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0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신앙서적 공유합시다 6 file
진창배
1924   2012-02-10
90 수련회비 입금계좌 우리 1002-144-693820 1
이상윤
797   2011-08-08
수련회가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회비들을 아직 안내셔서 그런가 수련회에 대한 마음들이 별로 안보이는거 같아요. 이번주부터 빡세게 수련회비 한번 내시죠? 회비는 입금하셔도 되고 당일날 주셔도 됩니다. 가능한 가기전에 다 내시면 편리할것 같습니다. ...  
89 함께 나누고 싶은 찬양 올립니다. 2 file
꿈돌이
730   2011-06-28
 
88 노방 전도 가운데 은혜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4
이재인
1098   2011-06-26
비 오는 토요일 아침 9시 30분 까지 서울대 병원 로비에 모이는 것은 결코 싶지 않은 결정이었을 것입니다. 전도 하기에 너무 이른 시간아닌가?? 토욜 좀 더 자고 싶은데 출근 하는 날 하고 똑 같이 일어 나야 하다니... 더구나 비도 내리는데 왠 만하면 안 갔...  
87 세번째 겨자씨 이야기 file
황예령
1043   2011-05-17
 
86 치킨 전문가를 찾습니다...
명현수
4317   2011-05-18
1월 말에 다녀온 타지키스탄에 계신 '선생님'(이라고 불러야 합니다.)께서 어제 전화가 왔습니다. 현지에서 비즈니스 사역을 하시기 위해 이번에 다른 선생님과 '치킨집'을 해보고자 하신다고요. 의뢰하신 내용은, 1. 닭을 맛있게 튀기는 법. 2. 소스 제조법 3...  
85 찬양 소개 - "내 삶 드리리" 3
진창배
1233   2011-06-21
내 삶 드리리 words & music by 박은미 소망없는 내 삶에 새생명 허락하신 날향한 주님의 은혜 놀라운 주님의 사랑 삶의 문제 힘겨워 눈물만 드릴 때도 날 안아주시는 주님 한없는 주님의 사랑 나 찬양하네 나의 믿음 주께 드려 나의 삶이 주를 향해 내 유...  
84 다음을 잇는 싸람 김혜숙 자매님~~~ 받아주세요~~ 6
bluesky
549   2011-12-06
며칠전 비가 내리던 날 도시의 빌딩숲에 요새처럼 들어앉아 겨울인 줄도 모르고 아직 남아있는 단풍이 그 매혹적인 빛을 발하며 화강암의 반질거리는 보도위에 떨어져 문풍지에 발라 놓은 것처럼 자연스럽게 디자인이 된 거리에 생각할 새도없이 감탄사가 나...  
83 두번째 겨자씨 이야기 file
황예령
1269   2011-05-09
 
82 첫번째 겨자씨 이야기 1 file
황예령
1599   2011-05-09
 
81 따듯한 사랑, 고맙습니다 2
진창배
805   2011-05-09
백수를 누리시라던 자손들의 마음을 받아 주시지 않고 장모님은 88세를 일기로 훌쩍 우리 곁을 떠나가셨습니다. 어머님, 할머님 부르며 할 바를 몰라 하던 우리들에게 따뜻한 정을 주셔서 무사히 장례절차를 마칠 수 있었음을 감사드립니다. 보답하는 마음으로...  
80 까페지기님께 1
이상윤
873   2011-05-04
우리 까폐 잘 관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까폐에 살짝 구멍이 있는것 같아서 말씀드릴께요. 구멍 내용은 비로그인시에도 최근글 리스트에 순장나눔방을 클릭하면 열리더군요. 감사합니다.  
79 포항갑니다. 1
이상윤
903   2011-05-03
7시에 양재역 8번출구에서 만나서 포항 조문갑니다. 안전하게 잘 다녀올수 있도록 기도바랍니다. 조문객 : 윤주용, 이재인, 김용덕(차량), 명현수, 김우원, 배동필, 이상윤 이상 7명 먼길 동행하시는 7분께 감사드립니다. 갑자기 김용덕 형제님의 적극적인 모...  
78 [펌]남편급매합니다 ㅎㅎㅎ 5
이상윤
866   2011-04-19
♣_ "남편급매" ♣...=========사정상 급매============= 1998년 3월 X예식장에서 구입한 남편 팝니다. 구청에 정품등록은 이미 했습니다. 당시에는 신기해서 많이 사용했지만 그 이후로는 처박아 두었기 때문에 사용횟수는 얼마 되지 않습니다. 상태를 설명하자...  
77 주님이면 충분합니다. 1
이상윤
1042   2011-04-07
예수면 다냐. 다다. 다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이....처럼 사랑하사 너는 소중한 놈이다. 주님이면 충분합니다.  
76 오늘의 일기(제목:선교대회) 1
이상윤
7005   2011-03-01
3월1일 이른아침 6시 핸드폰이 울렸다. 한 형제님이 비가 오는데 어쪄냐고 전화가 왔다. 6시 30분에 일어나려고 알람을 맞혔는데 저 형제님 덕에(?) 놀래서 깼다. 워낙 새벽에 날벼락 같은 전화를 몇 번 받아봐서 이른 아침 전화는 솔직히 반갑지 않았다. 잠...  
75 은혜로다 주의 은혜 2
진창배
2096   2011-02-25
1. 은혜로다 주의 은혜 날 살리신 주님의 큰 은혜라 은혜로다 주의 은혜 날 살리신 주님의 은혜 2. 큰 죄에서 날 구했네 한량없는 주님의 큰 은혜라 아들 피로 날 살렸네 측량 못할 주님의 은혜 chorus 그 은혜 내 맘에 영원히 나를 붙들고 가네 그 은혜 평생...  
74 『난 당신이 좋아』/ 김병년 저/ IVP 2
오태진
990   2011-02-13
작고 예쁜 책 한권 소개합니다. 서점에 들렀다가 우연히 발견했는데.. 정말 많은 분들께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아래는 이 책의 추천사 중 일부입니다. 이 책은 흔히 접할 수 있는 치유나 회복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오히려 무거운 인생의 짐을 지고 가면서도...  
73 오늘 축하의 떡 있습니다. 3
이상윤
946   2011-02-07
샬롬~ 오랫만에 우리 홈피에 들어왔네요. 명절 연휴 잘 들 보내셨죠? 너무 먹지만 말고 베이직 좀 신경쓰자고 했는데 아마 다들 육적으로도 영적으로도 풍성한 명절 연휴가 되셨으리라 미루어 짐작해 봅니다. 명절연휴 전에 저희 보임에 큰 희소식이 있어 같이...  
72 사왓디카~ 6
구선영
942   2010-12-30
샬롬~ 주안에서 평안하셨죠? 몇몇 분들에게 기도편지는 보냈는데, 사이트에 들어오기가 이상하게 어렵더군요^^ 모임통해서 제자란 이런거다~ 말씀해주시며 사랑으로 인도해주셔서 올해는 내 생애 일년이라도 해외선교에 손과발로 동참해야겠다싶어 나왔는데 벌...  
71 악마의 기도문 1
오태진
2180   2010-11-21
주기도문 잘 아시죠? 근데.. 악마에게도 기도문이 있다는 거 아세요? 처음은 이렇게 시작해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여기까지는 주기도문과 똑같죠? 하지만 다음부터가 다릅니다. 아버지는 그저 하늘에 계십시오. 그대신 내 이름이 거룩히 빛나며 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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