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오신다네~

아 그분이 드디어 정치에 입문하시려나 보다...

이제 우리 민족은 살았어 ..더이상 로마놈들의 속박에서 살지않게 될테니~

아 그분이 누구신가 얼마전 죽었던 나사로도 살리셨던분 아닌가!

뿐만인가...혼인잔치집에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셨다지..그리고 물고기 두마리와 떡조금으로 글쎄

족히 5천명을 될법한 사람들였는데 배불리 먹었잖는가..그리고.....

 

예수님의 예루살렘입성!

이소식을 듣고 몰려들었던 군중들!
과연 예수님은 이들의 환영과 환호를 들으며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

어쩌면 예수님은 이렇게 외치고 싶었을지 모른다

"얘들아 나는 너희들의 압제에서 해방시킬 지도자가 아니야.. 왜 내가 얘기하는 생명과 진리와

영생은 받아들이지 않고 표적만 을 얘기하니..너희는 표적과 기사만 믿지 말고 내가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가 내가 하나님의 아들인것을 믿어라"  플리즈 ~ ~

쓴웃음을 짓고 나귀에서 있으실 예수님.

 

당신은 제자입니까?

한주간 삶속에서 승리 하며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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