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봉오 대표님

제목 :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마귀가 왕짜증 났을거다. 간증만 듣어도 본전 다 뽑았다.

이제 점심만 먹고 가라.ㅎㅎㅎ(유머 감각도 많이 느셨어요. 우리 대표님 ㅎㅎ)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으로 고난을 받으라.

말씀대로 살아갈 때 고난이 있다. (고난이 없다는 것은 말씀대로 살지 않아서이다.)

한 사람의 고난을 통해서 수 많은 사람에 구원 받지 않냐!

썩지 않는 양식을 위해 고난 받으라. 예수님만이 길이다. 예수님 외에는 구원이 없다.

작년에 스티브 잡스도 죽었다. 박태준 회장도 죽었다.

사람에 온 천하를 얻고도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주님은 잃어버린 양을 찾고 계신다.

복음과 함께 고난 받으면 하나님을 경험하게 된다.

그리스도인으로 정체성을 들어내라. 빛과 소금으로.

잠수함 신앙. 월요일에 깊이 잠수했다가 일요일에 떠올라.

그리그도인으로서 정체성을 나타내라. 음단패설. 뇌물. 전도.

모든 평신도들이 왕이요 제사장이다. 전도하기위해 이런 신분을 줬다.

전도는 누구나 다 할 수 있다. 삶의 현장이 선교지이다.

예수님의 사역의 핵심은 제자이다.

나도 청단 먹고 홍단 먹고 고고 하던 사람이다.

승진 누락되고 왕땅 당해서 금식 기도회 갔더니

그리스도인은 무조건 성공해야 된다는 거예요. 멱살잡고 싶었다. 그래서 짐쌓다. 

그래도 다시 부암동 올라갔다.

보라 내가 새일을 행하리니. 은혜받고

화장을 하던지 매장을 하던지 니들 마음대로 해라.

판콜에이 먹으면서 사역함. 노후준비도 없어.

가정이 파탄 나지 않은 것이 하나님의 은혜다. ㅎㅎㅎ

예수의 흔적을 가져라.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차지도 덥지도 않으니.

주님 제가 첫사랑을 잃었습니다.

삶의 무게 지쳤습니다.


역시 우리 최봉오 대표님은 제자화에 목숨건 주님의 일꾼입니다.

저도 부족하지만 열심히 살아보려구요.

 

함께한 분들 은혜 받으셨으니 앞으로 삶의 현장에서... 청단 먹고 고고가 아니라 말씀먹고 고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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