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0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신앙서적 공유합시다 6 file
진창배
1924   2012-02-10
110 나도 한마디 릴레이 "사랑스러운 자매^^ 김정숙자매님 받으세요~" 5
이재인
591   2011-11-27
아... 릴레이 바톤을 받는 기분이 이런거구나... 한참있다 제 차례가 올 줄 알았는데 넘 빨리 왔네요^^ 주정규 형제님께 바톤을 이어받은 이재인 자매입니다. "나도 한마디 릴레이"를 통해서 지체들의 근황과 생각을 알아 가는 시간이 참 즐겁고 소중합니다. ...  
109 늦었습니다. 5번 타자는 너무 아름다운 이재인 고객님이십니다. 8
다니엘주
511   2011-11-25
bbb 원로순원 주정규입니다. 씨~ ~일데없이 이런 올무를 놓아 경건한(폐쇄된) 삶을 사는 저에게 노출(?)하는 불편함을 허락하신 유병일형제님께 심심한 유감(?)을 표합니다. .... 왜 접니까? 충무로주변을 맴돌며 방황하는 다른 백성들도 많은데... 이틀전에 '...  
108 감사합니다!! 4
유병일
361   2011-11-24
“범사에 감사하라” 왜? 실제로 뇌가…[중앙일보] 입력 2011.11.24 09:55 / 수정 2011.11.24 10:43 화나고 스트레스 날 때 감사하면 뇌를 reset(재설정)하는 효과 감사는 두려움 없애고, 적극적이며, 열정적이고, 다른 사람과 교감 활발하게 해 마치 승리에 도...  
107 나도 한마디 릴레이 세번째 주인공 주정규형제님을 소개합니다. 5
유병일
577   2011-11-23
 빧빧이 세운 머리카락을 화분의 한부분에 사진을 찍어 뽀샾해도 가장 잘 어울리며 어딘가 부족해도 보이지만 알고 보면 속도 알찬 멋쟁이 디자이너 겸 사업가 주정규형제님!!! 2011년 11월 말쯤 그리고 마흔 중반쯤에 당신을 축복하고 싶습니다. 연령대가 ...  
106 '나도 한마디 릴레이' 다음주자는 유병일 형제님이세요! ^^ . 4
오태진
466   2011-11-22
릴레이 바톤을 넘겨주신 윤주용 형제님, 감사해요!^^ 형제님 보내주신 사랑에.. 제 영혼이 맑게 깨어나는 느낌이에요. 저의 멘토이신 형제님께 감사드리며.. 릴레이 바톤 이어갑니다. 우선, 저의 근황은.. 얼마 전.. 한강을 따라서 자전거타고 팔당에서 충주까...  
105 무언극 3
진창배
844   2011-11-22
유명한 무언극 "Everything"입니다. 예수님의 구원과 부요함을 경험한 제자가 일시적으로 세상의 여러가지 유혹에 넘어가 방황하지만 예수님의 치유와 회복을 통해 다시 주님과의 교제와 사명으로 나아가는 감동적인 드라마입니다. 12월에 있을 4지구 순장모...  
104 모두 참여해 봅시다 - 4탄(휴대폰) 20
진창배
547   2011-11-21
3탄 "비전이란"에 많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탄 역시 뜻깊고 아름다운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 비바람이 불어도 전진하게 하는 힘이다 * 아름다운 나라를 건설하는 것이다 * 비그리스도인이 전능하신 주님을 만나 가치있는 소망을 품고 실천하는 것이다...  
103 "나도 한미디 릴레이 : 오태진형제님 받으세요!" 1
윤주용
539   2011-11-20
2주간 인가요? 모임에서 못 뵈었네요. 형제님이 야근을 하고 있을까? 오늘 숙직이라던데.. 모임을 마치고 지나가는 중구청에 불켜진 사무실에 생각이 까치가 여린 나뭇가지에 올라 앉듯, 잠깐 머뭄니다.. 착하고 성실한 형제님! 이시죠! 세상이 착하지 못해서 ...  
