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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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신앙서적 공유합시다 6 file
진창배
1924   2012-02-10
150 샬롬! 눈도 쌓이고 바람도 차가운 겨울다운 날입니다.
황예령
704   2012-02-01
샬롬! 눈도 많이 오고 추운날씨입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으로 주변의 추운 영혼들을 녹이시는 열풍기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충무로 홈피를 사랑해주시는 지체님들! 홈피에 만남과 나눔의 장을 만들어가실때 여러분들의 정겨운 얼굴이 그립습니다. 해서.....  
149 헬스? 4
김용턱
494   2012-01-29
우리나라는 IT강국이란 호칭이 정말로 맞는것 같습니다.다른나라에비해서 인터넷속도가 결코 늦은게 아닌데 요즘은 LTE,4G등 점점더 빠른 속도를 원하고있습니다.그에 힘입어 몸짱관련 기사,화보가 때론 우리마음을 슬프게합니다.(?).이 인터넷을 통해 우리에...  
148 에스칼레이터 4
김용턱
679   2012-01-22
사는곳이 명동,어떤분이 가끔 제가 명동산다고하면 묘한 표정으로 상대방 기분 나쁠까봐 조심히 묻네요,,명동에도 집이있나요?하면서말입니다.하기야 배추한포기를,또는 무하나를 급하게사려면 저희는신세계백화점에 반바지에 슬립퍼신고 계산대에서계산하곤합...  
147 마징가 z 외 4
김용턱
650   2012-01-18
1.마징가 z 어릴적 기억에 남는 만화영화중,마징가 z란 제목의 만화 영화가 있다.이 마징가z를 아느냐 모르느냐에 따라 연령대를 구분할수있지 않을까?^.^ 평소에는 이로봇은 평범한 쇠덩어리에 불과하다.하지만 쇠돌이란 주인공이 간혹 우여곡절끝에 조그만 ...  
146 영성일기 2
김용턱
725   2012-01-14
12월12일부터 매일 적은 영성일기가 오늘로 35회차가 되었습니다.선한목자교회에서 주관하고 있는데 타교회교인을 위해서도 나눔방을 준비해주셔서 용기내서 신청했고 교회짐행부에서 배정한 저말고 6명의 형제가 거의 매일 서로간의 영성일기를 솔직하게...  
145 신년 금식기도회 참석후기 4
진창배
379   2012-01-10
이번 금식기도회에서는 어떤 은혜가 있었을까? 많은 날들이 지나가도 남아있을 은혜는 무엇일까? 참석후 계속 생각해오다가 며칠이 지나자 이제 정리해본다. 이번 기도회에서는 그 어느 해보다 몸도 마음도 평안했다. 은혜를 꼭 받아야한다는 강박관념도, 울부...  
144 (릴레이) 감사합니다.. 구선영 자매님 어찌 지내세요?~ 8
전진영
658   2012-01-06
릴레이가 저부터 끊겼네요..ㅎㅎ 잊지않고 연락주신 우원순장님, 주용순장님..모두 모두 감사드려요.. 언제나 그렇듯.. 다들 잘 지내시죠?.. 익산으로 이사갈거라며 모임에 발걸음을 끊었던 4월.... 그럴려고 했는데, 인천 집도 안나가고, 여건이 허락치 않아 ...  
143 아따 밥은 먹고 다니냐(웃음) 2
이상윤
325   2012-01-05
 
