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0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신앙서적 공유합시다 6 file
진창배
1924   2012-02-10
169 젊은이 2 file
김용턱
549   2012-05-05
 
168 못 보신 분들 꼭 보세요. 한없이 웃겨드립니다. 5
이상윤
521   2012-04-19
 
167 십자가의 전달자 입니다. 2 file
이상윤
1037   2012-03-23
 
166 티보잉 열풍, 하나님을 자랑하라 3
운영자
960   2012-03-20
 
165 첫 큐티모임 4
진창배
733   2012-03-20
총 일곱명뿐인 작은 지점이지만 두,세 사람이라도 믿음의 사람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을 예배하는 직장이 되었으면 참 좋겠다. 오래동안 생각하며 기도하다가 두 여직원에게 복음과 큐티모임을 제안했다. 그들은 흔쾌히 허락했고 드디어 오늘 첫모임을 가졌다. ...  
164 춤춘 흔적 4
김용턱
720   2012-04-29
오늘 아침 1부예배 참석시에 목사님이 인용하신 예화였는데 하루종일 맘속에 그여운이 남아있기에 우리 충무로 모임형제,자매들과 함께 나누고자 간략히 적어봅니다.... 우리가 잘아는 예수님과의 대화 예화중에서 왜 발자욱이 한사람의 것만 있지요?라고 묻는...  
163 월요모임 일부 순조정합니다 2
윤주용
630   2012-03-10
3월둘째주(12일) 부터(요한일서 공부부터) 월요모임 성경공부순을 조정하게 됩니다 ABC성경공부가 목요순장모임과 월요모임에 2번을 하게 되다보니 지체들가운데.. 중복되어 하게 되는 경우가 있고, 인원이 다소 적은 순도 있어서..조정을 하게됨을 널리 이해...  
162 직장선교대회 메세지3(김양재 목사) 2
이상윤
1153   2012-03-09
김양재 여러분 공산당같아요. 문제는 가정 세미나에 오지 않는 사람들이 문제다. 더 안좋은 건 사장이 장로면 더 문제야. 이원론적 삶을 사니까 한국교회가 이렇게 된거 아니냐. 남자 부목자 부인을 출세시킴. 다시 청소부로 취업. 청소가 아니라 잔업을 시킴...  
161 영성일기 1 file
김용턱
729   2012-03-09
 
160 직장선교대회 메세지2(이찬수) 7 1
이상윤
699   2012-03-06
이찬수 제목 : 일신우일신 한국교회가 타락했다? 지도자들이 변질됐기 때문이다! 부산에서 새벽에 올라가고 있다는 트위터 보고 감동. 일신유일신은 날마다 새롭게 살아라 라는 뜻. 은나라 탕왕 세수대야 적어. 목욕탕에 적어 놓고 날마다 잘못을 고치고. 우...  
159 보고 합니다.. 5
윤주용
450   2012-03-02
지난주 토요일 저희 순(윤주용,양금미,오태진,김혜경,고동수) 단합 모임을 가진거 아시죠? 모처럼 모임장소를 떠나 갖는게 처음여서 약간 설레이기도 했어요! 저만 그랬나요^^ 서울대 병원에 먼저 도착한 저는 예정시간 보다 20분정도 일찍 도착했네요..기다리...  
158 이은민자매님 생일 축하합니다. 5 file
윤주용
907   2012-02-27
 
157 직장선교대회 메세지 요약(최봉오대표님) 7
이상윤
703   2012-03-02
최봉오 대표님 제목 :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마귀가 왕짜증 났을거다. 간증만 듣어도 본전 다 뽑았다. 이제 점심만 먹고 가라.ㅎㅎㅎ(유머 감각도 많이 느셨어요. 우리 대표님 ㅎㅎ)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으로 고난을 받으...  
156 냉장고,,,,,, 2
김용턱
472   2012-02-13
사회생활하는중에 자주받게되는 질문이 취미생활있으세요?라고 종종 질문을 받곤합니다..그러면 어떻게 대답할까?하는 고민을 잠시합니다..대부분이 여행,영화보기,음악감상등이라고 대답을 합니다....그게 제일 평범하면서도 무난하기때문?아닐까요?그런데 전...  
155 터널 외 4
김용턱
449   2012-03-04
터널의 끝 흔하게 하는말로 힘든일을 우리 크리스챤이 지나갈적에 터널을 지나간다고 표현하는적이 있는 것을 가끔씩 듣습니다...거주하고 있는 지역(명동)의 특성상 남산 1,2,3호 터널을 나름 자주 이용합니다...출구가 보이고 또한 아니까 아무생각없이 통과...  
154 태엽감기 외 2
김용턱
905   2012-02-01
1.태엽 요즘 월요모임에 가보면 66년 말띠인 내나이의 서열이 이제 밑에서 위로감을 느끼고 있습니다.제가 국민학교 다닐적에 프라모델 자동차장남감중에는 태엽을 감아서 앞으로 갈수있게하는 종류의 장난감이 꽤 많았습니다.이게 뭔지 금방아신다면 나이드...  
153 헬스? 4
김용턱
494   2012-01-29
우리나라는 IT강국이란 호칭이 정말로 맞는것 같습니다.다른나라에비해서 인터넷속도가 결코 늦은게 아닌데 요즘은 LTE,4G등 점점더 빠른 속도를 원하고있습니다.그에 힘입어 몸짱관련 기사,화보가 때론 우리마음을 슬프게합니다.(?).이 인터넷을 통해 우리에...  
152 샬롬! 눈도 쌓이고 바람도 차가운 겨울다운 날입니다.
황예령
704   2012-02-01
샬롬! 눈도 많이 오고 추운날씨입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으로 주변의 추운 영혼들을 녹이시는 열풍기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충무로 홈피를 사랑해주시는 지체님들! 홈피에 만남과 나눔의 장을 만들어가실때 여러분들의 정겨운 얼굴이 그립습니다. 해서.....  
151 에스칼레이터 4
김용턱
679   2012-01-22
사는곳이 명동,어떤분이 가끔 제가 명동산다고하면 묘한 표정으로 상대방 기분 나쁠까봐 조심히 묻네요,,명동에도 집이있나요?하면서말입니다.하기야 배추한포기를,또는 무하나를 급하게사려면 저희는신세계백화점에 반바지에 슬립퍼신고 계산대에서계산하곤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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