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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표현 못해도 나 표현하리라

 다 고백 못해도 나 고백하리라

 다 알 수 없어도 나 알아가리라

 다 닮지 못해도 나 닮아가리라

 그 사랑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 사랑 얼마나 날 부요케 하는지

 그 사랑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를

 그 사랑 얼마나 나를 감격하게 하는지"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믿음이 아름다운 영화자매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주님을 더 표현하고 더 고백하고 더 알아가고 더 닮아가고자 하는

영화자매의 모습을 보면서 참 감사가 됩니다.

평생 하나님의 사랑과 그 부요하심을 더 풍성히 누리는

삶되길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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