빧빧이 세운 머리카락을  화분의 한부분에 사진을 찍어 뽀샾해도 가장 잘 어울리며

어딘가 부족해도 보이지만 알고 보면 속도 알찬 멋쟁이 디자이너 겸 사업가 주정규형제님!!!

 

2011년 11월 말쯤 그리고 마흔 중반쯤에 당신을 축복하고 싶습니다.

연령대가 저와 비슷하지만 누구와도 붙여 주면 잘 통하기도하구 어떤나눔을 나눌까 기대하면

갖고있는 끼로 기대를 저버리지도 않았죠. 요즘  근황은 어떠한지 다들 궁금해 해요?

 하고 있는 사업이 잘 되지않으면 모임에 나온다더니만 사업은 잘 되고 있는지요?

주님도 더욱 기쁘게하구 모임지체들도 즐겁게 해주시러 이제 부터라도 매주 출석체크를 해주삼.

가장 가깝게 있으면서 지체들이 궁금해서라도 나오겠네요.

앞으로도 김용턱 형제와 서로 권면하여 출석해 주실것을  저도 진심으로 권면 드리며

 

조만간 한잔합시다!!.  지금 이맘때면 더욱 생각나구 순모임때 자주 섬겨줬던 따뜻한 꿀차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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