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0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신앙서적 공유합시다 6 file
진창배
1924   2012-02-10
189 오늘의 일기(제목:선교대회) 1
이상윤
7005   2011-03-01
3월1일 이른아침 6시 핸드폰이 울렸다. 한 형제님이 비가 오는데 어쪄냐고 전화가 왔다. 6시 30분에 일어나려고 알람을 맞혔는데 저 형제님 덕에(?) 놀래서 깼다. 워낙 새벽에 날벼락 같은 전화를 몇 번 받아봐서 이른 아침 전화는 솔직히 반갑지 않았다. 잠...  
188 마지막 인사드려요 5
진창배
4834   2011-10-11
그동안 죄송하고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여러분들 만나서 기쁘고 즐거웠는데... 짧은 만남이었지만..... 있는 동안의 설레임과 기쁨을 가슴에 가득 안고 떠납니다. 이젠....떠나야 할 것 같아서요... 올 여름만 해도 정말 행복했었는데.... 미움과, 행복했던 기...  
187 부산지역 사투리 배워볼란교? 4
진창배
4583   2011-11-14
만다 그라노? 만다꼬? "왜 그래?", "그럴 필요가 있을까?", "쓸데없는 짓 한다" 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 영어로는 "What's up?", "What's going on?"으로 번역될 수 있겠다. 화들짝 놀란 척, 걱정하는 척 하며 안면을 약간 찡그리거나 목소리를 귀엽게 질질 ...  
186 치킨 전문가를 찾습니다...
명현수
4317   2011-05-18
1월 말에 다녀온 타지키스탄에 계신 '선생님'(이라고 불러야 합니다.)께서 어제 전화가 왔습니다. 현지에서 비즈니스 사역을 하시기 위해 이번에 다른 선생님과 '치킨집'을 해보고자 하신다고요. 의뢰하신 내용은, 1. 닭을 맛있게 튀기는 법. 2. 소스 제조법 3...  
185 왠지 공감되는 사진 2탄 2 file
이상윤
3878   2011-10-28
 
184 요일별 직장인 표정 사진 '화제ㅋㅋㅋ 1 file
이상윤
3729   2010-09-02
 
183 교계의 큰별 하용조 목사님 별세 소식 3
이상윤
3503   2011-08-02
[쿠키 문화] 하용조 온누리교회 담임목사가 2일 오전 8시40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향년 65세로 별세했다. 지난 1일 새벽 뇌출혈로 쓰러져 수술을 받았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하 목사는 1946년 평남 진남포 출생으로 건국대와 장로회신학대...  
182 (릴레이) 홍장근 형제님 감사. 고동수 형제님 나오세요. 5
이상윤
3471   2011-12-26
충무로와 나 충무로는 우리 회사에서 거리가 멉니다. 월요일 목요일 마다 차를 타고 3명이서 충무로를 향합니다. 차안에서 회사얘기와 가족얘기 모임얘기등 많으 이야기를 하면서 가죠. 갈때는 참 답답한 마음으로 갈때가 많지만 모임에 도착하고 집에 돌아갈...  
181 휘파람 4
김용턱
2237   2011-12-08
오늘 설교중에 휘파람에 대한 비유가 있었는데 같이 한번 생각해봤으면해서 몇자 적습니다. 미국에서 원주민인 인디언을 보호구역내에 살게하고 생계수단으로 사냥한고기를 훈제등을 해서 백인에게 팔게 했답니다.마침 어떤기자가 사냥을 어떻게 하나 궁금해서...  
180 악마의 기도문 1
오태진
2175   2010-11-21
주기도문 잘 아시죠? 근데.. 악마에게도 기도문이 있다는 거 아세요? 처음은 이렇게 시작해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여기까지는 주기도문과 똑같죠? 하지만 다음부터가 다릅니다. 아버지는 그저 하늘에 계십시오. 그대신 내 이름이 거룩히 빛나며 내 나라...  
179 존스토트목사님이 하신 하루시작 기도문.. 2 file
샘그루아빠
2100   2010-09-16
 
178 은혜로다 주의 은혜 2
진창배
2096   2011-02-25
1. 은혜로다 주의 은혜 날 살리신 주님의 큰 은혜라 은혜로다 주의 은혜 날 살리신 주님의 은혜 2. 큰 죄에서 날 구했네 한량없는 주님의 큰 은혜라 아들 피로 날 살렸네 측량 못할 주님의 은혜 chorus 그 은혜 내 맘에 영원히 나를 붙들고 가네 그 은혜 평생...  
177 [찬양] 나 주님보기 원하네
주찬양
1707   2010-03-10
나 주님보기 원하네 나 주님보기 원하네 아버지의 사랑 날 자녀삼아 주신 주 사랑합니다 나 주님닮기 원하네 십자가의 사랑 날 위해 고통당하사 생명주셨네 내 영혼 간절히 주를 갈망합니다. 주의 손길 내게 보이소서 I pray 날 고치소서 날 만지소서 나 주 얼...  
176 내 주여 뜻대로
진창배
1616   2010-06-23
내 주여 뜻대로(찬송가 549장) 내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온몸과 영혼을 다주께 드리니 이세상 고락간 주인도 하시고 날주관 하셔서 뜻대로 하소서 내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큰 근심중에도 낙심케 마소서 주님도 때로는 울기도 하셨네 날주관하셔서 뜻대...  
175 첫번째 겨자씨 이야기 1 file
황예령
1599   2011-05-09
 
174 충무로 홈피에 회원가입 안하신 형제자매님들! file
황예령
1487   2010-03-10
 
173 부러진 열쇠 4
주찬양
1314   2010-05-07
목요일 순장모임 성경공부 때 차 열쇠가 부러졌습니다. 의자 팔걸이에 스테이플이 나와 있어서 옷이 긁히거나 살이 찔릴 수도 있어서 열쇠로 굽혀서 눌러 놓으려다가 열쇠가 부러진 것입니다. 보조열쇠는 집에 놓고 왔고... 긴급출동서비스 견인차량을 불러놓...  
172 이재철 목사님이 말한 삶이란?(펌) 1
이상윤
1305   2010-04-29
(이재철 목사) 우리가 어떤 대상을 분석하고 파악하려 할 때 그 대상을 들여다보면 오히려 실체를 놓치기 쉽습니다. 그 대상과 상반되는 것을 같이 놓고 보면 우리가 요구하는 대상을 훨씬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를테면 하나님께서 태초에 빛을 ...  
171 다리예화 5분 전도법
이상윤
1303   201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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