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0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신앙서적 공유합시다 6 file
진창배
1924   2012-02-10
90 인도자 방 권한 2
이상윤
705   2011-09-18
인도자 방 만들어 주셔서 감사. 수고 근데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들어가지건 의도와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점검해 주세요...  
89 2011 9월 18일 황미경순장님 파송예배 특송소개 2 file
안소영
730   2011-09-16
 
88 우리가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었다는 것은 참 감사한 일 입니다. 2
이재인
612   2011-09-04
노방 전도는 항상 두려움과 기대가 함께 하는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성령충만 하지 못할때는 전도현장을 피하고 싶기도 하고 참여 하면서도 왠지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금요일 부터 기도를 충분히 하고 노방 전도에 참여해야 하는데... 하는 마음과 병원 전...  
87 오늘 큐티한거 짧게 나누어요. 4
꿈돌이
605   2011-08-23
마 20:29~34 맹인 두 사람이 소리질러 지나가는 예수님을 불렀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잠잠하라 말렸지만 그들은 더욱 소리질렀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 그들을 돌아보십니다. 절박하게 예수님을 찾는 부르짖음에 주님께서 응답하셨습니다. 만나주시고 고쳐주신...  
86 8월 22일 모임 간식 준비했습니다. 2
허재원
821   2011-08-22
예은이 첫생일 감사 떡 준비했습니다. 오셔서 맛있게 드세요 ^^  
85 예은이가 벌써 첫돌이 되었습니다. 3 file
허재원
958   2011-08-16
 
84 수련회비 입금계좌 우리 1002-144-693820 1
이상윤
797   2011-08-08
수련회가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회비들을 아직 안내셔서 그런가 수련회에 대한 마음들이 별로 안보이는거 같아요. 이번주부터 빡세게 수련회비 한번 내시죠? 회비는 입금하셔도 되고 당일날 주셔도 됩니다. 가능한 가기전에 다 내시면 편리할것 같습니다. ...  
83 교계의 큰별 하용조 목사님 별세 소식 3
이상윤
3503   2011-08-02
[쿠키 문화] 하용조 온누리교회 담임목사가 2일 오전 8시40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향년 65세로 별세했다. 지난 1일 새벽 뇌출혈로 쓰러져 수술을 받았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하 목사는 1946년 평남 진남포 출생으로 건국대와 장로회신학대...  
82 주의 요망!!!(안철수 연구소에서 퍼왔음)
이상윤
893   2011-07-29
(긴급속보 1) "Black in the White House" 이라고 명칭이 붙은 첨무물 "올림픽 성화"를 click하는 순간부터 여러분들의 Computer Hard Disk C의 데이터 전부가 타버린답니다. 이 첨부물이 들어오는데, 대개가 여러분들의 Email contact list애 있는 사람 중의 ...  
81 변화의 시작 3
윤주용
793   2011-07-13
어느 미국 시골마을에 허약한 사람이 한명 살고 있었답니다. 그는 몸이 너무 허약해서 하나님께 기도했다고 합니다. 몸이 튼튼해질 수 있도록...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집앞의 바위를 매일 밀어라!" 이 사람은 매일마다 집앞에 있는 큰돌을 밀고 또 밀...  
80 함께 나누고 싶은 찬양 올립니다. 2 file
꿈돌이
730   2011-06-28
 
79 노방 전도 가운데 은혜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4
이재인
1098   2011-06-26
비 오는 토요일 아침 9시 30분 까지 서울대 병원 로비에 모이는 것은 결코 싶지 않은 결정이었을 것입니다. 전도 하기에 너무 이른 시간아닌가?? 토욜 좀 더 자고 싶은데 출근 하는 날 하고 똑 같이 일어 나야 하다니... 더구나 비도 내리는데 왠 만하면 안 갔...  
78 찬양 소개 - "내 삶 드리리" 3
진창배
1233   2011-06-21
내 삶 드리리 words & music by 박은미 소망없는 내 삶에 새생명 허락하신 날향한 주님의 은혜 놀라운 주님의 사랑 삶의 문제 힘겨워 눈물만 드릴 때도 날 안아주시는 주님 한없는 주님의 사랑 나 찬양하네 나의 믿음 주께 드려 나의 삶이 주를 향해 내 유...  
77 치킨 전문가를 찾습니다...
명현수
4317   2011-05-18
1월 말에 다녀온 타지키스탄에 계신 '선생님'(이라고 불러야 합니다.)께서 어제 전화가 왔습니다. 현지에서 비즈니스 사역을 하시기 위해 이번에 다른 선생님과 '치킨집'을 해보고자 하신다고요. 의뢰하신 내용은, 1. 닭을 맛있게 튀기는 법. 2. 소스 제조법 3...  
76 세번째 겨자씨 이야기 file
황예령
1043   2011-05-17
 
75 두번째 겨자씨 이야기 file
황예령
1269   2011-05-09
 
74 첫번째 겨자씨 이야기 1 file
황예령
1599   2011-05-09
 
73 따듯한 사랑, 고맙습니다 2
진창배
805   2011-05-09
백수를 누리시라던 자손들의 마음을 받아 주시지 않고 장모님은 88세를 일기로 훌쩍 우리 곁을 떠나가셨습니다. 어머님, 할머님 부르며 할 바를 몰라 하던 우리들에게 따뜻한 정을 주셔서 무사히 장례절차를 마칠 수 있었음을 감사드립니다. 보답하는 마음으로...  
72 까페지기님께 1
이상윤
873   2011-05-04
우리 까폐 잘 관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까폐에 살짝 구멍이 있는것 같아서 말씀드릴께요. 구멍 내용은 비로그인시에도 최근글 리스트에 순장나눔방을 클릭하면 열리더군요. 감사합니다.  
71 포항갑니다. 1
이상윤
903   2011-05-03
7시에 양재역 8번출구에서 만나서 포항 조문갑니다. 안전하게 잘 다녀올수 있도록 기도바랍니다. 조문객 : 윤주용, 이재인, 김용덕(차량), 명현수, 김우원, 배동필, 이상윤 이상 7명 먼길 동행하시는 7분께 감사드립니다. 갑자기 김용덕 형제님의 적극적인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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