142 오재미(?) 5
김용턱
949   2012-01-04
최근 온누리교회에 계시던 한홍 목사님의 설교집을 샀다.서문을 읽던중에 불같은 성령체험을 하신 이 지적인(?)목사님의 고백이 흥미로왔다.다들 잘 알겠지만 이 한홍목사님은 리더쉽세미나등등 방금 언급한 성령체험과는 좀 거리가 먼 이미지를 가지고 계...  
141 모두 참여해 봅시다 - 7탄(충무로모임) 8
진창배
386   2012-01-04
"모두 참여해 봅시다"가 어느새 7탄을 맞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난 6탄(기도)은 연말을 끼고 있어서인지 참여가 이전보다 약간 저조했지만 여전히 은혜로운 내용이 많았습니다. 기도란 - 하나님 보좌로 올라가는 향연...  
140 아름다운 사람 4
진창배
287   2012-01-03
털레털레 휘적휘적 경쾌하게 걸어간다 뛰기도 한다 그래봐야 신호등 누구일까 어딜 저렇게 서둘러서 가는걸까 가만, 어디서 많이 본듯한 뒷모습 아! 갑자기 반가움이 솟는다. 뛰어가 얼굴을 확인한다. 눈에 익은 예쁜 얼굴이 확 눈에 들어온다 교회가 코 앞인...  
139 고동수 형제님 고맙습니다. 전진영자매님 받으세요 ! 4
우원
636   2012-01-02
진리안에서 동녁자로 함께한 전진영자매님 ! 지난번 간단하게나마 전화로 안부를 묻는데 왜이리 마음이 짠하고 징한지요, 전라북도 익산으로 거처를 옮기전까지 같은순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을 나눌때, 자매님을 통해서 힘을 얻고 격려가 되었읍니다. 인천 송...  
138 2011년을 보내며...(동영상) 3
이상윤
300   2012-01-02
 
137 (릴레이) 이상윤 형제님! 감사합니다.^^ 김우원 형제님 받으셔요!^^ 3
고동수
543   2011-12-30
안녕하세요! BBB 충무로 모임의 고동수 형제 입니다.^^ 폭풍 납품과 종무식도 끝이나고 집에와서 잠깐 기절한뒤에 이제 좀 짬을내어 글을 남깁니다. (죄송해요 릴레이 주자가 좀 늦었습니다.) 6월 말일에 한국에 와서 패키지 사업부로 발령받고 벌써 반년이 휘...  
136 자기무덤 4
김용턱
386   2011-12-29
어느고을에 어떤사람이 무덤앞에서 천막을 치고 무덤을 지키고 있었다.지나가던 다른 마을 사람이 이를 이상하게보고 물어 보았다.뉘무덤인데 이렇게 천막까지 치고 지키슈?하면서 그러자 무덤을 지키던 사람이 대답하기를 '제 무덤입니다.'하고 대답하니 뭔말...  
135 (릴레이) 홍장근 형제님 감사. 고동수 형제님 나오세요. 5
이상윤
3471   2011-12-26
충무로와 나 충무로는 우리 회사에서 거리가 멉니다. 월요일 목요일 마다 차를 타고 3명이서 충무로를 향합니다. 차안에서 회사얘기와 가족얘기 모임얘기등 많으 이야기를 하면서 가죠. 갈때는 참 답답한 마음으로 갈때가 많지만 모임에 도착하고 집에 돌아갈...  
134 마굿간 3
김용턱
320   2011-12-25
오늘 주일설교중의 말씀중에서,,,,, 예수님께서 마굿간에 태어나셨다는 걸 적어도 예수믿는 사람중에 모르는사람은 없다.그런데 그지저분한 마굿간이 우리마음과같다고 ,,,,그렇게 지저분한 곳임에도 주님이 오셨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생각하자고 하셨다.. 지...  
133 (릴레이)메리크리스마스 홍장근입니다. 이상윤형제님 나오세요~ ㅎ 4 file
홍장근
786   2011-12-23
 
132 (릴레이) 홍장근형제님! 충무로모임의 사랑의 마음을 받아주실래요? 6 file
황예령
447   2011-12-23
 
131 사장님?? 3
김용턱
310   2011-12-22
역시,설교중에서,,,어떤 신앙인의 이야기. 영업을 업으로 하는 크리스챤이 있었다.나중에 성령께서 깨우침을 주셔서 알게된사실은 주님을 마치 자기회사 사장님과 같이 취급했던 자기를 보게되었더란다.뭔이야기냐하면 영업을 하러 외출을 나갈적에는 사장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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