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BB 충무로 모임의 고동수 형제 입니다.^^

 

폭풍 납품과 종무식도 끝이나고 집에와서 잠깐 기절한뒤에 이제 좀 짬을내어 글을 남깁니다. (죄송해요 릴레이

 

주자가 좀 늦었습니다.) 6월 말일에 한국에 와서 패키지 사업부로 발령받고 벌써 반년이 휘리릭 지나갔네요. 처

 

음 한국에 왔을 때 모임에 잘 참석할 수 있을것 같았던 저의 마음을 회사에서는 영업회의로 막아주셨는데 ^^; 다

 

행스럽게도 사무실을 이전하고 난 후에는 자주 부르는 일이 없어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요 몇주는 간부급 직원

 

의 퇴사로 인한 납품 쓰나미 때문에....)현재는 폭풍 납품이 끝나고 내년을 준비하는 가운데 있습니다. 다음주에

 

는 현재 충무로 사무실이 근처의 사무실로 이전하게 되는데 기도가 많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제가 저희 사업부

 

장님께 복음을 전할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 황순택 부장님 입니다.) 저는 간략하게 주님의 은혜 가운데 요렇게

 

살고 있구요! 다음 릴레이 주자는 김우원 형제님 입니다. 저의 NLTC1 훈련 순장님이셨구요!^^ 영과 육의

 

식스팩을 소유하고 계시며 아름다운 자매님 & 두분의 아드님과 따님을 위해서 헌신하고 계시는 존경해

 

마지않는 형제님입니다.^^      

이 게시물을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