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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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신앙서적 공유합시다 6 file
진창배
1924   2012-02-10
130 "최강 기업은 어떻게 무너지는가" - 짐 콜린스 2
주찬양
825   2010-05-10
미국의 경영학자인 짐 콜린스는 "최강 기업은 어떻게 무너지는가(How the Mighty fall)"를 언급하면서 최강 기업몰락의 5단계를 얘기했습니다. 몰락의 1단계 : 성공에 도취된 자만 2단계 : 원칙 없는 확장 3단계 : Risk 무시 4단계 : 외부로부터의 구원에 매달...  
129 8월 22일 모임 간식 준비했습니다. 2
허재원
821   2011-08-22
예은이 첫생일 감사 떡 준비했습니다. 오셔서 맛있게 드세요 ^^  
128 레갑사람들 1
샘그루아빠
817   2010-06-29
오늘 아침에 큐티를 하면서 저는 처음(아마도..)들은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레갑사람들" 좀더 알아보았더니 이들은 모세의 장인 이드로의 후손이고 겐족속이라고도 불리는 이들이었습니다. 선조의 명령을 지켜왔던 사람들...저들에게 두가지 규칙이 있었는데 ...  
127 책을 읽읍시다
샘그루아빠
811   2010-10-22
최근에 한비야(월드비전 긴급구호 팀장, 여행작가)씨의 책에 푹 빠졌습니다 우연히 애들 학교 도서관에서 한비야씨 책 "지구 밖으로 행군하라" 라는 책을 빼들고 읽었는데... 아.. 너무도 좋았답니다. 세상에 굶주리고 헐벗고 하루 1천원으로 사는 사람들이 이...  
126 영성일기(?) 7
김용턱
805   2011-12-06
턱입니다.제가 요즘 뭔 바람에 저멀리 복정역에 있는 선한목자 교회의 2개월 특별새벽기도회에 참석하고 있습니다.5시 시작이라 명동 저희집에서는 4시엔 기상해야 시간이 되기에 약간은 졸리지만(?) 유기성 목사님의 말씀이 그만한 댓가를 지불하기에 충분하...  
125 따듯한 사랑, 고맙습니다 2
진창배
805   2011-05-09
백수를 누리시라던 자손들의 마음을 받아 주시지 않고 장모님은 88세를 일기로 훌쩍 우리 곁을 떠나가셨습니다. 어머님, 할머님 부르며 할 바를 몰라 하던 우리들에게 따뜻한 정을 주셔서 무사히 장례절차를 마칠 수 있었음을 감사드립니다. 보답하는 마음으로...  
124 수련회비 입금계좌 우리 1002-144-693820 1
이상윤
797   2011-08-08
수련회가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회비들을 아직 안내셔서 그런가 수련회에 대한 마음들이 별로 안보이는거 같아요. 이번주부터 빡세게 수련회비 한번 내시죠? 회비는 입금하셔도 되고 당일날 주셔도 됩니다. 가능한 가기전에 다 내시면 편리할것 같습니다. ...  
123 변화의 시작 3
윤주용
793   2011-07-13
어느 미국 시골마을에 허약한 사람이 한명 살고 있었답니다. 그는 몸이 너무 허약해서 하나님께 기도했다고 합니다. 몸이 튼튼해질 수 있도록...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집앞의 바위를 매일 밀어라!" 이 사람은 매일마다 집앞에 있는 큰돌을 밀고 또 밀...  
122 (진창배형제 순)주간생활 계획/평가표 1 2 file
명현수
788   2012-07-19
 
121 (릴레이)메리크리스마스 홍장근입니다. 이상윤형제님 나오세요~ ㅎ 4 file
홍장근
786   2011-12-23
 
120 오늘 저녁 떡 있습니다. 1
이상윤
784   2010-09-06
얼마전 기도했던 황상호형제님(아내 이은민)의 암 수술이 잘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은민 자매님께서 오늘 떡으로 모임을 섬기시겠답니다. 서로서로 기도하고 섬기는 우리 모임, 충무로 모임, 저녁 식사 많이 드시지 말고 와서 떡 맛있게 드세요^^ 남지 않도록....  
