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예쁜 책 한권 소개합니다.

 

서점에 들렀다가 우연히 발견했는데.. 정말 많은 분들께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아래는 이 책의 추천사 중 일부입니다.

 

 

이 책은 흔히 접할 수 있는 치유나 회복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오히려 무거운 인생의 짐을 지고 가면서도

결코 희망의 끈을 놓을 수 없는 한 인간의 진솔한 고뇌와 소망이 담겨 있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광야를 울고 웃으며 그리스도와 함께 걸어가고 있는 한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더욱 가슴 깊은 곳을 울립니다.

결과가 아닌 과정이 승리라면 저자 가족은 이미 승리를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침묵하시는 듯한 인생의 광야, 그 눈물의 골짜기를 지나고 계신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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