라 놓은 것처럼 자연스럽게 디자인이 된 거리에 생각할 새도없이 감탄사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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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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