119 크리스천 코칭2 : 사람을 세우는 대화법
진창배
773   2010-02-19
고여있는 물이 썩기마련이듯 사람의 마음도 대화로 소통하지 않으면 썩어간다. 가장 효과적인 대화법은 예수님을 통해 배울 수 있으며 이것은 사람을 살리고 세우려는 주님의 제자들인 우리가 반드시 갖추어야할 요건이다. ㅁ 네 가지 대화유형 - 비난형 : 상...  
118 공감이 가는 글(기독교와 위선)..
샘그루아빠
771   2010-04-05
아주 훌륭한 휴게실과 매점이 딸려 있는 회사에서 점심을 마친 후에 사원들이 그곳에 모여 열띤 토론을 벌이다가 '기독교와 위선'이라는 주제가 나왔습니다. 한 청년이 기독교인들은 위선자라고 신랄하게 공격을 하였습니다. 거기에 아주 열심있는 기독교 신자...  
117 once, perfect, forever
진창배
761   2010-07-14
그는 저 대제사장들이 먼저 자기 죄를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 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 이는 그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라 율법은 약점을 가진 사람들을 제사장으로 세웠거니와 율법 후에 하신 맹세의 말씀은 영원...  
116 온라인성경 메뉴? 2
진창배
757   2010-03-05
"온라인 성경" 메뉴가 사라져버렸네요. 여러 번역을 대조할 수 있어 성경공부할 때도 좋고 들어가서 성경도 읽을 수 있고 검색도 할 수 있어 아주 유용했는데... 60구절과 180구절 메뉴를 하나로 묶고 온라인성경 메뉴를 복원하면 안될까요?  
115 주님, 어디에 계십니까? 2
진창배
757   2010-02-24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리라." (요12:26) 주님을 섬기려면 주님을 따라가야 한다. 주님이 계신 곳에 함께 있어야한다. 주님이 하시는 일에 동참해...  
114 순장체육대회 예비모임 진행계획과 장소안내 2
윤주용
754   2012-05-22
1. 장소 : 잠원고수부지 축구장 2. 일시 : 2012. 5. 26. 오전 10시 ~ 오후 2시 3. 대상 : 6월 6일 BBB 순장체육대회 참석대상 예비순장 이상 2지구 (전병일), 4지구(정태선), 10지구(김재순), 15지구(김기섭), BBBi (서정호), 주부모임 부평부지구 (김희주) 4...  
113 기도의 결실을 맺는 가을이 되기를... 1
샘그루아빠
752   2010-09-01
흔히들 기도가 보이지 않는다고 ... 그래서 작은기도는 이뤄져도 안이뤄져도 그만이라고 생각하기 쉽고 큰 기도제목은 어차피 이뤄지기 힘들거라고 생각하기 쉽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미 이뤄진 기도인데 이뤄진지도 모르고 있기도 하고... 하지만...기도는 보...  
112 찬양 소개
진창배
749   2010-05-14
부르신 곳에서 - 김준영 작사 송은정 작곡 1. 따스한 성령님 마음으로 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만족함을 느끼네 2. 사랑과 진리의 한 줄기 빛 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그 사랑을 느끼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  
111 To. 하나님 아버지께... 3
이상윤
749   2010-05-04
하나님 아버지께 안녕하세요 아버지? 접니다. 그간 어떻게 지내셨어요? 아버지께서는 저를 매일 보고 계실텐데 저는 아버지를 자주 뵙지 못하는 것 같아서 보고 싶습니다. 보고 싶을때 볼수 있는 것이 친한 사이 아닌가요? 아버지는 저를 매일 자주 보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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