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0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신앙서적 공유합시다 6 file
진창배
1924   2012-02-10
70 책을 읽읍시다
샘그루아빠
811   2010-10-22
최근에 한비야(월드비전 긴급구호 팀장, 여행작가)씨의 책에 푹 빠졌습니다 우연히 애들 학교 도서관에서 한비야씨 책 "지구 밖으로 행군하라" 라는 책을 빼들고 읽었는데... 아.. 너무도 좋았답니다. 세상에 굶주리고 헐벗고 하루 1천원으로 사는 사람들이 이...  
69 기도의 결실을 맺는 가을이 되기를... 1
샘그루아빠
752   2010-09-01
흔히들 기도가 보이지 않는다고 ... 그래서 작은기도는 이뤄져도 안이뤄져도 그만이라고 생각하기 쉽고 큰 기도제목은 어차피 이뤄지기 힘들거라고 생각하기 쉽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미 이뤄진 기도인데 이뤄진지도 모르고 있기도 하고... 하지만...기도는 보...  
68 [찬양] 주님 계신 곳
명현수
845   2010-09-15
주님 계신 곳 주님 계신 곳 거룩한 지성소 그 휘장을 넘어 내가 나아갑니다 신령과 진정 내 온맘 다하여 주님의 얼굴 보기 원합니다. 예배 주의 영이 있는 곳 묶였던 영혼들 자유케 되리 예배 주의 임재 있는 곳 죽었던 영혼들 살아나게 되리 주님 계신 곳 거...  
67 존스토트목사님이 하신 하루시작 기도문.. 2 file
샘그루아빠
2111   2010-09-16
 
66 oate 양식 file
이상윤
241   2014-12-29
 
65 주님 주시는 꿈 1
오태진
945   2010-10-31
주님, 제가 제일 좋아하는 꿈이 무엇인지 아시지요? 제 자신의 삶을 장악하려는 꿈과 다른 사람을 다스리려는 꿈입니다. 주님은 이 꿈을 흩어 버리십니다. 그런 다음, 그 꿈과는 비교할 수 없이 좋은 것을 주십니다. 주님께서 저를 다스리시는 비전! 주님께서 ...  
64 오늘 저녁 떡 있습니다. 1
이상윤
784   2010-09-06
얼마전 기도했던 황상호형제님(아내 이은민)의 암 수술이 잘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은민 자매님께서 오늘 떡으로 모임을 섬기시겠답니다. 서로서로 기도하고 섬기는 우리 모임, 충무로 모임, 저녁 식사 많이 드시지 말고 와서 떡 맛있게 드세요^^ 남지 않도록....  
63 요일별 직장인 표정 사진 '화제ㅋㅋㅋ 1 file
이상윤
3732   2010-09-02
 
62 삼일교회 새벽 기도회 안내 3
이상윤
917   2010-09-02
4.제 14차 새생명 기도회 ●주제 : 무릎의 사람 ●기간 : 2010년 9월 6일(월)~10일(금) ●장소 : B관 ●시간 : 새벽 5시30분에 1회 드림 ●강사 •월: 김 길 목사(명신교회 담임) --->증언이란 책 쓰신분 (전미경자매가 읽고 금식에 참여했다고함) •화: 이 준 장로(...  
61 오늘 피자 쏩니다~ 2
이상윤
734   2010-11-01
배동필 형제님이 오늘(11/1) 모임에서 피자 쏜답니다. 이유? 그건 저도 모르고요? 그냥 감사하고 나누고 싶어서 그런다니까 저녁에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저녁에 보아요....  
60 왜안될까? 어떻게 하면 될까?
샘그루아빠
744   2010-11-11
기적을 일으키는 두가지 질문_손현보 목사님(세계로 교회) : 듣기를 원하시면 재생버튼을 클릭하세요 들어보시면 후회 안할 걸~~~요!!!  
59 9월 13일 떡 있습니다.
이상윤
711   2010-09-13
허재원 형제님이 이쁜 딸 순산으로 많이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모임에 떡을 돌립니다. 앞으로 이쁘게 잘 자라도록 더욱 기도해 주세요^^  
58 임종순 자매님 시모별세 1
이상윤
996   2010-07-26
임종순 자매님의 시어머니께서 하나님의 부름심을 받으셨습니다. 시간 되시는 분은 함께 위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마 오늘 모임 끝나고 가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빈소 : 강남성모병원 10호, 발인 : 7월 28일 자매님 장례절차 중에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하길 ...  
57 믿음의 나그네
진창배
739   2010-07-24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임을 증언하였으니(히11:13) 그리스도인은 이 세상이 아니라 천국 소속이다. 이 땅에서 우리는 이방인이요 나그네일 뿐이다. 이것을 ...  
56 예수님께서 열어놓으신 새롭고 산 길
진창배
881   2010-07-21
그 길은 예수님께서 피를 흘리며 몸이 찢기며 닦아놓은 길이다 목숨을 내어던져 새롭게 열어놓은 생명의 길이다 그 길을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은 예수님의 피로 씻어 깨끗하게 되었음을 확신하며 정결한 삶과 진실된 마음가짐으로 나아가야한다 다시 죄...  
55 once, perfect, forever
진창배
761   2010-07-14
그는 저 대제사장들이 먼저 자기 죄를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 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 이는 그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라 율법은 약점을 가진 사람들을 제사장으로 세웠거니와 율법 후에 하신 맹세의 말씀은 영원...  
54 충무로 모임 장소 및 약도 공지할께요
병일
1088   2010-07-12
7월 17일(토) 10시 40분 집합 : 난지캠핑장 매표소 정문 앞 휴대용 돗자리 있으신 분은 지참해 오시면 고맙겠습니다. HOME > 찾아오시는 길 http://www.nanjicamping.co.kr/Introduce/location.asp  
53 우리 모두는 미완성의 존재 1
진창배
683   2010-07-09
"그가 무지하고 미혹된 사람들을 불쌍히 여길 수 있는 것은 자신도 연약에 싸여 있기 때문입니다." (히5:2) 나자신이 연약한 사람이기 때문에 약한 사람들을 용납하여야 합니다. "입법자와 재판관은 오직 한분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  
52 제자도에 있어서 실패하는 지름길 칠거지악??? 2
주찬양
669   2010-07-08
지난 6/4 조선일보에는 "거지되는 지름길 七거지惡!"이라는 제목의 재테크 기사가 났습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6/03/2010060302585.html 이것을 '제자도에 있어서 실패하는 지름길 七去之惡'으로 재구성해보았습니다. 1. 다다익...  
51 명가(名家)를 세워라 1
진창배
664   2010-07-05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집에서 아들로서 충성하셨습니다. 우리가 소망에 대한 확신과 긍지를 굳게 잡으면 우리는 곧 그분의 가족입니다.(히3:6 우리말성경) 옛날에는 문과 무과에 급제하여 나라에 충성하거나 學行 혹은 孝行으로 칭찬을 받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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