102 "나도 한마디 릴레이" 게시 안내 1
윤주용
475   2011-11-20
초겨울 길목 시린 바람에 옷깃을 여미고 , 지난겨울 잘 정리해서 넣어둔 옷장에 두툼한 잠바를 꺼내봅니다. 한해도 이제 한달남짓! 오랫동안 모임에 나오지 못한 지체들도 잘 지내는지...궁금해집니다. 모임에 지체들간 상호소통 제고와 서로에 대한 관심과 관...  
101 부산지역 사투리 배워볼란교? 4
진창배
4583   2011-11-14
만다 그라노? 만다꼬? "왜 그래?", "그럴 필요가 있을까?", "쓸데없는 짓 한다" 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 영어로는 "What's up?", "What's going on?"으로 번역될 수 있겠다. 화들짝 놀란 척, 걱정하는 척 하며 안면을 약간 찡그리거나 목소리를 귀엽게 질질 ...  
100 모두 참여해 봅시다 - 3탄(비전) 15
진창배
617   2011-11-08
"모두 참여해 봅시다-2탄"에 1탄보다 더 많은 지체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Movement가 계속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몇가지 원칙을 정해보았습니다. 1) 월 2회씩 진행하겠습니다. 2) 12월부터는 매월 1일과 15일경에 <자유게시판>방에 주제를 올리겠습...  
99 귀여운 공감 사진
이상윤
630   2011-11-02
직장인 일주일 아기 표정의 사진이 화제에요~ 정말 직장인이라면 공감을 안 할 수가 없는 사진인데요 직장인 일주일 표정 사진에는 실제 아기들의 표정이 직장인들의 일주일을 표현한 모습이 들어가 있어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아기들의 표정이 직장인들...  
98 왠지 공감되는 사진 2탄 2 file
이상윤
3878   2011-10-28
 
97 모두 참여해 봅시다! - 2탄(말씀) 14
진창배
653   2011-10-25
지난번 1탄 "예배란?"에 많이 참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가장 아름답게 표현한 "꿈돌이"님에게 상금(문화상품권 1만원)을 드립니다. 이번 2탄에는 더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란?" 한 문장으로 댓글을 달아봅시다.  
96 자주 만져주세요 5
진창배
553   2011-10-24
자주 만져주세요 (퍼온글) 1. 머리카락을 자주 빗으세요 머리카락을 자주 손가락으로 빗을수록 두피가 자극되어 머리도 맑아지게 되고, 머리카락도 잘 안빠지게 되며, 아울러 윤이 나서 좋습니다. 2. 눈을 자주 움직이세요 두 손을 비벼서 눈을 감싼 후 눈동...  
95 오늘 아침에! 9
꿈돌이
465   2011-10-19
오늘 아침, 출근하는 길에 전철안에서 모처럼 말씀암송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암송 구절은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 6:33)" 암송하면서 현재 내 삶에서 적용과 내 모습을 돌아보며 고민하...  
94 모두 참여해 봅시다! - 1탄(예배) 13
진창배
712   2011-10-17
"예배" 란 무엇인가? 하나의 문장으로 댓글을 달아 봅시다. 재미있고 유익할 거에요. 참예배에 대한 생각이 확산되고 깊어질 거에요. 마감기간은 없어요.  
93 왠지 공감 되는 사진 ㅎㅎㅎ 1 file
이상윤
484   2011-10-14
 
92 마지막 인사드려요 5
진창배
4834   2011-10-11
그동안 죄송하고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여러분들 만나서 기쁘고 즐거웠는데... 짧은 만남이었지만..... 있는 동안의 설레임과 기쁨을 가슴에 가득 안고 떠납니다. 이젠....떠나야 할 것 같아서요... 올 여름만 해도 정말 행복했었는데.... 미움과, 행복했던 기...  
91 파송예배를 마치며....감사드립니다*^^* 3 file
황미경
680   201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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